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빛나는 남자들과의 특별한 봄맞이!”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꽃남6’ 김준수-이장우-민우혁-정동하-테이-이현과 ‘여심저격, 봄맞이 특집’을 가동한다. 15일(오늘) 방송될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1회에서는 TOP6가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다 되는 만능 엔터테이너 ‘꽃남6’ 김준수-이장우-민우혁-정동하-테이-이현과 만나,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꽃보다 빛나는 열 두 명의 매력남들이 벌이는 봄맞이 특집이 설렘을 증폭시키는 것. 무엇보다 임영웅이 맞대결만큼은 피하고 싶다던 상대와 극강의 1:1 대결에 나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임영웅은 맞대결 상대와 만나자마자 90도로 깍듯이 인사하면서도, 대결이 시작되자 노래 도중 키를 올려가며 넘사벽 상대에 대한 강한 도전 정신을 드러냈던 터. 임영웅은 “결코 붙고 싶지 않았던 상대”라며 맞대결 상대와의 남다른 인연도 털어놔 그 주인공은 누구인지, 특별한 사연은 무엇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욱이 이날 오랜만에 ‘사콜’을 방문한 마스터 김준수는 깜짝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동원과 뮤지컬
‘신과 함께’에 찐이 등판한다. 아이돌계 소문난 애주가 소녀시대 써니와 엑소 시우민이 게스트로 합류해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솔직 입담과 찐 리액션을 폭발시킨다. 술 앞에 누구보다 진심인 두 사람이 추천한 ‘주식(酒食)’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16일 금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SM C&C STUDIO 제작/ 진선미 연출)에는 소녀시대 써니와 엑소 시우민이 게스트로 함께 해 ‘주식(酒食)’에 대한 찐 토크를 펼친다. ‘신과 함께’는 ‘우리 인생에는 늘 술이 있었다’라는 슬로건에 딱 맞는 연예계 주당 신동엽이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酒食)’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신과 함께’ 두 번째 시간에는 술 하면 빠질 수 없는 ‘맥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에는 K-POP의 신(神) 소녀시대 써니와 엑소 시우민이 게스트로 합류해 아이돌계 찐 애주가의 솔직 입담과 찐 리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녀시대 멤버 중 가장 술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멤버로 소문난 써니는 낯을 많이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화사&헨리와 함께 핫플레이스 투어에 나선다. 김 일명 ‘광진이헬~’이라는 핫플레이스 원정대를 결성한 김광규, 화사, 헨리는 ‘방방’부터 ‘카.노(카 노래방)’까지 핫플레이스 완전 정복에 나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6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에서는 김광규가 화사&헨리와 함께 핫플레이스 완전 정복에 나선다. 인싸를 꿈꾸는 김광규는 화사와 헨리가 준비한 핫플레이스 투어를 시작한다. 영문도 모른 채 첫번째 핫플레이스에 입성한 김광규는 어리둥절해 하면서도 만반의 준비를 했다는 전언이다. 이들이 찾은 첫번째 핫플레이스는 거대한 ‘방방’이 있는 실내 놀이터. 김광규는 화사와 헨리를 능가하는 오뚝이 점프력을 선보이며 방방에 완벽 적응해 뜻밖의(?)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런 데가 있어?”라며 방방의 재미를 제대로 경험한 김광규는 내친 김에 헨리를 따라 공중부양까지 도전했다고 해 과연 그가 공중부양 샷 촬영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러나 방방의 즐거움도 잠시, 휴식 시간도 없이 급 발진하는 헨리의 하이텐션을 감당해내지 못한 김광규는 “그 때가 고
이제훈이 SBS ‘모범택시’를 통해 갭차이 택시히어로의 진수를 선보이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스토브리그’, ‘펜트하우스2’ 등 SBS 금토 화제작 계보를 잇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는 사회고발 장르물에 최적화된 박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한국형 다크히어로물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제훈은 극중 특수부대 출신이자 무지개 운수의 택시기사 ‘김도기’ 역을 맡아 통쾌한 액션과 날 선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브레이크 없는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이제훈이 현생모드, 위장모드, 사냥모드에서 선보이는 온도차가 화제다. 현생모드의 이제훈은 승객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귀 기울일 줄 아는 따뜻한 성품의 모범 택시기사. 가끔 피곤에 지친 승객이 자는 틈을 타 눈치껏 택시 미터기를 끄고 가는 백점만점 센스를 발휘하기도 한다. 또한 타깃에 접근하기 위해 펼치는 위장모드때는 훈훈한 비주얼로 감탄을 유발하면서 타깃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농담하기와 거래 스킬까지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사냥모드일 때는 악당을 노리는 분노로 이글거리는 눈빛만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히 특수부대 출신답게 다수의
‘잡동산’ 잡중개인 은혁이 상대팀인 조향사의 ‘억’소리 나는 연봉 공개에 본분을 망각하고 흥분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두 번째 JOB매물 대결에서 청각을 깨우는 JOB매물 중개로 어린이 손님들의 키심저격에 성공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5일) 밤 9시 방송되는 ‘잡동산’(SM C&C STUDIO 제작/ 조현정 연출)은 두 번째 JOB주제인 ‘감각 특집’으로 꾸며지며 은혁과 승관은 각각 후각과 청각을 대표하는 JOB매물을 소개해 대결을 펼친다. ‘잡동산’의 두 번째 테마는 ‘감각’에 관련된 직업으로 승관은 오감 중 가장 예민한 감각인 후각을 대표하는 조향사를, 은혁은 늘 깨어있는 감각인 청각을 대표하는 사운드 디자이너라는 낯설고 흥미로운 직업을 소개하며 키심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승관은 어린이 손님 중 최고령자(?)인 13살 김강훈을 뛰어넘는 15년 경력의 베테랑 조향사를 소개한다. 다양한 향료를 조합하는 ‘조향’을 통해 제품, 공간 등 목적에 맞는 향을 디자인하는 조향사는 네버엔딩 조향의 세계로 어린이 고객님을 초대한다. 