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2일(수)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에서 진행된 KBS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백진희, 안재현, 정의제, 차주영, 강부자, 홍요섭, 차화연, 강부자, 김혜옥, 김창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 이야기로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로 오는 25일(토)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22일(수)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노래가 좋아' 녹화를 위해 트롯 가수 양지원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22일(수)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본관에서 진행되는 KBS Cool FM '이기광의 가요광장' 출연을 위해 KBS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의 주연 배우 안재현, 차주영이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 이야기로 임신, 출산, 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로 오는 25일(토)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BNK부산은행이 20일 부산 연고 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3년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7년째 판매되고 있는 부산은행의 대표적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 상품이다. 올해는 총 1조원 한도로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1년제 정기예금 상품인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3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3.35%을 제공하며 우대이율은 △롯데자이언츠 우승(V3) 기원 0.2%p △비대면 채널 가입 0.1%p △신규고객 우대 0.1%p △포스트시즌 실적에 따라 최고 0.3%p로 최고 연 4.05%까지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은 BNK가을야구정기예금 판매 수익금으로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후원금 3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 BNK가을야구정기예금 홍보모델로 선정된 롯데자이언츠 전준우 선수는 부산은행 사직운동장지점에서 가을야구정기예금을 1호로 가입했다.
‘오아시스’ 장동윤이 설인아와 애틋한 하룻밤을 보내며 설렘의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장동윤의 마음을 알아차린 설인아의 직진 고백은 안방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고, 시청률 또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지난 21일 KBS 2TV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연출 한희 / 극본 정형수 / 제작 세이온미디어㈜, ㈜래몽래인)에서는 오정신(설인아 분)이 이두학(장동윤 분)의 진심을 알게 되고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엇갈리기만 했던 두 사람의 마음이 조금씩 녹아 들며 안방에도 설렘을 선사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오아시스’ 6회는 전국 기준 6.7%, 수도권 기존 6.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은 물론 월화드라마 6회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두학, 정신, 철웅의 삼자대면 상황에서 정신이 두학에게 함께 밥을 먹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불쌍하다고 이야기하는 장면(22:28)으로 전국 기준 7.7%까지 치솟았다. 앞서 ‘오아시스’ 5회에서는 두학과 철웅이 친형제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정신이 ‘스타흥업’ 일당에 납치돼 긴장감을 높였
‘진짜가 나타났다!’의 안재현이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오는 3월 25일 저녁 8시 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 측은 배우 안재현의 완벽 비주얼이 담긴 스틸 사진을 22일(오늘) 공개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러싼 미혼모와 비혼남의 가짜 계약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임신-출산-육아를 통해 ‘애벤져스’로 거듭나는 이들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휴머니즘 가족 드라마다. 안재현이 열연을 펼칠 공태경 캐릭터는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전문의로 수려한 외모부터 우월한 유전자까지 모두 갖췄으나 뼛속까지 비혼주의자인 인물이다. 이런 그가 비혼주의를 이어가던 중 환자로 오게 된 오연두(백진희 분)를 만나게 되면서 일생일대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진짜가 나타났다!’ 측이 공개한 스틸 속 안재현은 의사 가운을 걸친 채 극에 몰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의사 가운이 주는 지적인 이미지가 함께 어우러져 찰떡 싱크로율 100%를 자랑한다. 안재현은 의사 가운 외에 편한 차림의 캐주얼부터 슈트까지 흠잡을
