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거짓말’ 김유정이 드디어 밀정이 된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17일, 이가경(김유정 분)과 유소란(김현주 분)의 위험한 거래부터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아찔한 재회까지 새로운 판도를 암시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가경은 금석중(감우성 분)의 인질로 붙잡힌 데 이어, 후쿠다(김중희 분)로부터 그와의 공범으로 의심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13년간 가슴에 품어온 복수를 망친 유소란이 이가경을 질책하자, 그는 되려 “그깟 몇 푼 벌려다가 독립운동에 엮여서 황천길 갈뻔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유소란의 유산 소식에 이가경의 마음도 편치만은 않았고, 유소란이 건넨 돈도 거절한 채 다시는 보지 말자며 돌아섰다. 한편, 이가경을 찾고 있던 사토 히데오는 전당포에서 우연히 그를 다시 마주했다. 두 사람의 예기치 못한 재회가 설렘을 유발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이가경의 변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시는 마주칠 일 없을 것처럼 떠났던 이가경이 유소란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아시안게임 2관왕 오상욱과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주역들의 치열한 훈련 현장과 짜릿한 대역전극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0회에서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세계 정상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오상욱이 귀국 다음 날 곧바로 훈련에 돌입한다. 영광의 여운을 즐길 틈도 없이 전국체전과 월드컵이 연이어 기다리고 있기 때문. 단체전 금메달의 영광을 같이 이룬 도경동, 박상원 선수 역시 훈련에 함께한다. 원우영 국가대표 코치의 지도 하에 코어, 하체 근력, 스텝 훈련까지, 세계 정상에 오른 선수들도 기본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여기에 실전을 방불케 하는 오상욱과 박상원의 연습경기까지 펼쳐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아시안게임 2관왕을 일군 오상욱의 부상 투혼과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대회에 앞서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수술까지 미뤘다는 것. 게다가 개인전 결승에서는 경기 초반 상대 선수와 충돌해 발목 부상까지 당하며 우려를 낳았다. 오상욱은 발목 부
KBS2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가수 에반(EVAN)이 대선배들과의 경쟁에 “숨통이 조여 온다”라며 긴장감과 함께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17일) 방송되는 776회는 히트곡 제조기라 불리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꾸며진다. 지난주 우디X보라, 옥주현, KCM X DK, HYNN(박혜원), 데이브레이크가 1부를 장식한 가운데 우디X보라가 레전드 가수 인순이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1부 우승을 차지했다. 2부에서는 최종 우승을 두고 펼쳐지는 아티스트들의 불꽃 튀는 승부가 펼쳐진다. 믿고 듣는 음색의 주인공 김희재, 명품 보컬 허각X김예찬,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겸비한 차세대 올라운더 에반(EVAN), 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쥬얼리 박정아, 대체불가한 퍼포먼스 장인 성리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특히 ‘불후’에 첫 출연한 에반(EVAN)은 신인답지 않은 유려한 말솜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에반은 토크대기실에서 “대선배들과의 경쟁에 숨통이 조여 온다”면서도 “목표는 1승”이라고 포부를 밝힌다. 또 “중학생 때부터
‘굿파트너2’ 장나라가 새로운 파트너를 찾는다. 오는 11월 20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연출 서민정, 극본 최유나, 기획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아티스트컴퍼니)측은 14일, 이혼 전문 로펌 ‘리봄’ 대표로 돌아온 차은경(장나라 분)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굿파트너를 찾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 벌어지는 딜레마를 현실적으로 풀어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다양한 시선을 통해 ‘이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린 이혼 변호사들의 활약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최고 시청률인 18.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뜨거운 기대 속 2년 만에 돌아온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를 그린다.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았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서민정 감독이 합류해 기대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박진영이 뜻밖의 위기에 휘말린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3회 방송을 앞둔 16일,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두 번째 재회 그 후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금석중(감우성 분)의 등장으로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 암살 작전 계획이 틀어지며, 이미 한 차례 악연을 맺었던 이가경과 유소란(김현주 분)의 갈등이 고조됐다. 이가경은 유소란이 건네는 돈까지 거절하고 앞으로 다신 만나지 말자며 돌아왔다. 다음 날 희원에 방문한 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을 찾았지만, 유필립(이무생 분)을 통해 금서희(=이가경)가 안잠자기 일을 그만뒀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 하지만 우연인지 운명인지 두 사람은 전당포에서 마주쳤고, 사토 히데오가 “잡았다, 소매치기”라며 이가경을 안는 ‘숨멎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설렘으로 가득했던 전당포의 달라진 분위기가 왠지 심상치 않다. 무슨 일인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에 총구 앞에 나란히 두 손을 든 이가경,
불꽃 파이터즈와 부산고등학교가 치열한 선취점 싸움을 벌인다. 오는 19일(월)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3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공수를 넘나들며 이들을 압박해 오는 부산고의 기세에 주춤한다. 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부산고와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다. 선발투수로 나선 유희관은 1회 초 2루타를 허용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3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부산고의 선발투수로 나선 신강흔 역시 묵직한 구위를 뽐내며 인상 깊은 투구를 펼쳤다. 2회 말, 정의윤이 그를 상대로 큼지막한 2루타를 날리며 기대감을 끌어올렸으나 부산고의 영리한 수비로 인해 선취 득점에는 실패했다. 힘겨루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승전보를 울릴지 이목이 집중됐다. 유희관의 공을 철저히 분석하고 나온 상대 타자들은 초구부터 거침없이 방망이를 휘두르며 경기장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3연패만큼은 절대 피해야 하는 파이터즈는 필사적인 움직임으로 상대의 공세를 진압하고자 한다. 특히 항상 ‘병약미(?)’를 뽐내던 정성훈은 상대의 빠른 타구에 놀라운 반사신경을 발휘한다. 그라운드에 몸을 던지는 그의 투혼은 감탄과 함께 어딘가 모를
