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가장 기대되는 웃음 포인트가 있다. 바로 골(骨) 때리는 팩트 폭격으로 다투는 구교환과 오정세의 열등감 배틀. 두 배우가 스스로도 놀란 가장 유치찬란했던 순간을 미리 전해, 벌써부터 웃음을 저격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구교환과 오정세는 각각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과 5편을 개봉한 잘 나가는 영화감독 ‘박경세’ 역을 맡아 20년째 서로에게 팩트 입공격으로 싸우는 특별한(?) 우정을 선보인다. 이들의 치졸한 열등감 배틀은 웃지 않고는 못 배기는 빼놓을 수 없는 웃음 포인트. 구교환과 오정세가 이 재미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유치찬란 명장면을 직접 꼽았다. 먼저 구교환은 ‘김치찌개 사건’을 언급했다. “김치찌개가 싫다고 하는 황동만에게 안 맵게 해서 시켜주는 박경세”가 유치하다는 것. 하지만 진짜 반전은 그 뒤에 이어지는 구교환의 날카로운 자아성찰이었다. “김치찌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가 ‘원조 미술 영재’ 전이수의 금의환향과 새로운 미술 영재의 등장을 예고하며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한다. 16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SBS ‘영재발굴단 인피니티’ 3회에서는 ‘최연소 동화 작가’이자 ‘미술 영재’로 큰 사랑을 받았던 전이수가 8년 만에 재출연해 한층 성장한 근황과 자신의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이날 전이수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자 글을 쓰는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현재까지 19권의 책을 출간하고 국내외에서 개인전을 해왔다”고 해 3MC 차태현, 미미, 미미미누를 놀라게 한다. 이어 그는 “홍콩 갤러리의 초청으로 첫 해외 개인전을 개최했고, 30일간 30점의 작품을 그려서 네덜란드에서 전시하는 프로젝트도 계획 중”이라고 해 ‘글로벌 아티스트’의 위상을 드러낸다. “‘영재발굴단’ 출연 후 제 그림을 보며 힘을 얻었다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 감사하다”는 전이수는 13세에 월드비전 홍보대사가 돼, 아프리카 학교 건립을 위한 기부 전시에까지 참여하는 등 ‘선한 영향력’도 발휘 중이다. 특히 그는 “올 6월, 기부 전시로 완공될 르완다의 학교에 가서 직접 벽화를 그려줄 계획”이라고 밝혀 3MC의 ‘리
‘허수아비’ 박해수가 에이스 형사의 직감을 발동시킨다. 오는 20일(월) 밤 10시 첫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6일, 강태주(박해수 분)의 강성서 복귀 디데이(D-day)를 알리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허수아비’는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88년부터 2019년까지 30년을 오가며, 악연과 증오로 얽힌 두 남자의 진실 추적을 그린다. 국내 최악의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범죄 수사 스릴러로써 진범이 밝혀진 이후 그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에서 좌천된 강태주가 불명예(?) 복귀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들과 반가운 회포를 풀고 있다. 강성에서 함께 나고 자란 서지원(곽선영 분), 이기환(정문성 분)과 마주 앉아 웃는 모습은 이들의 편하고 끈끈한 관계를 짐작게 한다. 한편, 술자리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을 때쯤 한 청년의 등장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특히 강태주 앞에 무릎을 꿇은 그의 간절하고 다급한 눈빛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진 사
‘신상출시 편스토랑’ 효민이 ‘마녀’ 노희영 등판에 혼비백산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요리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계획하는 계획요정 효민이 역대급 멘붕에 빠진다. 효민은 지난 방송에서 혀를 내두르게 하는 요리 계획표와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딴 실력을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효민은 역시 요리 계획표를 확인하며 “오늘 진짜 빨리 해야 한다. 곧 오시기 때문에…”라며 잔뜩 긴장한 요리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을 긴장하게 만든 손님의 정체는 바로 효민의 절친이자 ‘마녀’ 독설가로 유명한 요식업계의 큰손, 마케팅 전문가 노희영. 노희영은 ‘마스터셰프코리아’ 시리즈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훗날 ‘흑백요리사2’ 우승자 최강록을 발굴한 인물이기도 하다. 여느 때보다 더 꼼꼼하게 짠 계획에 따라 요리를 시작한 계획요정 효민. 그러나 효민의 계획은 모두 틀어졌다. 약속 시간보다 일찍 초인종이 울린 것. 효민은 혼비백산 소리를 지르며 노희영을 맞이했다. 멘붕이 세게 온 효민의 표정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웃음을 터트렸다고. 등장만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내는 노희영 고문은 잠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꽃분이’와 함께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46km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총 16박 17일 일정의 마지막 날, 종착지로 향하는 그의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저는 지금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 중입니다.”라며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20대 때 열정과 패기로 국토대장정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이번이 그에게 인생 세 번째 도전이라고. 구성환은 “마지막 도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얼마 전 가족이었던 ‘꽃분이’를 떠나보낸 후 “힘든 마음을 깨고 싶었어요.”라고 다시 국토대장정을 결심한 이유를 고백한다. 이번 국토대장정이 그에게 얼마나 큰 의미일지 짐작하게 한다. 16일 동안 421km를 걸어 최종 목적지까지 단 25km만을 남겨둔 상황. 