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7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되는 SBS M '더 트롯쇼'에 출연하기 위해 가수 손태진이 스튜디오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오늘 17일 저녁 7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SBS Life과 SBS M ‘더 트롯쇼’ 130회에서는 박서진, 박지현, 손태진이 1위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7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KBS 예능 ‘불후의 명곡 - 3.1절 특집’ 녹화가 진행돼 가수 김기태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7일 녹화하는 KBS 예능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은 민족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항거의 날 3.1 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특별한 시간으로 정동하, 김기태, 서도밴드&김태연, 원위, 라포엠, 김동현이 출연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7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KBS 예능 ‘불후의 명곡 - 3.1절 특집’ 녹화가 진행돼 밴드 원위(ONEWE) 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7일 녹화하는 KBS 예능 ‘불후의 명곡- 3.1절 특집’은 민족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항거의 날 3.1 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특별한 시간으로 정동하, 김기태, 서도밴드&김태연, 원위, 라포엠, 김동현이 출연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6일(일) 오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노보텔 엠버서더 동대문에서 일본 그룹 미세스 그린 애플 내한 공연 ‘MGA LIVE in SEOUL KOREA 2025’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려 오모리 모토키(大森元貴, 보컬, 기타), 와카이 히로토(若井滉斗, 기타), 후지사와 료카(藤澤涼架, 키보드)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그룹 미세스 그린 애플은 오모리 모토키(보컬·기타)·와카이 히로토(기타)·후지사와 료카(키보드)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2015년 미니 앨범 ‘Variety(버라이어티)’로 데뷔, 데뷔 10주년을 맞아 15일과 1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단독 내한 콘서트 ‘MGA LIVE in SEOUL, KOREA 2025’를 개최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넷플릭스4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4’에 출연한 배우 장태오가 필리핀 츌국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 16일(일) 장태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필리핀으로 출발합니다✈️ 필리핀/한국 합작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홍보 겸 현지화보&매체 인터뷰, 대학 행사 일정이 있어서 5일 간 필리핀에 머물게 됐어요. 필리핀 일정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무척 설레고 떨리네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라며 #필리핀 #마닐라 #산토스를찾아서 #GMA #LPUCavite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Yo!!' '오빠는 얼굴이 타고나셔서 비행기 타시는군요' '솔로지옥에서 내 최애 화이팅' '너무 완벽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장태오는 한국과 필리핀 수교 65주년을 기념 합작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남자 주인공으로 최종 캐스팅을 확정했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푹 쉬면 다행이야’ 급식대가가 무인도를 급식실로 변신시킨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36회에서는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와 붐, 정지소, 박준형, 토니안, 윤성호가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4호점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안CEO’ 안정환, 김대호, 홍현희, 김희재가 출연해 이들의 레스토랑 운영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급식대가는 손님들이 오기전 일꾼들을 위한 무인도 급식실을 오픈한다. 그가 준비한 메뉴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급식 메뉴로 김희재는 “급식으로 저 메뉴가 나오면 밥 두 공기씩 먹었다”고, 김대호는 “나는 식판 가득 넘치게 담았었다”며 음식과 관련된 추억을 이야기한다. 이 메뉴를 만들기 위해 고기 대신 무인도 해산물을 활용하는 급식대가의 새로운 시도에 홍현희는 “살면서 처음 본다”라며 놀라워한다. 더불어 급식대가는 곁들여 먹을 반찬으로 무생채를 준비한다. 이와 함께 무치자마자 며칠 숙성한 맛을 낼 수 있는 ‘킥’까지 소개한다고. 이를 먹어본 적 있는 안정환이 “기막힌 맛”이라고 증언한 급식대가의 무생채가 궁금해진다. 이어 급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홍주연 아나운서가 2025년 새해 소망과 함께 하정우를 능가하는 신개념 숙직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 최고 시청률 8.2%, 2049 시청률 1.9%를 기록,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고 있는 가운데 139주 연속 동 시간 예능 1위를 이어갔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6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엄지인,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 등 아나즈 4인방의 숙직 근무가 펼쳐진다. 엄지인은 자정 뉴스까지 마치고 한숨을 돌리자, 새벽 허기를 지우기 위해 야식을 준비한다. 마라탕,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 속에서 엄지인이 선택한 메뉴는 다이어트 최대의 적인 컵라면. 이에 전현무는 “저쪽 의자 밑에 보면 컵라면이 쌓여 있을 것이다”라며 아나운서 시절을 떠올리자, 엄지인은 “이제는 돈이 없어서 그곳에 컵라면이 쌓여 있질 못한다”며 개인카드로 야식을 구입한다. 이날 홍주연의 털털한 매력은 뜻밖에 먹방에서 빛난다. 라면, 빵, 삼각김밥, 과자 등 군것질거리를 챙