‘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의 현실 로맨스가 시청자들을 애태웠다.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고티) 측은 16일, 미완성 청춘남녀의 현실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린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서로에게 스며들어 아슬아슬한 감정 줄타기를 시작한 순간들이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박민재의 상처를 마주한 임유진이 망설임을 거두고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며 용기를 가지고 고백했지만, 박민재는 임유진의 마음을 정중히 거절했다. 여기에 임유진이 박민재의 상처를 헤아리며 그에게 다가가 눈물 어린 입맞춤을 나누는 엔딩은 향후 이들 관계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궁금증을 높였다. 미완성 청춘 박민재와 임유진의 로맨스에 세밀한 감정선을 불어넣은 추영우, 김소현의 케미스트리는 단연 압도적이었다. 사랑이 서툰 두 남녀의 미묘한 첫 만남부터 우연인 듯 운명 같은 만남 속 서서히 스며드는 과정까지, 박민재와 임유진으로 분한 두 사람은 각 캐릭터의 서사와 특별한 관계성에 설득력을 더했다. 특히 서로에게 이
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오토바이 라이딩 중 갑자기 아찔한 높이의 번지점프대에 오른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얼굴에 긴장과 공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운데, 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시험 동기(?)와 ‘낭만 라이딩’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26살 차’ 동생과 오토바이를 타고 ‘식도락 라이딩’을 즐기던 중 비장한 표정으로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첫 출발 때와 달리 사뭇 진지해진 두 사람의 모습이 무지개 회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두 사람이 아찔한 높이의 번지점프대 앞에 도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앞서 도전한 사람들의 비명 소리가 울려 퍼지자 더욱 긴장한 구성환은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구성환은 ‘갓생러’인 동생과 함께 인생 세 번째 번지점프에 도전한다고 밝힌다. 번지점프대에 오르기 전 몸무게를 측정한 구성환은 뜻밖의 상황과 마주해 당황하는데,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번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용빈의 생애 최초 한강 라면 도전기가 공개된다. 오는 18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보스로 출연하는 가운데, 김용빈의 절친인 트로트 가수 추혁진과 남승민이 전격 출격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이날 김용빈은 추혁진, 남승민과 함께 한강 라면에 도전해 기대를 모은다. 평소 녹음 전후로는 짠 음식을 입에도 대지 않고 건강식을 추구하는 김용빈. “라면은 끓여봤어도 짜장라면은 한 번도 안 해봤다”라고 밝힌 그가 생에 최초로 한강 라면 체험에 나서는 것. 한강 라면 문화를 처음 접한 김용빈은 아이처럼 눈을 휘둥그레 뜨며 놀라워한다. 처음보는 즉석 라면 기계 앞에 선 김용빈은 어쩔 줄 몰라하며 “저는 철로 된 기계들을 작동할 자신이 없어요”라며 쩔쩔맨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석기시대 사람이냐”라며 돌직구를 날리고, ‘포항 사나이’ 양준혁조차 “나보다 더 심하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폭소를 자아낸다고. 결국 친구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라면 제조를 시작한 김용빈은 연신 눈을 반짝이더니 “이거 진짜 신기하다. 집 없어도 여기서 살아도 되겠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한다는 후문. 우여곡절 끝에 완
‘라이어’ 유연석과 서현진의 진실공방이 시작된다. 오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연출 조영민/극본 백재영/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첫 방송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이다. 흥미로운 소재와 스토리,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심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런 가운데 10월 15일 ‘라이어’ 메인 티저가 공개됐다. ‘라이어’ 메인 티저는 극 중 진실공방을 펼치는 두 주인공 유연석(민준호 역)과 서현진(강지선 역)의 급변하는 관계성, 치열한 대립과 심리전 등을 폭풍처럼 빠른 호흡으로 담아내며 본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끌어올렸다. ‘라이어’ 메인 티저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완벽했던 첫 데이트’로 시작된다. 설렘과 함께 조심스럽게 시작된 스킨십. 하지만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니까”라는 서현진의 내레이션과 함께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다. 로맨틱한 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유연석과 서현진의 팽팽한 진실공방이 시작되는 것. 여기에 경찰 옥자연(이화영 분)이 합세하며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터줏대감’ 노홍철과 ‘새 바람’ 규현이 신선한 MC 조합으로 뭉친다. 시즌1부터 ‘곽빠원’의 모든 여정을 지켜본 노홍철의 노련한 시선에 여행과 미식을 사랑하는 규현의 새로운 관점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해진 스튜디오 토크를 예고한다. ENA와 TEO의 히트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곽튜브(곽튜브KWAKTUBE), 원지(원지의 하루)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와 함께 규현이 새 MC로 합류해 노홍철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시즌1부터 네 번의 여행을 모두 함께한 노홍철은 “믿기지 않는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햄버거 가게에서 김태호 PD, ‘곽빠원’과 가볍게 나눴던 수다가 방송이 되고 어느덧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졌다는 것. 노홍철은 “이제는 우리들의 수다가 아니라, 대중의 수다에 나올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게 무척 벅차고 신기하다”며 ‘지구마불’의 성장에 깊은 애정을 표했다. 그런 노홍철의 옆자리를 규현이 채운다. 기존 ‘지구마불’ 시리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