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은 왜 모든 것이 단절된 ‘뻐꾸기 산장’에 자발적으로 고립됐을까.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자발적 고립’ 상태에 빠진 지금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언택트 시대 셀프고립’이라는 첫 키워드를 공개하며 프로그램의 기획의도를 밝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월 2일 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이하 ‘와와퀴’) 측은 15일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키워드로 현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이기도 한 ‘언택트 시대 셀프고립’을 꼽았다. 지난해부터 우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말 그대로 ‘언택트 시대’에 접어들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접촉을 줄여야만 했고, 집에서 ‘자발적 고립’을 이어가는 등 일상의 큰 변화를 맞이했다. 야생 생존퀴즈 버라이어티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이러한 현 시국을 제대로 반영한 예능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벌어진 사회 현상과 변화를 바라보며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에 ‘야생’이라는 단어를 내세운 것은 모두가 그리워하는 대자연의 정취, 여행에 목말라 있는 시청자들을 위한 대리만족을 선사할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야생에 갇혀
OCN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각성과 동시에 본격적인 ‘융의 땅 컨트롤러’에 시동을 건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앞서 방송된 12회는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1.4%의 시청률을 기록, OCN 개국 이래 첫 10% 시청률 돌파는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우며 시청률 새 역사를 작성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제공) 과연 ‘경이로운 소문’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경이로운 소문’ 측이 13회 방송에 앞서 15일(금), 조병규(소문 역)의 ‘융의 땅 컨트롤러’ 스틸을 공개해 그의 경이로운 레벨업을 기대하게 만든다. 공개된 스틸에서 조병규는 융의 땅을 완벽하게 컨트롤하기 위한 고군분투로 눈길을 끈다. 어둠이 내려앉은 캄캄한 훈련장에서 눈을 감은 채 온 몸으로 땅의 기운을 느끼려는 듯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비장한 모습이다. 앞서 조병규는 저승파트너이자 융인 문숙(위겐 역)을 자신의 몸 속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각성 과정에서 엄청난 융의 땅을 펼
가수 송가인이 오늘(15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송가인 ‘클래스’를 입증한다. 송가인이 밤 12시 40분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하 유스케)에 출연하여 ‘장르 올인원’ 가수로 또 한번 매력을 펼친다. 특히, 송가인은 방송 ‘최초’로 ‘You Raise Me Up' 무대를 선보인다. 그동안 발라드, 국악,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장르 한계가 없는 가수’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팝송’을 부르는 건 처음. 선공개 영상은 이미 ‘팝송까지’ 송가인화‘한다’는 반응으로 이미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트로트의 세계화’, ‘퓨전 트롯’의 매력을 담은 타이틀곡 ‘꿈’도 선보인다. ‘꿈’ 무대는 삼고무, 대북, 북청사자놀음 그리고 기타리스트의 선율을 한 무대에 담아, ‘한 편의 대서사’가 깔린 ‘명작’같다는 평으로 연일 화제다. 이에, MC 유희열은 ‘스케치북에서 사자탈춤은 최초’라며 기대를 안고 무대를 관람했다. 유희열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스태프까지, 무대가 끝난 후에도 긴 여운으로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가인은 ‘장르가 송가인’이라는 독보적인 타이틀을 얻으며 유일무이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어 대표로 이찬원, 장민호만 참석해 시상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트롯맨이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에 선정된 이유는 “트롯맨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한국의 대표 대중가요인 트로트를 만방에 알리는 디딤돌 역할을 하여서"라고 전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어 대표로 이찬원, 장민호만 참석해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Korea Image Stepping Stone Award)을 수상한다. 무대위에서 수상소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트롯맨이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에 선정된 이유는 “트롯맨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한국의 대표 대중가요인 트로트를 만방에 알리는 디딤돌 역할을 하여서"라고 전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어 대표로 이찬원, 장민호만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트롯맨이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에 선정된 이유는 “트롯맨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한국의 대표 대중가요인 트로트를 만방에 알리는 디딤돌 역할을 하여서"라고 전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행사가 진행되어 대표로 이찬원, 장민호만 참석해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Korea Image Stepping Stone Award)을 수상한다. 