[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3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2 라디오 ‘김혜영과 함께’ 토요일 고정게스트인 가습기 보이스 신성이 녹음을 하기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신성이 출연하는 KBS2 라디오 ‘김혜영과 함께’는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오늘만큼은 찐팬 모드 ON!” TV CHOSUN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레전드 선배’ 이적과 함께하는 ‘귀호강 명곡 특집’으로 안방극장에 뜨거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한다. 13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TV CHOSUN ‘뽕숭아학당’ 34회에서는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가 ‘가요계의 음유시인’ 이적과 만나 찐팬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낸 ‘역대급 귀호강 무대’를 선보이며 은혜로운 성덕 등극의 시간을 가진다. 트롯맨들은 ‘뮤지션들의 뮤지션’인 레전드 보컬 이적의 등장에 환호성을 내지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적은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명곡 ‘달팽이’를 열창, 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어버렸다. 여기에 그동안 이적의 오랜 열성팬임을 밝혀왔던 영탁이 합세, 이적과 함께 ‘달팽이’를 부르며 성덕의 행복을 누렸던 터. 두 사람은 즉석에서 만들어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화음을 이뤄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더욱이 ‘뽕숭아학당’에서 이적의 ‘Rain’을 불러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임영웅은 이적의 노래를 눈앞 1열에서 듣는 상황에 연신 감격을 터트려냈다. 특히 임영웅과 영탁은 자발적으로 ‘이적’에 대한 정보력을 마구 쏟아내며
다음달 1일 웨이브와 MBC를 통해 공개될 옴니버스 드라마 ‘러브씬넘버#’가 김보라와 세 남자와의 ‘다중 러브라인’ 스틸을 공개하며 신선한 재미를 예고했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X MBC 드라마 ‘러브씬넘버#’ 23세 두아 편은 명문대학교 캠퍼스를 배경으로 한다. 심리학과 학생이 세 명의 남자와 동시에 연애를 하는 ‘폴리아모리’ 소재를 다뤘다. ‘폴리아모리’는 연애 상대를 독점하지 않고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다자간 연애 형태를 뜻한다. 독특한 소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껏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가 맡은 ‘두아’ 역은 사랑스럽고 묘한 매력과 똑똑한 두뇌를 가졌으며 연애도 이별도 학문처럼 접근하는 심리학과 대학생이다. 김보라의 세 남자 중 김종훈은 피지컬 뛰어난 ‘다함’ 역을, 김준경은 지적이고 똑똑한 선배 ‘상우’ 역을, 김성현은 귀엽고 애교 많은 학교 후배 ‘시한’ 역을 맡았다. 여기에 안정훈은 두아를 짝사랑하는 단짝친구로, 누구보다도 두아를 곁에서 아껴주며 챙겨주는 ‘한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다함은 두아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렸다. 여자가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 야성남이면서도, 속마음이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와 정우성이 드디어 출격한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 투자 Wavve) 측은 13일, 권상우와 정우성의 훈훈한 본방사수 독려샷을 깜짝 공개했다. 정의구현 역전극의 마지막을 뜨겁게 장식할 권상우, 정우성의 콤비 플레이에 기대가 쏠린다. 무모한 열정과 정의감 하나로 돌진하는 박태용(권상우 분)과 박삼수(정우성 분)의 진정성은 매회 진한 울림을 남겼다. 무엇보다 불합리한 현실을 날카롭게 짚으며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두 개천용은 오성시 살인사건 재심 승소로 또 한 번의 기적을 이뤄냈다. 한발 더 나아간 박태용은 조기수(조성하 분)의 재판거래를 입증하는 데도 성공했다. 정·재계를 주무르는 ‘킹메이커’ 김형춘(김갑수 분)과 본격적인 맞대결을 예고한 박태용, 박삼수, 이유경(김주현 분). 거대 권력에 맞서 무너진 정의를 바로 세울 수 있을지, 마지막까지 뜨거울 개천용들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권상우와 정우성의 비주얼 케미가 기다림마저 설레게 만든다. 정의를 구현하는 방식도 가치관도 다르지만, 사회적 약자들과 같은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박태용과
(여자)아이들이 ‘주간아이돌’에서 언어를 초월한 활약을 펼쳐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여자)아이들은 13일(수) 오후 5시 MBC M과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서 게임에서 맹활약하며 큰 웃음을 유발한다. 동양적인 악기에 서늘한 감수성이 더해진 뭄바톤 장르의 곡 '화(火花)'로 컴백한 (여자)아이들은 신곡만큼이나 화끈한 ‘릴레이 고요 속의 외침’ 게임에 참여했다. (여자)아이들은 두 팀으로 나눠 진행된 게임에서 특색 있는 팀플레이를 선보였다. 게임 초반부터 ‘언니~’를 연발하며 고성 스킬을 쓴 ‘언니 앓이’ 팀부터, 고성은 기본 탑재에 바디랭귀지까지 접수하며 '몸으로 말해요'로 셀프 업그레이드한 팀까지. 감당 불가능한 투머치 토커 열정으로 리더 소연을 꽝꽝 얼어붙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갖춘 외국인 멤버들이 대한외국인 방불케 하는 설명 실력으로 맹활약한다. 온몸 던져가며 표현한 설명 천재와 2개 국어 소통의 굴레에 갇힌 언어 천재 멤버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좌충우돌 X 왁자지껄 그 자체였던 (여자)아이들의 게임 결과는 13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과 넷플릭스(Netflix)에서 공개된다.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조여정과 오민석의 비밀스러운 독대 현장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국정원으로부터 감시를 당하던 조여정이 제 발로 국정원 과장 오민석을 찾아간 이유가 무엇일지, 그가 허름한 출판사에서 조여정을 기다린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김민태 /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13일 강여주(조여정 분)와 국정원 마동균(오민석 분, 이하 마과장)의 ‘1대 1 독대’ 스틸을 공개했다. 여주는 국정원 마과장의 지시를 받은 어시스트 차수호(김영대 분)의 감시를 받고 있다. 그러나 마과장이 여주를 감시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유도 모른 채 여주를 감시하던 수호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품고 이들의 과거를 쫓기 시작했다. 지난 10회 엔딩에서는 여주가 찾아간 허름한 출판사 사무실에서 기존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마과장이 등장해 반전을 선사했다. 매회 독기 서린 눈빛과 완벽한 슈트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그는 편안한 셔츠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여주를 반겼다. ‘신호 출판사’라는 간판을 단 사무실에서 마주 앉아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사이에는 미묘한
