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3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가수 강예슬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6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MC 이찬원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3일(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걸그룹 NMIXX(엔믹스) 엔믹스 릴리, 해원, 배이, 지우, 규진 그룹 TAN(티에이엔) 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3월 13일(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송가인, 양지은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첫 방송을 단 7일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려운-강훈-정건주-오만석-한채아-인교진-이미도-현우가 ‘그림자 단체 포스터’를 통해 초강렬 포스를 드러냈다. 오는 3월 20일(월)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꽃선비 열애사’(극본 권음미, 김자현, 연출 김정민, 제작 ㈜아폴로픽쳐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S)는 모든 고정관념을 타파한 하숙집 ‘객주 이화원’의 주인 윤단오와 비밀을 품은 하숙생 꽃선비 3인방, 네 명의 청춘이 만들어내는 ‘상큼 발칙한 미스터리 밀착 로맨스’이다. 무엇보다 ‘꽃선비 열애사’는 평점 9.9점을 자랑하는 동명의 웹소설을 각색한 드라마로 확고한 개성의 ‘차세대 사극 아이콘’ 신예은-려운-강훈-정건주와 장르 불문한 ‘명품 연기의 주역’ 오만석-한채아-인교진-이미도-현우 등이 의기투합한 환상의 라인업으로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꽃선비 열애사’ 신예은-려운-강훈-정건주-오만석-한채아-인교진-이미도-현우가 서로 다른 비밀을 품은 9인방으로 변신한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단체 포스터’는 의문의 그림자 속 각기 다른 일념을 품은 인물들을 그려내며 이들이 일으킬 ‘격변의 시너지’와 휘몰아칠 파
‘오아시스’ 장동윤이 머리에 피를 철철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뿐 아니라 대학생들에게 양팔을 붙잡힌 채 일촉즉발 위기 상황에 처한 그가 도대체 무슨 일에 휘말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1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아시스’(연출 한희 / 극본 정형수 / 제작 세이온미디어㈜, ㈜래몽래인) 측은 대학생들과 싸우며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이두학(장동윤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아시스’ 2회에서 두학은 최철웅(추영우 분)의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수감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첫사랑 오정신(설인아 분)에게도 이별을 통보했다. 자취를 감춘 후 4년 만에 철웅 앞에 모습을 드러낸 두학. 데모를 하다 끌려갈 뻔한 철웅을 구한 그는 자신에게 진 빚을 언급하며 철웅에게 대학교 졸업 전 사법고시를 패스할 것을 약속받았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엉망진창이 된 두학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학이 나타난 곳은 철웅이 다니는 대학교. 두학은 머리가 찢어지고 입술까지 터진 모습이다. 두학과 그를 막아 선 학생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예상케 한다. 또한 철웅이 같은 학생에게 추궁을 당하는 듯한 모습도 공개돼 과연 이
JTBC ‘뭉뜬 리턴즈’ 이번 배낭여행의 티켓 국장으로 임명된 정형돈이 위기에 봉착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첨탑 전망대’에 올라가는 입구 앞 초 긴장한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무슨 상황이 벌어진 것인 것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14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기획 성치경 / 연출 진달래 / 작가 모은설, 이하 ‘뭉뜬 리턴즈’)에서는 본격적인 배낭여행을 시작한 ‘뭉뜬즈’ 4인방이 ‘가우디 데이’의 첫 번째 목적지인 사그라다 파밀라다의 내부를 구경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여행 가이드 김용만이 기획한 ‘가우디 데이’의 첫 번째 목적지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도착한 뭉뜬즈 4인방은 기대를 가득 품은 채 건축물 내부로 입장한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경이롭고 아름다운 광경에 뭉뜬즈 멤버들은 텐션이 한껏 높아진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경에 빠진 ‘뭉뜬즈’ 멤버들은 이곳에 왔다면 놓쳐서는 안 될 ‘첨탑 전망대’에 올라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매력을 더욱 제대로 즐기기로 한다. 이에 전날 갑작스럽게 ‘티켓 국장’에 임명된 정형돈은 불안감이 커지기 시작한다. “올라갈 수 있나?