'1박 2일' 김종민이 결혼을 축하해 준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경상북도 울진군으로 여행을 떠나는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팀은 시원하게 탁 트인 울진의 바다를 배경으로 '대게 재밌는 울진바다 레이스'를 펼친다. 제한 시간 안에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면 '울진 대게 한 상'이 점심식사로 주어지는 가운데, 멤버들은 경쟁이 아닌 협동심을 발휘하며 대게를 얻기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이에 앞서 최근 '1박 2일'을 통해 자신의 결혼식 일정을 최초 공개했던 김종민은 "방송 이후 어디를 가든 정말 많은 축하를 받았다"며 그 후기를 전한다. 마치 전 국민의 경사가 된 듯한 그의 결혼에 딘딘은 "결혼식을 잠실 주경기장에서 하면 어때"라며 세계 최초 스타디움 웨딩까지 제안한다. 촬영 중에도 김종민은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계속 축하 인사를 받는다. 본인의 결혼을 한마음으로 축복해주는 따뜻한 성원이 이어지자 김종민은 "결혼식에 다 초대해드리고 싶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녹화 전날 미리 촬영지에 와서 숙박하
‘전참시’가 출산 이후 복귀하는 배우 이연희의 연극 ‘꽃의 비밀’ 연습 현장을 공개한다.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34회에서는 ‘꽃의 비밀’ 연극 무대를 통해 복귀하는 이연희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첫사랑’의 대명사 이연희의 근황이 낱낱이 밝혀진다. 이연희는 최근 장진 감독이 연출하는 연극 ‘꽃의 비밀’을 통해 초고속 복귀에 나서 큰 화제를 모았다. 연습실에 도착한 이연희는 공승연, 이엘, 정영주, 조재윤을 비롯해 연극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연극팀에서 자진해서 배우장 역할을 수행 중인 그는 자연스레 배우들의 이름표를 붙이며 출석 체크를 한 뒤, 본격 연습 모드에 돌입하는데. 이연희는 정성껏 필기해놓은 연극 노트를 바탕으로 ‘모니카’ 역을 완벽 소화, 유쾌한 연극의 콘셉트에 맞춰 모든 것(?)을 내려놓은 연기를 선보인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연희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참견인들이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 여기에 이연희의 연기를 지켜보던 장진 감
‘고독한 미식가’로 유명한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놀면 뭐하니?’에 출격한다. 오늘 15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왕종석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는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 마츠시게 유타카와 함께하는 ‘수상한 미식가’ 편으로 꾸며진다.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는 한국에서도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할 정도로 인기를 끈 작품이다. 고독하게 혼밥을 즐기는 주인공 ‘고로상’ 마츠시게 유타카는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이이경, 배우 심은경과 함께 고독하지 않은 유쾌한 먹방을 펼칠 예정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의 한 식당으로 입장하는 마츠시게 유타카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연륜이 느껴지는 식당 곳곳을 살피는 그의 표정에서 음식을 향한 설렘이 묻어난다. 유재석은 마츠시게 유타카가 한국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듯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입을 쩍 벌린 채 유재석은 “‘고로상’이 왜 여기에? 너무 팬이다”라며 한달음에 달려간다. 악수를 나누는 유재석과 마츠시게 유타카의 낯선 투샷이 이들의 만남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과연 어떤 음식을 맛보았을지 밥친구가 된 그들의 만남에 기대
KBS2 ‘불후의 명곡’에 심수봉과 송창식이 한자리에 만나는 역대급 투샷을 공개한다. 굵직한 레전드 아티스트인 심수봉과 송창식이 방송 역사상 처음으로 한 프레임에 잡힌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은 붙박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지난 692회는 무려 동시간 시청률 105주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음악 예능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이 가운데 오늘(15일) 방송되는 693회는 ‘2025 신년기획 4탄 : 심수봉&송가인의 새해 연가’ 2부가 전파를 탄다. 이날 ‘심수봉 박사’를 자칭한 MC 이찬원은 “심수봉과 이분의 투샷은 처음”이라며 심수봉과 송창식이 방송 역사상 처음으로 한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두고 설레어 한다. 이어 등장한 송창식은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을 언급하며 “처음에 노래 나왔을 때 내 주변 사람들이 전부 쇼크를 먹었다. 목소리에 다 갔다”라며 “그렇게 힘주어 부르는 거 같지도 않은데 목소리가 아주 쇼킹했다”라고 극찬부터 쏟아낸다. 두 사람은 같은 노래를 각각 부른 인연도 전한다. 송창식은 영화 ‘바보들의 행진’ OST인 ‘날이 갈수록’을 먼저 발매해 불렀고, 이후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