tvN ‘여신강림’ 문가영과 차은우의 알콩달콩한 주짓수 데이트가 포착돼 설렘을 폭발시킨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극본 이시은/ 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 지난 방송에서는 주경과 수호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쌍방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려 관심을 모았다. 특히 8화 말미 수호가 주경에게 돌직구 고백을 전한 데 이어, 로맨틱하게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투샷이 그려지며 시청자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했다. 이에 앞으로의 로맨스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 이 가운데 문가영과 차은우의 주짓수 데이트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에는 주짓수 도복을 갖춰 입고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영은 처음 접해보는 주짓수에 신이 난 듯 아이처럼 해맑은 표정과 자태로 광대를 승천케 한다. 차은우는 그런 문가영이 귀여운지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심장을 몽글몽글하게 한다. 이와 함께 문가영과 차은우의 아이 콘택트가 포착돼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차은우는 바닥에 누운 문가영을 안듯이 엎드려 눈을 맞추고 있는데, 그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핑크빛 기류가 강렬한 설렘을 전파한다. 더욱이 자신의 손으로 문가영의 머
‘가요톱텐’ MC 손범수와 90년대 ‘섹시 디바’ 이예린이 27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되는 전설의 ‘가요톱텐' 생방송 충돌 사고를 재구성한다. 이예린은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충돌 사고 후 프로답게 무대를 이어가 기립 박수를 받았던 그날 이야기를 회상해 시청자들에게 추억 소환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늘(13일) 밤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강성아)는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전현직 음악 방송 MC 4인방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와 함께하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음악 방송 생방송 사고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이 있다. 1994년 이예린이 당대 최고의 음악 방송 ‘가요톱텐' 무대에 올라 꾸민 '포플러 나무 아래' 무대다. 뒤편에서 노래하던 이예린은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왔고, 이때 그의 모습을 근사하게 잡으려던 크레인 카메라와 제대로 충돌했다. 이후 이예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노래를 불렀다. 이 장면은 27년이 지난 지금도 ‘전설의 가요톱텐 생방송 사고’로 기억되고 있다. 이는 ‘가요톱텐’ MC 손범수도 잊지 못하는 아찔한 장면이다. 손범수는 “아차 싶었다. (이예린이)
유명 쇼호스트 진화림의 신년 첫 라이브 방송으로 “시노텍스 마스크 이야기”에 출연한다.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 선정에 까다로운 기준으로 유명한 진화림 쇼호스트는 “시노펙스 인공혈관 필터 마스크”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시노텍스 제품이 안전하고 편안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고 “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장 중요한 1차 방역제품인 마스크 제품을 올해 첫 라이브 방송으로 결정 했다.”고 밝혔다. 시노텍스 마스크에 필터로 사용되는 소재(ePTFE)는 희토류 계열의 형석에서 추출한 자연 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생체적합성 뛰어나 인공혈관 등에 사용 될 정도로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이다. 특히, 이미 국가공인 시험연구기관인 코티티(KOTITI)에서 KF94 기준의 성능검사 테스트를 마쳤으며, 식약처에 KF94 ePTFE 필터 마스크로 정식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진화림 쇼호스트는 시노텍스 마스크가 생산되는 동탄 사업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1월13일 저녁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 동안 시노텍스 마스크 제품에 대해 생생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시노텍스 마스크 이야기”가 방송되는 시간 동안에 깜짝 할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2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치고 (여자)아이들 미연, 민니, 수진, 소연, 우기, 슈화가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그룹 (여자)아이들이 어제(11일)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을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했다. 'I burn'(아이 번)은 이별 후 행복을 되찾기 전까지의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담은 앨범으로 (여자)아이들은 앨범의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다시금 자체 제작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타이틀곡 '화(火花)'는 이별 후의 감정을 '화'라는 중의적 소재로 표현한 뭄바톤 장르의 곡이다. 겨울의 차갑고 서늘한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편곡에 동양적인 악기를 더해 이별의 시린 감정을 체감할 수 있게 표현했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싱글 '덤디덤디 (DUMDi DUMDi)'를 함께 작업한 리더 소연과 작곡가 Pop Time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2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치고 송가인이 방송국으로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