조향사는 자신이 보유한 약 500가지의 향료 중 가장 짜릿하고, 미스터리한 향료를 맡아볼 수 있는 체험으로 키심잡기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1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쿨FM '정은지 가요광장' 생방송에 출연하기 위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의 장나라-정용화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로 오늘(14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성시경이 홈 투어 도중 커버송을 선보였다. 14일(수) 방송되는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는 성시경과 박하선이 경기도 고양시의 반전 리모델링 하우스로 홈 투어를 떠난다. 경기도 고양시에 도착한 박하선은 파트너 없이 혼자 오프닝을 시작하자 게스트가 있는지를 확인하며 설렘과 기대감에 부풀었다. 하지만, 박하선은 성시경을 발견하곤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성시경은 한껏 폼을 잡으며 등장하려 했으나 난데없이 물벼락을 맞아 의도치 않게 웃음을 자아냈다. 구옥의 외관을 그대로 유지한 고양 ‘우리집’은 안과 밖의 분위기가 전혀 다른 반전 하우스였다. 홈 투어를 시작한 성시경은 내부를 보자마자 놀라워했고 박하선은 “눈이 돌아간다”는 한 마디로 ‘우리집’을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 시국에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박하선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두 사람은 추억의 자동차 게임기를 발견하고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들뜬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박하선에게 내기를 하자며 진 사람이 ‘롤리폴리 댄스’를 추는 것을 벌칙으로 제안했다. 절대 지지 않겠다며 열의를 보인 박하선은 현란한 핸들링을 선보이며 게임을 시작했다. 반면에 성시경은 엄청난 집중력을
‘오! 주인님’ 나나와 강민혁의 다정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삼각 로맨스는 어떻게 되는 걸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이 중반부에 접어들었다. 이에 오주인(나나 분)을 둘러싼 두 남자 한비수(이민기 분), 정유진(강민혁 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뻔한 듯 결코 뻔하지 않은 삼각 로맨스의 묘미가 빛난다는 반응이다. 앞서 한비수는 오주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혼자가 익숙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관심조차 없던 자신이 오주인과 한 집에 살며 달라졌다고. 이제 오주인을 좋아하게 됐다고. 오주인은 한비수에게 시간을 달라고 했다. 이후 오주인이 가장 힘든 순간, 한비수가 곁을 지키며 위로를 건넸다. 이에 오주인은 한비수의 뺨에 달콤한 입맞춤을 하며 로맨스 폭탄을 터뜨렸다. 한편 17년 동안 오주인만을 바라본 남자 정유진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앞서 정유진은 한비수와 오주인의 동거 기사를 막기 위해, 오주인과 가짜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유진의 마음은 가짜가 아니었다. 정유진은 오주인에게 진심으로 자신을 바라봐 줄 수 없는지 물었다. 이에 한비수와 정유진 중 누가 오주인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화제의 드라마 ‘결사곡2’ 주연 배우들이 다시 왔습니다~!”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이 TV CHOSUN 화제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로 돌아올 주연 배우 전노민-박주미-성훈-이가령-김응수-전수경과 초특급 컬래버레이션 제2탄을 펼친다. 14일(오늘)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46회에서는 트롯맨들이 지난 1월 ‘뽕학당’을 찾아왔던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1 친구들과 뜨겁게 재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몸싸움과 두뇌싸움을 벌인다. 여기에 신입생 김응수, 전수경이 합세, 레전드 웃음을 선사했던 콜라보 1탄보다 두 배로 강력해진 웃음 폭탄을 터트린다. 무엇보다 트롯맨들과 드라마반 친구들이 뭉친 두 번째 콜라보인 만큼, 드라마반 친구들의 고민을 두고 벌이는 끝장 토론 ‘고민뽕담소’부터 촉각을 곤두세우는 추리극 ‘가족을 지켜라’, 숨 막히는 세기의 힘 대결 ‘고싸움’까지, 다채로운 코너들이 진행돼 현장 곳곳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먼저 트롯맨들과 드라마반 친구들은 ‘뽕숭아학당’표 리얼 고민 상담소인 ‘고민뽕담소’를 오픈,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에피소드를 주제로 ‘사랑과 전쟁’보다 더 아찔한 파격 1
‘빈센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이 갈수록 물오른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가 매회 예측을 빗나가는 전개와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빌런 장준우(옥택연 분)와 최명희(김여진 분)가 빈센조(송중기 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빼앗기 위해 친모 오경자(윤복인 분)를 해쳤다. 빈센조는 싸늘한 주검이 된 어머니를 마주한 후 차갑게 돌변했다. 이제껏 본 적 없었던 살기가 빈센조를 감쌌다. 그는 범인을 잡아 살벌한 응징을 가한 뒤 살해를 사주한 빌런들을 찾아갔다. 감정 없는 눈빛으로 총을 든 빈센조는 망설임 없이 방아쇠를 당겼다. 빈센조의 처절한 복수는 몰입도를 높이며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시청률 역시 최고 12.8%(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고, 1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전 연령층에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2주차 화제성 지수(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에서도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 33.06%의 점유율로 1위에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14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특집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미스터트롯 가습기보이스 신성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