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31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앞에서 그룹 RIIZE(라이즈) 성찬, 승한, 원빈, 앤톤, 소희, 쇼타로, 은석이 미니 팬미팅에 참석해 팬카페 BRIIZE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그룹 라이즈는 지난 19일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는 타이틀 곡 ‘플라이 업(Fly Up)’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놀면 뭐하니?’ 수상한 식사 미션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5월 31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이도은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된 박진주와 미주 ‘주주 자매’와의 ‘잠깐만 타임’ 편으로 꾸며진다. 세 가지 식사 미션을 하며 주주 자매와 마지막 추억을 쌓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멤버들에게 세 시간 안에 맛집 세 곳 가기 미션이 주어진다. 미션을 성공하면 작지만 묵직한 상품을 받는다는 말에 멤버들은 의욕이 한껏 샘솟는다. 첫 번째 미션 힌트를 받은 멤버들은 식사와는 거리가 먼 주차장에 도착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다. 유재석은 “밥 먹여준다더니 여기를 왜?”라며 의아해한다. 미션을 들은 멤버들은 모두 한마음이 되어 좌절해, 과연 어떤 미션을 받은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션 중인 멤버들의 이상한 행동들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수저 없이 두 손으로 음식을 먹는 색다른 광경이 담긴 것. 멤버들이 손으로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주우재는 멤버들이 있는 곳에서 이탈한 채 탈주해 이목을 끈다. 미션 영웅이 되기 위해 주우재는 의욕을 불태우
KBS2 ‘불후의 명곡’에서 MBC 출신으로 프리 선언을 한 김대호와 KBS 안방마님 엄지인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14년 가까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31일) 방송되는 708회는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으로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KBS에 첫 입성한 김대호는 시작부터 열정 포텐을 터트리며 남다른 욕망을 드러낸다. 앞서 김대호는 “KBS 너무 좋다”를 연발하는가 하면 ‘KBS의 아들’ 자리를 정조준 하며, 동생인 이찬원을 ‘형’이라고 부르며 “KBS 둘째 되겠다”라고 외쳐 화제를 모은 바. 이때, 김대호는 ‘KBS 안방마님’이자 ‘84년생 동갑내기’ 엄지인과 불꽃 튀는 견제에 들어선다. “방송국에 친구가 없다”라는 김대호의 말에, 엄지인이 “여기 오면 내가 친구 해줄게”라고 화답해 훈훈해진 것도 잠시, 두 사람은 방송국 아나운서의 자존심을 걸고 치열한 신경전에 돌입한다. 김대호가 “제가 14년간 몸을 담았던 조직이 MBC 아니겠냐”라며 엄지인과 홍주연을 콕 짚어 견제 대상으로 지목하자, 엄지인은 “여기 우리 안방이다. 우리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30일(금)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마카오 정부 관광청의 '2025 마카오 위크' 로드쇼 '시크릿 오브 도어스-나만의 마카오를 찾아서'가 열려 안현모의 진행으로 가수 폴킴이 '모든 날 모든 순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한편 마카오 정부 관광청의 '시크릿 오브 도어스-나만의 마카오를 찾아서'는 '다섯 가지 낭만의 문'(문화·미식·호캉스·힐링·로컬 무드)을 통해 마카오 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30일(금) 오전,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그룹 엔믹스(NMIXX)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이 팬 콘서트 참가를 위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그룹 엔믹스는 두 번째 팬 콘서트 '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NMIXX CHANGE UP : MIXX LAB)'를 5월 31일~6월 1일 도쿄를 시작으로 6일 멜버른, 8일 시드니, 28일 마카오 등지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의 리얼 협상 예능 콘텐츠 ‘깍쇼’가 3편부터 5편까지 연달아 공개되며,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 협상의 진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에피소드들에서는 육아용품, 지역 전통식품, 독특한 디저트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3번째 에피소드에는 유아용품 브랜드 ‘스칸디맘’이 참여해 여름에 꼭 필요한 메쉬소재 신상품 스와들을 두고 협상이 진행됐다. 아기 피부를 고려한 부드러운 촉감과 실용적인 구성으로 주목받았으며, 장사꾼 MC 신동혁의 집요한 협상 끝에 놀라운 할인 혜택이 성사됐다. 4편에서는 대구의 뭉티기를 집에서도 맛볼 수 있는 ‘대구전통주’가 등장했다. 대구 특산물 뭉티기와 지역 전통주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 세트 구성이 소개되며 유쾌한 설전이 볼거리를 더했다. 가장 최근 공개된 5편에는 대구 수제 디저트 브랜드 ‘쁘띠브루밍’이 참여했다. 벚꽃 추출물이 들어간 감성 다쿠아즈부터, 단맛과 매운맛이 공존하는 신개념 디저트 달콤청양 휘낭시에까지, 그야말로 ‘미친 조합’이 소개됐다. 청양고추가 통째로 들어간 휘낭시에에 MC 신동혁은 “이건 안 먹어보면 모른다”며 강하게 추천했고, 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궁금증
