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4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출연을 위해 그룹 앤팀(&TEAM) 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3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방송센터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 제작발표회가 열려 기안84, 덱스가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태계일주3'는 기안84가 '원시의 바다'를 찾아 아프리카로 향하는 모습을 그린다. 시즌2에 이어 기안84는 덱스, 빠니보틀과 함께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또 한 번 재미난 여정을 떠났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3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방송센터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 제작발표회가 열려 기안84, 덱스가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태계일주3'는 기안84가 '원시의 바다'를 찾아 아프리카로 향하는 모습을 그린다. 시즌2에 이어 기안84는 덱스, 빠니보틀과 함께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또 한 번 재미난 여정을 떠났다. 오늘 11월 26일(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3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방송센터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 제작발표회가 열려 기안84, 덱스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태계일주3'는 기안84가 '원시의 바다'를 찾아 아프리카로 향하는 모습을 그린다. 시즌2에 이어 기안84는 덱스, 빠니보틀과 함께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또 한 번 재미난 여정을 떠났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신현빈이 차원이 다른 클래식 멜로의 정수를 선보인다. 오는 27일(월) 첫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연출 김윤진, 극본 김민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스튜디오, 원작 일본 TV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각본 키타카와 에리코·제작 TBS 텔레비전)) 측은 23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랑한다고 말해줘’는 손으로 말하는 화가 차진우(정우성 분)와 마음으로 듣는 배우 정모은(신현빈 분)의 소리없는 사랑을 다룬 클래식 멜로다. 눈빛을 언어 삼아, 표정을 고백 삼아 사랑을 완성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설렘을 선사한다. 청춘 로맨스의 한 획을 그은 ‘그해 우리는’ 김윤진 감독과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통해 감각적인 필력을 선보인 김민정 작가가 의기투합해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의 멜로를 기대케 한다.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차진우의 소리 없는 세상에 불쑥 찾아 든 정모은으로 시작한다. “청력을 잃은 뒤 이 세상은 나를 평범이라는 범주에 끼워주지 않았다”라는 차진우. 흥에 들뜬 사람들 사이 낯선 이방인 같은 그
2023년 연말 최고의 기대작인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태계일주3)’가 드디어 돌아온다.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초밀착 여행을 따라가며 200% 날 것의 대모험을 선보일 ‘태계일주3’는 일요일 밤 시청자에게 뜨거운 감동과 웃음을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26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연출 김지우, 이하 '태계일주3') 측은 원시의 바다를 찾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로 떠난 기안84,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의 무계획 현지 밀착 여행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관전 포인트 1. ‘태계일주3’ 여행 콘텐츠계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기안84의 예측불가 세 번째 여행! 2023년 연예대상 유력 후보로 떠오른 기안84는 ‘태어난 김에 떠난 세계일주’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시청자에게 예측불가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어떤 여행 콘텐츠에서도 볼 수 없는 기안84만의 ‘날 것’과 현지 삶에 고스란히 스며드는 그의 열린 마음은 ‘태계일주’를 보는 시청자의 마음까지 모두 열었다. 특히 지난 6월 인도
JTBC ‘웰컴투 삼달리’가 사람에게 필요한 감성이 다 있는 삼달리로의 초대장을 보냈다. 오늘(23일) 웃음, 눈물, 힐링, 그리고 감동까지 다 잡은 다채로운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한 것이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 제작 MI, SLL)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지창욱, 신혜선, 김미경, 서현철, 유오성, 신동미, 양경원, 이재원, 배명진, 강영석, 강미나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이 높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활약을 미리 볼 수 있는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함께 웃고 울다 보면 그 따스한 온정에 감동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삼달리로 하루빨리 가고 싶어진다. #. 