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6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 이벤트’(CHANEL PARFUMEUR MASTERCLASS EVENT) 오픈 기념 포토월이 열려 배우 박서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는 샤넬 향수의 전문성과 창조적인 정신이 담긴 곳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샤넬 향수를 경험하던 고객들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초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6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 이벤트’(CHANEL PARFUMEUR MASTERCLASS EVENT) 오픈 기념 포토월이 열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범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는 샤넬 향수의 전문성과 창조적인 정신이 담긴 곳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샤넬 향수를 경험하던 고객들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초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26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서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 이벤트’(CHANEL PARFUMEUR MASTERCLASS EVENT) 오픈 기념 포토월이 열려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넬 조향 마스터클래스’는 샤넬 향수의 전문성과 창조적인 정신이 담긴 곳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샤넬 향수를 경험하던 고객들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초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3'이 지난 26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도전! K-스타트업'은 지난 2016년 중기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됐으며 점차 협업부처 및 예선리그가 확대돼 현재는 매년 평균 5000여팀 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로 자리잡았다. 오는 8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되며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200개팀의 (예비)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을 거쳐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팀을 가리게 된다. 10월 최종 무대인 왕중왕전에서 올해 최고의 창업기업 10개사와 예비창업자 10개팀을 선정해 총 상금 15억원(팀당 최대 3억원),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한다. 중기부는 올해의 대회 참가자격은 참가자간 형평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기업 발굴이라는 대회 취지를 적극 반영해,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에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으로 업력 기준을 강화했다. 투자유치 실적도 기존 누적 50억원 이내에서 누적 30억원 이내로 제한된다. 종전 10개 리그였던 예선리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미국의 권위 있는 시사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3 최고의 고객가치상(Best Cars for the Money Awards)' 차종별 총 12개 부문에서 7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상을 받은 브랜드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에 발표된 '2022 최고의 고객가치상'에서도 총 11개 부문 중 6개 부문서 수상한 바 있으며, 이로써 2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최고의 고객가치상은 품질과 상품성뿐 아니라 신차와 중고차 가격, 유지비까지 평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차량에 주어지는 상이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자동차 전문 매체들이 분석한 △주행 성능 △승차감 △안전성 △내장 △기술 및 편의사양 △연결성 △연비 △적재 공간 등의 요소를 고려해 각 차량의 품질과 상품성을 평가한다. 그뿐만 아니라 수리비, 연료비, 보험료 등 5년간 차량 유지에 들어가는 총비용과 현재 거래되는 중고차의 가격 등 차량의 경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비교 평가한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1948년에 시작된 시사 주간이지자, 분야별 순위 조사 전문 매체로 분야별 순위는 각종
“눈 떠보니 ‘지옥’에 도착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 서지혜-정보석-최대철이 설정환과 우연히 만나, 분노를 터트리는 ‘조가네 융단폭격’ 현장이 포착됐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제작 초록뱀 미디어, 하이그라운드)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지난 10회에서는 조은강(서지혜)이 고차원(이상우)을 향한 감춰왔던 욕망을 제대로 터트리며 결국 선을 넘어 뜨거운 밤을 보내면서 충격을 선사했다. 조은강은 가난한 자신의 처지를 돈으로 이용한 한바다(홍수현)의 본심을 알고 서늘한 분노에 휩싸였고 결국 치밀하게 계략을 세운 끝에 한바다와 미묘한 사이인 신기한(최성재)을 이용해 고차원과 서로 오해하고 갈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에게 흔들리는 고차원과 뜨거운 밤을 보내며 앞으로 닥쳐올 엄청난 파국을 점쳐지게 했다. 이런 가운데 서지혜와 정보석, 최대철, 설정환이 살 떨리는 ‘공포의 사자대면’을 벌이는 현장이 포착돼 격동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극중 술에 잔뜩 취한 권태기(설정