올여름, 안방극장에 가장 유쾌하고 통쾌한 신바람을 몰고 올 JTBC ‘굿보이’ 첫 방송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극본 이대일, 연출 심나연, 제작 SLL, 스튜디오앤뉴,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복싱, 사격, 펜싱, 레슬링, 원반던지기까지, 각 종목의 전설들이 모인 이 강력특수팀 형사들은 각자의 주특기를 살린 액션의 쾌감과 케미는 물론, 역대급 빌런이 선사하는 쫀득한 긴장감까지 예고하며 첫 방송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시청자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굿보이’의 ‘굿’ 포인트를 직접 전해왔다. #. 박보검, “굿벤져스 팀워크, 그리고 촬영-조명-음악의 화려한 하모니.” 복싱 금메달리스트 순경 ‘윤동주’ 역을 맡은 박보검은 ‘굿벤져스’와 스태프들의 하모니에 주목했다. “복싱, 사격, 펜싱, 레슬링, 원반던지기 등 각자의 종목에서 최고였던 전직 국가대표들이 저마다의 특기를 가지고 불의한 놈들을 응징한다”면서, “처음엔
KBS2 ‘불후의 명곡’의 김대호가 프리 선언 이후 'KBS의 아들' 자리를 정조준한다. 이번 특집은 예능 섭외 1순위로 떠오르며 급등주가 된 출연진 6팀이 출연해 주체할 수 없는 입담과 끼를 폭발 시킨다. 주가가 쭉쭉 오르고 있는 출연진들이 모여 ‘불후의 명곡’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날 MC 이찬원과 김준현은 그야말로 ‘핫’한 급등주 출연진들의 등판에 “오늘 시청률 잘 나올 거 같다. 굉장히 기분이 좋다”라고 기대에 차올라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이영자의 남자’로 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동주, 아나테이너의 ‘원조’와 ‘라이징’의 조합 엄지인X홍주연, 프리 선언 후 열정을 뿜어내는 김대호, ‘개그콘서트의 주역’ 송필근X나현영, ‘핫한 멀티테이너’ 육준서, ‘SNS 포식자’ 미미미누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 것. 특히, MBC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한 김대호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KBS에 첫 입성한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 아나운서 현 연예인 김대호”라고 소개한 김대호는 냅다 ‘24시간이 모자라’의 엉덩이 안무를 발사하며 흥을 주체하지 못한다. 이를 본 KBS 아나운서 엄지인이 “프리하면 시작부터 이렇게 해야
‘견우와 선녀’ 조이현이 인간부적이 되어 추영우를 지킨다. 오는 6월 23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30일 죽을 운명을 거스르고 첫사랑에 정조준하는 박성아(조이현 분), 배견우(추영우 분)의 양궁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액운으로부터 ‘첫사랑’ 배견우를 철통 방어하는 ‘인간부적’ 박성아, 그리고 미소 띤 얼굴의 배견우는 ‘험(?)’한 첫사랑으로 얽힌 두 사람의 구원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견우와 선녀’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돌풍’ ‘방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용완 감독과 양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해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무엇보다도 믿고 설레는 ‘대세 청춘 배우’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의 만남에 열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양궁부 포스터는 살벌하게 설레는 박성아, 배견우의 특별한 관계성을 예고한다. 먼저 첫사랑을 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가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만난다. 오는 6월 1일(일) 방송되는 ‘사당귀’ 308회에서 박명수는 인턴 예원과 함께 ‘걸어서 보스집으로’ 3탄으로 최근 트롯 서바이벌 예능에서 우승한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만난다. 박명수는 “한 번에 3억을 번 진정한 이 시대 성공 보스다”라며 우승 상금 3억을 획득한 김용빈과 손빈아, 천록담의 성공담에 기대를 자아낸다. 김숙이 “요즘 가장 핫한 분들이다”라고 말하자마자 격한 호응을 보낸 이순실은 “저분들에게 빠지면 헤어나지 못한다”라며 “나는 김용빈을 제일 좋아한다”고 전현무에서 김용빈으로 원픽이 바뀐 배경을 공개한다고. 탈북 방송인 이순실도 빠져든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과 조우한 박명수는 “한 번에 3억을 벌다니”라며 시종일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김용빈은 “3억 상금은 빚을 좀 갚았다. 그런데 돈을 쓸 시간이 없다”라며 부러운 상황을 전한다. 이어 “얼마 전에 화장품 광고를 처음으로 찍었다”고 고백하며 승리자의 함박 미소를 보인다. 특히 손빈아의 실제 거주하는 솔로남의 하우스가 공개된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빈아는 팬들이 선물한 엽서와 플래카드를 가장
오늘 밤(30일) 9시 50분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기획 권성창/연출 임순례, 이한준/극본 김보통, 유승희/제작 브로콜리픽쳐스)가 첫 방송된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 보는 노무사의 좌충우돌 노동 문제 해결기를 담은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산업재해로 죽은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무사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감동,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 전 드라마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살펴봤다. ◆ 전문직 전문 배우 정경호, 이번엔 유령 보는 노무사다! ‘노무사 노무진’은 의사, 변호사, 검사 등이 위주였던 드라마에서 벗어난 색다른 직업군 노무사가 주인공인 드라마다. ‘전문직 전문 배우’로 불리는 정경호가 의사, 일타강사에 이어 노무사로 변신해 흥행 3연타를 예고한다. 정경호는 유령 보는 노무사 노무진 역을 맡았다. 티저 영상에서부터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 정경호는 각종 노동 현장을 누비는 무진의 모습을 코믹하고도 생동감 넘치게 펼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금껏 본 적 없는 발로 뛰는 전문직 노무사의 활약상과 노동자들을 위해 싸우는 히어로적 모먼트, 유령을 본다는 판타지적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