오직 ‘꽃분이’를 생각하며 고된 여정을 이겨낸 구성환은 “눈물 날 것 같아요.”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그는 온몸에 파스를 붙이고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며 국토대장정의 마지막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15일(수)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로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15일(수) 오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로 오는 22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4월 15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가수 안성훈, 나상도, 윤수현, 패널 김혜영이 방송국을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아침마당은 '도전 꿈의 무대’로 꾸며져 무명가수·뉴 시니어·신동 등이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펼치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오늘(1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약물 운전’의 공포를 집중 조명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차로 변경 중 발생한 경미한 접촉 사고 후, 차에서 내린 택시 기사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비틀거리며 도로에 주저앉아 버리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자아낸다. 심지어 택시 기사는 의사소통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태로 또다시 운전대를 잡는 위험천만한 행태를 보여 패널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제작진은 제보자를 통해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직접 들어본다. 제보자는 “처음에는 연세가 있으셔서 휘청거리는 줄 알았는데, 한 시간 넘게 바닥에 주저앉아 계시는 걸 보고 이상함을 느꼈다”라며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를 회상한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을 했으나 결과는 정상. 알고 보니 택시 기사가 ‘감기약’을 복용했다고 알린 사실이 전해지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힌다. 특히 약물로 인한 운전 불능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임에도 단순히 끼어들기 사고라는 이유로 제보자를 가해자로 지목한 경찰의 대응에 패널들은 “말도 안 된다”라며 안일한 약물 운전 실태에 매서운 일침을 가한다. ‘한블리’는 갈수록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동민이 자신의 이름을 건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론칭을 앞둔 기획자로서의 확장된 행보를 최신 근황으로 전한다.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아이디어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 오늘(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WING)이 출연하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진다. 장동민은 이번 방송에서 본인 이름을 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기획자로서 직접 출연자 모집까지 나선 사연과 함께 프로그램을 구상하게 된 배경을 전한다. 또한 다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자로서 겪은 징크스와 강박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토크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그는 스튜디오에 있던 모두를 대상으로 즉석에서 ‘장동민표 서바이벌’ 오디션을 제안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직접 상황을 설정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웃음이 동시에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동민은 실리프팅 시술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겪은 고통을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플라스틱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의 첫째 딸 수연이 최초로 공개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슈돌’ 617회는 ‘잊지 못할, 그날의 우리’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KCM 가족이 15년만에 첫 가족 사진 촬영에 나선 가운데, 첫째 딸 수연이가 처음으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KCM의 첫째 딸 수연은 ‘뉴진스 민지’ 닮은 꼴인 엄마의 미모를 빼닮아 눈길을 끈다. 오똑한 콧날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수연은 모델 출신 엄마의 DNA를 물려 받은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척척 선보여 아빠 KCM을 흐뭇하게 만든다. 첫째 수연, 둘째 서연, 막내 하온까지 K가네 삼남매가 우월한 비주얼 DNA를 입증하듯 붕어빵 미모를 자랑한 가운데, 수연, 서연 자매와 엄마 방예원까지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세 모녀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랄랄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판박이처럼 닮은 세 모녀의 모습에 “유전자는 못 숨긴다”라며 감탄을 터트리고, KCM은 “절로 배가 부르다”라며 세 모녀의 촬영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고. 한편, KCM은 두 딸과 아내의 헤어스타일을 전담 마크하며 애정을 뚝뚝 드러낸다. 그는 앞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