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4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치고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김다현, 스미다 아이코와 김유하가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24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치고 현역가왕 한일가왕전 김다현, 스미다 아이코와 김유하가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