트롯맨이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에 선정된 이유는 “트롯맨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심신을 위로하며 삶에 활력을 불어 넣었고 한국의 대표 대중가요인 트로트를 만방에 알리는 디딤돌 역할을 하여서"라고 전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그룹 세븐틴이 미국 간판 TV쇼 ‘켈리 클락슨 쇼’를 뜨겁게 사로 잡았다. 세븐틴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방송된 미국 NBC 인기 TV쇼 ‘The Kelly Clarkson Show(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 지난해 초동 밀리언셀러의 신화를 이뤘던 미니 7집의 타이틀곡 ‘Left & Right’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흠뻑 매료 시켰다. 미국 최고의 TV 상인 에미상(Emmy Awards)을 3차례 수상, 미국 톱3 데이타임 토크쇼로 손꼽히고 있는 ‘켈리 클락슨 쇼’는 닉 조나스, 존 레전드, 두아 리파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인물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어 세븐틴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켈리 클락슨은 세븐틴의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듯 “이번 게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총 6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과 2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라고 남다른 기록을 집중 조명했으며 “세븐틴은 K-POP 퍼포먼스의 강자”라는 칭찬을 더해 분위기를 한껏 예열 시켰다. 이어 직장인으로 깜짝 변신해 회사 안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세븐틴이 등장, 이들이 선사할 색다른 퍼포먼스를 더욱 기대케 한 것
가수 김수찬과 주현미가 듀엣 라이브 무대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오늘(14일) 방송될 네이버 NOW. ‘6시 5분전’에는 김수찬과 주현미가 출연해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음원 발매 순간을 팬들과 함께 자축할 예정이다. 네이버 NOW. ‘6시 5분전’은 저녁 6시 음원이 발매되는 순간 아티스트와 함께 컴백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신곡을 가장 처음 만나는 뮤직쇼다. 이 자리에서 김수찬과 주현미는 오늘 저녁 6시 발매될 신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를 라이브로 최초 공개하고 직접 듀엣곡을 작업하게 된 에피소드까지 소개한다. 이어 신곡 제목에 맞게 ‘사랑만 해도 모자란 2021년’ 코너를 준비해 고마웠던 사람들의 사연을 받아 공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듀엣곡에 이어 개인 단독 무대까지 준비돼 있어 한 편의 콘서트 같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듀엣곡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중저음이 매력적인 김수찬의 목소리와 간드러지는 주현미만의 창법으로 환상적인 보컬 컬래버를 완성시킨 댄스 트로트 곡이다.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와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맡아 또 한 번의 트롯 열풍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본격 컴백
‘루카 : 더 비기닝’ 이다희가 스펙터클 액션 본능을 폭발시킨다. 2021년 tvN 월화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루카 : 더 비기닝’(연출 김홍선, 극본 천성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테이크원컴퍼니, 에이치하우스) 측은 14일, 끈질기게 비밀을 추적하는 불도저 강력계 형사 ‘하늘에구름’으로 변신한 이다희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파워풀 액션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다희의 파격 변신이 새로운 액션 히로인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루카 : 더 비기닝’은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김래원 분)가 유일하게 그를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이다희 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이다. ‘장르물의 대가’로 불리는 김홍선 감독과 천성일 작가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보이스1’, ‘손 the guest’ 등 독보적인 연출 세계를 펼쳐온 김홍선 감독과 ‘추노’, ‘해적’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사랑받아온 천성일 작가의 의기투합은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연다. ‘베테랑’, ‘베를린’, ‘도둑들’ 등 한국 영화계에서 내로라하는 최영환 촬영감독이 선택한 첫 드라마라는 점도 흥미롭다. 여기에 영화 ‘안시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대방어 해체에 도전한다. 1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한 20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계속된다. 그 중 ‘편스토랑’ 출시 3관왕 먹대모 이영자는 초면이지만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새로운 인물을 만나 눈이 번쩍 뜨이고 입이 쩍 벌어지는 놀라운 체험을 한다. 이날 이영자는 어묵을 직접 만들어 보고자 조언을 구하기 위해 달인을 찾아갔다. 바로 91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대왕 생선 마스터인 수빙수가 그 주인공. 수빙수는 작은 몸집으로 대형 광어, 다금바리, 아귀, 문어 등 어종을 가리지 않고 대왕 생선들을 손질하는 영상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수빙수가 이영자를 위해 준비한 생선은 겨울 제철을 맞은 대표적인 대왕생선 대방어였다. 무려 105cm의 길이에 11kg가 넘는 무게를 자랑하는 대방어의 크기에 이영자는 물론 VCR을 지켜보던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입을 쩍 벌리며 경악했다고. 하지만 놀라움도 잠시, 이영자가 수빙수와 함께 본격적인 대방어 해체에 돌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전언이다. 거침없는 수빙수의 손질에 이어 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