ENA ‘신병캠프’에 대한민국 최강의 특수부대원들인 '강철부대' 팀이 등판한다. ENA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신병캠프’(연출 민진기 남예은)는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뷰에 달하는 메가 히트 웹 애니메이션인 장삐쭈의 ‘신병’을 원작으로 한 화제의 드라마 ‘신병’의 예능 스핀오프이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레전드 군대 콘텐츠를 총망라한 군예능 대통합 프로젝트로 드라마 '신병'을 연출한 민진기 감독과 드라마의 주역들인 '신병즈' 차영남-이충구-김민호-이정현-남태우-전승훈-이상진-김현규가 의기투합한 단체 리얼리티 예능. 오늘(13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신병부대'가 각 분야 탑티어 여전사들이 모인 '여벤져스'에 이어 네 번째 대결 상대로 군대 예능 레전드 중의 레전드 '강철부대' 팀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강철부대'는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전사, 해난구조전대 SSU, 해군특수전전단 UDT 출신들이 최강의 특수부대를 가리기 위해 부대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혈투를 벌였던 밀리터리 서바이벌.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 박군-박도현-오상영, SSU 정해철-황충원, UDT 김민준까지 '강철부대' 시즌1과 시즌2를 아우르는 최정예 대원들이 출격해 기대감을 높인다. 그
‘물 건너온 아빠들’ 장윤정이 “도하영 큰일 났네”라고 딸을 떠올리며 ‘소통 전문가’ 김창옥에게 상담을 요청한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12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물 건너온 아빠들’(연출 임찬) 24회에서는 일본 아빠 미노리와 장난꾸러기 리온의 일상이 공개된다. ‘살림하는 육아 대디’ 일본 아빠 미노리와 아들 리온은 앞서 친구 같은 부자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일본 아빠는 ‘기지개 켜기’, ‘달력 넘기기’ 등 생활 습관을 루틴처럼 지키도록 지도했고, 이동 중에 아이가 한참을 놀아도 재촉하지 않고 기다렸다. 무엇보다 일식 셰프 출신 다운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아이가 직접 요리를 해보도록 알려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일본 아빠는 게임에 푹 빠진 아이의 마음을 달래 공부를 시키는 육아 고수표 스킬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몰입해 게임을 하던 리온이는 “한 번만 더 해”라는 아빠와의 약속을 지키며 게임기를 내려놓는다. 일본 아빠는 게임이 끝나서 무기력해하던 리온이에게 일본에서 명절 때 하는 게임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며 아이를 다시 웃게 한다. 일본 아빠는 여전히 아이가 공부하기 싫어하며 시무룩해하자 부드러운 한 마디로 아이의 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이 또 한 번의 반전으로 미스터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초록뱀미디어) 2회는 충격적 과거를 떠올린 홍태라(이지아 분)의 혼란과 분노가 그려졌다. 자신의 모든 삶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가짜’였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운 홍태라. 소중한 가족에게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하며 분노는 극에 치달았다. 여기에 자신에게 어린 동생이 있었다는 기억까지 되찾으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이날 방송은 시작부터 놀라웠다. 15년 전 고태선 전 대통령(차광수 분) 취임식에 비극적인 총성이 울렸다. 고태선을 향해 총구를 겨눈 건 킬러 오영(채린 분)이었다. 그리고 그곳엔 어린 고해수(장희진 분)가 있었다. 자신이 ‘오영’이었다는 기억을 되찾은 홍태라는 조실장(공정환 분)이 보낸 킬러들의 위협을 본능적으로 막아내고 한울정신병원을 벗어났다. 그리고 언니라고 믿었던 홍유라(한수연 분)의 섬뜩한 본색과 마주했다. 홍유라는 기억을 잃고 크게 다친 홍태라를 교통사고로 죽은 자신의 동생으로 위장했다. “이제야 기억난…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연출 김성민 윤병일/이하 ‘걸환장’)는 오나미, 박민 부부의 알콩달콩 발리 신혼 여행기와 다산의 아이콘 김지선, 김현민 부부 가족이 떠난 삿포로 여행기 2회차가 공개됐다. 오나미가 잠들자마자 밖으로 나와 의문의 여성을 반기는 박민의 모습에서 VCR이 시작됐고, 박나래는 “너무 막장 드라마야”라며 탄성을 내질렀다. 그 여성의 정체는 바로 오나미의 절친인 개그우먼 박소영. 뒤이어 김민경까지 등장, 두 사람은 박민이 발리에 초대한 스페셜 게스트 임이 밝혀져 모두를 안도하게 했다. 절친들의 방문 사실을 전혀 모른 채 SNS에서 핫한 플로팅 조식과 함께 아침 수영을 즐기는 오나미. 그때 직원인 척 커피를 들고 등장한 박소영과 뒤에서 물살을 헤치며 다가온 김민경을 보자마자 반가움에 눈물이 터진 오나미는 “미쳤나 봐”라며 놀라움과 반가움이 섞인 눈물을 흘렸다. 박소영과 김민경이 발리까지 온 이유는 “눈물 많은 나미를 웃게 해주고 싶다”라는 박민의 바람대로 특별한 두 번째 결혼식을 열어주기 위해서였던 것. 절친들의 ‘스마일 웨딩’ 계획을 들은 오나미가 또다시 눈물을 터뜨렸고, 김민경과 박소영은 땀을 뻘뻘 흘리며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