돌아버리게 웃기다 (feat. 진상 짝꿍) 제주 삼달리의 진귀한 명물이라 하여 ‘진상(進上)짝꿍’이라 불리는 용필(지창욱)과 삼달(신혜선). 하지만 시작부터 웃기는 두 사람의 범상치 않은 티키타카를 보니 다른 의미도 내포되어 있는 듯 하다. 서로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이 치명적이고 달콤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린다.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이 드디어 내일(24일) 첫 방송된다. ‘악마’와의 위험하고도 달콤한 계약 결혼이라는 독창적 세계관, ‘비주얼 끝판왕’ 김유정과 송강이 완성할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만으로도 기다림의 이유는 충분하다. 이에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배우들이 전한 본방사수 메시지와 함께 ‘시청자 홀릴’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레전드 ‘로판 비주얼’ 김유정X 송강, ‘도파민 폭발’ 로코 케미스트리 김유정과 송강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는 단연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로맨스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두 청춘 배우의 초현실적 비주얼이 레전드 ‘로판’ 커플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악마 뺨치는 인간’과 ‘찐’악마의 로맨스라는 설정만큼이나 캐릭터 역시 흥미롭다. 김유정은 아무도 믿지 못하는 미래 그룹 상속녀이자, 악마를 사랑한 ‘도도희’역을 맡았다. 까칠한데 부드럽고, 여린데 강인한 ‘솔트 라떼’ 같은 ‘도도희’로 열연을 펼칠 김유정은 “스토리, 캐릭터, 영상미 등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작
토밥즈의 '평꼰(평양냉면 꼰대)' 김숙이 서울의 3대 평양냉면집으로 손꼽히는 식당 섭외에 성공했다. 오는 25일(토) 오후 다섯 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연출 이영식)'에서는 서울에서 펼쳐지는 토밥즈 <인생 맛집 in 서울> 2편이 이어져 김숙, 현주엽의 최애 식당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동에 앞서 김숙은 "아주 유명하고 오래된 맛집이다. 내가 처음 갔을 때 이미 40년 된 맛집이었다. 식당 앞에 항상 검정색 고급 세단이 줄지어 대기하곤 했다. 그래서 가봤더니 너무 맛이 없었다"라고 말해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데. 이어서 김숙은 "한 3년 정도 지나고 그 집을 또 갔는데, 그 날도 검정색 고급 세단이 주차 돼 있었다. 근데 또 맛이 없었다"라고 말해 반전에 반전을 더하며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시간이 한참 지난 뒤, 30대 중후반이 되어서야 입에 착 감기는 그 맛을 알게 됐다는 김숙의 최애 식당은 바로 평양냉면 맛집. 평양냉면은 특유의 씁쓸하고 슴슴한 맛이 일품인 고급 요리이지만, 대중에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기도 한다. 다행히 토밥즈 멤버들은 모두 평양냉면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맛 고수'들로 김숙의 최애 식당 섭외에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운동 크리에이터(?)로 거듭난다. 오는 25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74회에서는 운동에 푹 빠진 곽튜브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곽튜브는 PT샵을 방문, ‘하체 괴물(?)’의 저력을 보여준다. 운동 전 스트레칭을 시작한 곽튜브는 몸을 풀면서 온갖 괴성을 지르고, 팔을 쭉 뻗어보지만 허공만 가로질러 웃음을 유발한다. 본격 하체 운동에 나선 곽튜브는 소소하게 무게를 올리는 PT선생님에게 코웃음을 치며 자신감을 피력한다. 그는 레그컬, 레그 익스텐션, 레그 프레스 등 다양한 운동 기구를 소화하며 온 힘을 쥐어짠다고. 이내 모든 운동을 끝낸 곽튜브는 쓰러지듯 드러누우며 가쁜 호흡을 몰아치는데. 자기관리의 끝판왕을 자신하는 그만의 남다른 운동 실력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최근 수영도 배우고 있다는 그는 수영장으로 이동하는데. 이날, 곽튜브는 미모의 수영 선생님과 묘한 썸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곽튜브는 수영 선생님에게 초코 막대 과자를 깜짝 선물하는가 하면, 의도치 않은 몸 개그와 온갖…
KBS2 ‘홍김동전’ 홍진경과 주우재가 ‘금지어 게임’으로 시작된 앙숙 케미가 절정에 달하며 홍진경이 주우재를 향해 “내 손으로 보낸다”라며 선전포고를 하기에 이른다. 오늘 16일(목)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홍김동전’ 62회는 멤버들이 번지 점프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종류의 새로 변신한 가운데 하늘을 나는 단 하나의 새를 선정하기 위한 게임에 돌입한다. 이 가운데 홍진경과 주우재가 금지어 게임을 사이에 둔 앙숙 맞대결이 펼쳐진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주우재는 번지 점프의 주인공으로 홍진경을 몰아가기 위한 빌드업을 시작하며 으르렁 앙숙 케미에 시동을 건다. 주우재는 “누나 그때 얘기한 거 기억나요?”라며 홍진경이 지난 ‘홍김동전’ 방송에서 게임에서 지면 번지 점프를 뛰겠다는 발언을 되새기며 홍진경 성대모사를 완벽 재현해 심기를 건드리기 시작한다. 또한 주우재는 홍진경의 말 실수를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확히 짚어내며 깐족 본능을 발동한다. 이에 홍진경도 지지 않고 나서며 “너 잘난 거 아는데 그만해”라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여 이들의 티격태격이 웃음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홍진경과 주우재가 금지어 게임에서 서로를 물고 뜯는 앙숙 케미의 대절정을 찍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