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5일(월)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30일' VIP시사회가 열려 주연배우 강하늘, 정소민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로 오는 10월 3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5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NETFLIX) 영화 '발레리나‘(감독 이충현)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 이충현 감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ETFLIX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옥주(전종서 분)가 소중한 친구 민희(박유림 분)를 죽음으로 몰아간 최프로(김지훈 분)를 쫓으며 펼치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감성 액션 복수극으로 오는 10월 6일 공개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김호중의 세 번째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2D와 스크린X로 CGV에서 10월 개봉한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 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이번 여행은 김호중이 그간 숨 가쁘게 달려온 자신을 위해 직접 여행지를 선정하고 계획을 세워 떠난 것으로, 그가 오랜만에 휴식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담았다고 하여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2D뿐 아니라 스크린X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크린X는, ‘아리스트라’ 공연 실황이 정면 스크린을 포함해 좌우까지 이어져 관객들의 시야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그만큼 ‘아리스트라’ 공연 당시의 웅장한 스케일과 탁월한 현장감, 뜨거운 열기를 다시 한번 생생하게 느끼게 하며 또 한번 벅차오르는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김호중이 직접 전하는 ‘아리스트라’ 비하인드는 물론 스탭들과 함께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홍경과 고민시가 확정, 열흘간 뜨거웠던 부산국제영화제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배우 홍경은 영화 <결백>(2019), 드라마 [D.P.](2021), [약한영웅 Class 1](2022), [악귀](2023)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섬세한 연기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내며 국내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홍경은 최근 애니메이션 <이 별에 필요한>(2023)의 목소리 연기에도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약한영웅 Class 1](2022)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가운데, 올해는 폐막식 사회자로서 2년 연속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 관객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배우 고민시는 영화 <마녀>(2018), <봉오동전투>(2019), <헤어질 결심>(2022),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2019), [스위트홈](2020), [지리산](2021) 등 장르불문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대중과 평단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3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 2021 K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1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잠>이 토론토 국제영화제 상영을 성황리에 진행, 해외 관객까지 사로잡고 있다. <잠>의 흥행 기세가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잠> 이 현지 시각 15일 로열 알렉산드라 극장(Royal Alexandra Theatre)과 16일 스코셔뱅크 극장(Scotiabank Theater Toronto)에서 진행한 두 차례의 상영에서 도합 1,500여 석의 좌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선 것. 토론토 국제영화제는 세계 4대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잠> 이 초청된 미드나잇 매드니스 섹션(Midnight Madness)은 강렬한 컨셉과 감각적인 비주얼 등 독보적인 감각의 장르 영화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미드나잇 매드니스 프로그래머 피터 쿠플로스키(Peter Kuplowsky)는 “각본가이자 감독인 유재선은 서스펜스와 재치, 그리고 강력한 모호함을 통해 능숙하게 장르를 전복했고, 나는 그를 기쁘게 미드나잇 매드니스에 초청하게 되었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10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 잠>이 80만 관객을 넘어서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잠>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9월 16일(토) 오전 10시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잠>이 누적 관객 수 824,328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는 영화 < 잠>이 지난 6일 개봉한 이후, 11일째에 달성한 기록으로 100만 관객 돌파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개봉 첫 주 압도적인 차이로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개봉 2주 차 신작들의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정상의 자리를 수성하며 독보적인 흥행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9월 극장가를 휩쓸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 잠>의 흥행 원동력은 바로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극찬 세례로 입증된 탄탄한 완성도와 화제성이다. “최근 10년간 영화 중 가장 유니크한 공포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에서 선보이는 마블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 시즌2>가 10월 6일 공개를 앞두고 톰 히들스턴, 오웬 윌슨, 키 호이 콴 등 배우들이 직접 꼽은 작품의 기대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먼저 12년간 ‘로키’ 역을 맡아 전무후무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킨 대체불가 배우, 톰 히들스턴은 <로키>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로키 시즌2>에 대해 “대본과 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하다”라며 완성도 높은 시리즈의 탄생을 자신했다. <로키 시즌2>는 예측불가한 타임슬립 현상을 겪게 된 ‘로키’의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한 바,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질 그의 스펙터클한 여정을 기다리게 만든다. 지난 시즌에 이어 ‘로키’와의 더욱 환상적인 케미로 돌아온 ‘모비우스’ 역의 오웬 윌슨은 “<로키 시즌 2>가 정말 기대된다. 지난 시즌을 촬영할 때도 정말 즐거웠지만 이번 시즌2는 더욱 특별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모비우스’의 더욱 깊은 서사가 드러날 것”이라고 밝히며 그간 알려지지 않은 ‘모비우스’의 숨겨진 히스토리가…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7일(목)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제43회 황금촬영상 홍보대사 위촉식 및 기자회견이 열려 배우 차주영, 민우혁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캐릭터에 몰입하게 만드는 서사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그야말로 ‘무빙’하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열정, 훈훈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대방출했다. # ‘구룡포 장주원, 아빠 장주원’ 달라도 너무 달라! 먼저 무한 재생 능력으로 분한 ‘장주원’을 연기한 류승룡은 그 누구보다 거친 액션을 소화하며 날카로운 눈으로 모니터를 체크, 그의 모든 장면이 리얼했던 이유를 납득시키는 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피 분장이 흐르는 것도 모를 정도로 모니터링에 열중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류승룡이 아닌 ‘장주원’은 상상하기 힘들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이유를 짐작하게 만든다. 이와 반대로 치킨집에서 딸 ‘희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류승룡은 카메라 바깥에서도 두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눈빛을 장착하고 있어 앞으로 보여줄 ‘장주원’과 ‘장희수’의 부녀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 미현♥두식, 실제야? 연기야? 설렌다 설레어! ‘두식미현’이라는 키워드로 소셜미디어 X의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화제를 모은 한효주와 조인성의 비하인드 스틸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치 실제 ‘이미현’과 ‘김두식’이 된 것처럼 환히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31일(목)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947 보스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 감독 강제규가 참석해 공통 질문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7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8월 31일(목)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947 보스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 감독 강제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 27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