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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악(樂)인전' 이상민, 상민이몽 티저 예고 '진정한 악인이 되기로 결심하다'

KBS 新예능 레전드 음악인 클라쓰 ‘악(樂)인전’ 티저 영상 2종이 공개돼 화제다. 20년만에 음악 프로듀서로 복귀하는 이상민의 비장미 넘치는 출사표가 배꼽을 쥐게 하며 본 방송을 향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언니쓰’ 돌풍을 일으켰던 박인석 PD가 연출을 맡은 ‘악(樂)인전’(연출 박인석)은 ‘음악인의 이야기’란 뜻으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이 가운데 ‘악인전’ 측이 티저 영상 2종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선 공개된 ‘자아분열’ 티저 영상은 본격적인 음악 프로듀서 복귀를 앞두고 이상민의 분열된 두 자아, 음악자아와 예능자아의 거침없는 티키타카로 시작돼 배꼽을 잡게 한다. 현재 다수의 예능 출연으로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는 인생 2회차 예능인으로 살고 있는 이상민이지만, 그의 가슴 한 구석에는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음악을 향한 열정과 애틋한 진심이 꿈틀거리는 것. 이후 “음악해서 뭐해? 잘해야 본전 아니야? 감 떨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치열한 고심 끝에 이상민은 “음악을 하고 싶어. 더 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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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이코지만 괞찬아' 믿보배 오정세, 서예지 바라기 순수 청년 문상태로 완벽 변신
믿고 보는 배우 오정세가 순수 청년 문상태로 완벽 변신, 시청자들의 힐러로 나선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스토리티비, 골드메달리스트)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다. 다양한 장르에서 본인만의 색을 가진 연기로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정세(문상태 역)는 이번 작품에서 문강태의 친형이자 자폐 스펙트럼(ASD)을 가진 순수 청년 문상태로 열연한다. 놀라운 암기력과 타고난 그림 실력을 갖춘 것은 물론 동화작가 고문영의 열성팬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오정세는 “전문가의 조언을 얻기도 하며 최대한 순수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어 “그동안 미처 몰랐던 부분들을 상태를 만나 하나씩 깨닫고 배워가고 있다”고 해 보다 섬세하게 캐릭터를 이해하고 표현하기 위해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호불호가 확실한 문상태 캐릭터는 그림, 공룡, 고길동, 줄무늬 셔츠 그리고 고문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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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화픽] 가족이란 이름의 '침입자'
‘침입자’(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감독의 개인적인 경험이 촉발한 질문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8년 전 아이를 낳은 감독은 ‘나의 기대와 다른 아이로 성장한다면?’ ‘과연 가족이란 이름으로 받아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품었다고 했다. 알려졌다시피 손원평 감독은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소설 '아몬드'의 작가이기도 하다. 소설 '아몬드'와 영화 '침입자'의 주제는 같지만 다른이야기를, 다른 장르로 풀어내려 했다. ‘침입자’는 25년 전 실종된 동생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는 건축가 서진(김무열)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6개월 전 뺑소니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그는 갑자기 나타나 가족에 헌신하는 동생 유진(송지효)이 낯설지만 딱히 문제를 찾아내지도 못한다. 부모는 물론 딸까지 유진에게 빠져들면서 서진의 의문은 커지고,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그의 강박과 의심 또한 커진다. 손원평 감독의 데뷔작이다 보니 연출력이 조금 아쉽다. 초반에 평화로운 가족관계를 지루하게 얘기하다보니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아 집중도가 떨졌다. 영화는 후반으로 갈 수록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미스터리 스릴러의 강점을 발휘한다. 실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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