‘개감독(개그맨+영화감독)’ 박성광이 영화 ‘웅남이’와 함께 ‘라디오스타’에 금의환향한다. 그는 박성웅 때문에 피가 말렸던 사연부터 최민수의 돌발 행동(?)에 가슴 철렁했던 순간까지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22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는 박성웅, 박성광, 서동원, 허경환이 출연하는 ‘재미! 살려는 드릴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성광은 단편영화 ‘욕’, ‘슬프지 않아서 슬픈’ 등을 연출하며 영화 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어 그는 오늘(22일) 개봉하는 ‘웅남이’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3년 만에 ‘라스’를 찾은 박성광은 ‘웅남이’의 촬영 에피소드를 탈탈 털어놓는다. 먼저 그는 영화 주연을 맡은 박성웅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박성광은 박성웅에게 영화 출연 제안을 한 뒤 한동안 피가 말렸다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박성광은 영화 촬영 당시 봉준호 감독으로 빙의했던 사연을 전해 눈길을 끈다. 그는 모든 촬영을 마친 후 심각한 현타를 맞았다고 고백해 그 내막을 궁금케 만든다. 또 ‘웅
하하-별 가족 완전체가 함께하는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하하버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되는 한편 오는 4월 4일(화)로 첫 방송일이 확정돼 관심을 높인다. 새 예능프로그램 '하하버스'(제작 ENA, AXN, K-STAR)는 막내 송이로 인해 모든 것이 변한 하하 가족이 송이를 위해 마련한 특별한 여행프로젝트로, 낡은 마을버스를 고쳐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다양한 이웃들과 소통하는 길 위의 인생학교이자 하하가족의 특별한 여행일지.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가족으로 꼽히는 하하-별과 3남매 드림-소울-송의 출연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희소병 투병 이후 의젓하게 건강을 회복한 막내 송이와 그런 송이를 중심으로 끈끈한 케미를 발산할 하하가족 완전체의 모습에 기대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하하버스' 메인 포스터 2종에는 하하-별-드림-소울-송 완전체의 모습과 함께, 하하가족의 여행 파트너가 될 버스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하하가족은 사랑스러운 별빛이 반짝이는 가운데 버스 출입문에 걸터앉아 알콩달콩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 포스터 밖까지 웃음소리가 흘러 넘칠 듯한 하하가족의 명랑한 모습이 버스 탑승욕구를 높인다. 또한 드림-
KBS2 목요 예능의 전통을 계승하는 ‘홍김동전’의 멤버 홍진경이 ‘홍희빈(홍진경+장희빈)’으로 완벽 변신해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든다. 매회 뜨거운 입소문에 방영되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의 29회 방송은 KBS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KBS 방송 오마주 특집으로 시사 교양 프로그램 ‘역사저널 그날’ 오마주로 그려진다. 이에 동전 던지기 앞면은 ‘역사저널 그날’, 뒷면은 ‘흑역사저널 그날’로 앞면이 나올 시 역사 퀴즈를, 뒷면이 나올 시 멤버들의 흑역사를 낱낱이 파헤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앞서 ‘홍김동전’ 멤버들이 역사 속의 인물로 완벽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선 왕으로 변신한 우영은 “여봐라”라고 호통치며 컨셉에 걸맞은 위엄있는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곧 “왕으로 살아본 적 없다”라며 본인을 ‘우왕좌왕’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안긴다. 김숙은 한양에서 관상보는 김내경으로 분한 가운데 우영의 관상을 보자마자 “여자가 아주 많을 상”이라고 평가해 우영을 당황하게 한다고. 뒤이어 추노로 등장한 조세호의 모습은 파격 그 자체. 우영과 김숙은 “거지는 출입할 수 없다”며 조세호를 내쫓지만 그는 꿋꿋이 “언년아~”를 외치며 자신을
‘불타는 트롯맨’ TOP7과 식스맨이 ‘불타는 디너쇼’를 통해 국민 대표단과 쌍방 소통을 하는 확실한 팬서비스로 입덕을 유발했다. 지난 21일(화)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 종영 스페셜 방송 ‘불타는 디너쇼’가 닐슨 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8.0%, 전국 7.2%를 기록,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화력을 더해가는 ‘불트맨즈’의 위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식스맨 전종혁-남승민-이수호-최윤하-박현호-김정민이 국민 대표단이 보낸 애틋한 고백을 듣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뮤직 토크쇼가 꾸려져 안방극장을 폭소와 감동의 물결로 휘감았다. 먼저 TOP7 멤버들이 ‘미운 사내’를 열창하며 화려한 디너쇼 오프닝을 열었고, 제1대 트롯맨’ 손태진과 ‘영원한 디바’ 정훈희가 등장, 영화 ‘헤어진 결심’에 삽입돼 인기를 끈 ‘안개’를 열창해 고급스러운 목소리와 분위기의 조화가 무엇인지 입증했다. 신성은 유려한 창법이 환상적인 ‘잡초’를, 민수현은 ‘그물’을 부르며 더욱 깊어지고 맛깔나진 창법을 자랑했다. 불트맨 13인이 다시금 무대에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이 일으킨 탄탄한 미스터리 빌드업이 2회 만에 시청자들을 끌어당기는 폭풍 서사를 선사했다. 지난 3월 21일(화)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제작 ㈜아폴로픽쳐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 2회는 수도권 시청률 4%,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장태화(오만석)가 폐세손 이설을 그토록 쫓을 수밖에 없는 이유로 포문을 열었다. 8년 전, 상선(이준혁)의 꾀임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설을 장태화의 아들 장현(권도형)이 왕명을 받들어 죽이려 했으나, 파수꾼의 등장으로 장현이 오히려 목숨을 잃었고, 이를 본 장태화가 분노해 맞서 싸웠으나 놓치고 말았던 것. 현재로 돌아와 장태화는 이설을 찾는 마지막 장소로 왈패들이 휩쓴 이화원을 방문했고, 상선과 함께 강산(려운)과 김시열(강훈), 정유하(정건주)를 유심히 살펴보며 이설이 있는지 살펴봤지만 찾지 못했다. 왈패들이 부영각에서 왔다는 걸 안 윤단오(신예은)는 다음 날, 부영각의 행수 화령(한채아)를 만나 죽은 아버지가 후학들을 돌보기 위해 부영각의 실제 주인인 장태화에게 돈을 빌렸음을 파악했고, 이화원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