‘나 혼자 산다’ 기라인의 ‘기대장’ 기안84가 한겨울 얼음 계곡물에 자진 입수한다. 이와 함께 맨발로 눈 위를 광속 질주하는 기안84와 엉금엉금 포복하는 코쿤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기라인 단합대회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2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기안84, 코드 쿤스트, 이주승의 ‘기라인’ 단합대회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방송에서 기안84는 '스윗 기대장'으로 변신해 코드 쿤스트와 이주승을 기라인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는 15분 오침부터 차력 쇼, 귀 파주기 등 동생들 맞춤 커리큘럼으로 단합대회를 꾸몄고, 코드 쿤스트와 이주승은 기대장의 노력에 어느 순간 기며 들어(기안84+스며들어) 단합대회를 즐겼다. 기라인과 팜유 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스튜디오 장외 토크도 재미 포인트였다. 기안84는 팜유 라인을 폭풍 견제하는 모습으로 기라인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고, 전현무는 "기죽어서 기라인인가?"라고 도발하며 팽팽하게 맞서 큰 웃음을 안겼다. 이번 주에는 동생들에게 재미를 안겨주고 싶은 기안84가 쉴 틈 없이 게임을
‘연인’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주연 라인업이 확정됐다. 2023년 방송 예정 MBC 드라마 ‘연인’(기획 홍석우/연출 김성용/극본 황진영)은 병자호란의 병화 속으로 던져진 연인, 그들이 몹시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제왕의 딸, 수백향’,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을 통해 사극 불패 신화를 쓴 황진영 작가와 ‘검은 태양’을 통해 힘 있는 연출력을 입증한 김성용 감독이 의기투합해 2023년 명품 사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앞서 ‘연인’ 측은 극 중 애틋한 사랑을 완성할 남녀주인공으로 남궁민(이장현 역)과 안은진(유길채 역)의 출연 소식을 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남궁민은 어떤 것에도 진심을 주지 않았지만 한 여인을 알게 된 후 예상 못한 운명의 문을 열게 되는 남자 이장현을 연기한다. 안은진은 곱게 자란 양가 댁 애기씨지만 전쟁의 풍화를 겪고 한 사내를 진심으로 연모하며 점차 성숙해지는 여인 유길채로 분한다. 이런 가운데 남궁민, 안은진과 함께 ‘연인’을 더욱 강력하고 애절하게 만들어 줄 또 다른 주연 배우 2인이 공개됐다. 이학주(남연준 역)와 이다인(경은애 역)이다. 먼저 이학주는 성균관에서 수학 중인 전도유망한 유생 남
지난 25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연출/각본: 강윤성, 제작: 아크미디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BA엔터테인먼트) 시즌1 전편 공개가 완료됐다. 부의 축적을 향한 욕망으로 납치와 살인 청부까지 불사하며 본색을 드러낸 최민식, 카지노와 연루된 범죄 사건들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손석구, 그리고 최민식을 향해 총구를 겨눈 배신자 허성태까지, 갈등의 서사들이 촘촘하게 빌드업되면서 긴장감이 초절정을 이뤘다. 특히, 거대한 사건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충격 엔딩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시즌1 마지막회에서는 일련의 사건들이 종결되고,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며 국면 전환을 예고했다. 먼저 사탕수수 밭 살인사건의 범인이 체포됐다. 해당 사건을 수사 중이던 오승훈(손석구)은 차무식의 결정적 제보로 도주 중이었던 용의자 김경영(이석)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 추적의 성과였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김소정(손은서)과 필립(이해우) 살인 사건의 배후도 밝혀졌다. 다름아닌 차무식(최민식)이었다. 차무식은 ‘빅보스’도 모르게 그의 오른팔 존에게 부탁해 두사람을 죽이고 훔쳐간 100억을 되찾아왔다. 100억을 도난당한 고영희(이혜영)
광기 어린 헤비 토커 광희부터 입담, 댄스, 짤 생산까지 하드캐리한 대세 주우재까지 연예계 대표 종이 인형 4인방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해 빵빵 터지는 입담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재미를 뽑아내는 ‘웃음 크레인’으로 활약했다. 종이 인형들의 활약에 힘입어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가구,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광희, 황수경, 주우재, 뱀뱀이 출연한 ‘종이 인형의 집’ 특집으로 꾸며졌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5.5%(이하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가구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황수경이 종이 인형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설거지나 TV 볼 때 계속 움직여 열량을 소비한다며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한 장면으로, 가구 시청률 7%까지 치솟았다. 광희는 지칠 줄 모르는 텐션과 은은한 광기, 네버엔딩 토크를 쏟아내며 믿고 보는 ‘웃음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는 ‘무한도전’에서 팔다리가 나풀거리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계수의원이 또 한 번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5회에서는 이서이(우다비 분)의 심병 치료를 위한 계수의원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마음 회복 작전부터 염정 패설 버금가는 고백 거사까지, 쉴 틈 없이 펼쳐지는 계벤저스의 대환장 시료법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스한 감동을 선사했다.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3.5% 최고 4.1%,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3.6%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유세풍(김민재 분)의 마음을 달라고 호기롭게 선언한 이서이는 이어 “너의 연모는 해로워”라며 과부인 서은우(김향기 분)의 처지를 상기시켰다. 서은우는 애써 당황스러운 마음을 누르며 자신은 그저 유세풍의 손이 되어주고 있는 것이라고 답하고 자리를 떴다. 우연히 이들의 대화를 듣게 된 유세풍. 그는 서은우가 받았을 상처를 염려하며 “그 무엇도 제 마음을 바꿀 수 없습니다”라고 있는 그대로의 진심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유세풍은 이서이에게서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원래 정혼자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