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3℃
  • 구름조금강릉 15.3℃
  • 맑음서울 18.8℃
  • 박무대전 18.9℃
  • 흐림대구 19.0℃
  • 구름많음울산 18.0℃
  • 구름많음광주 20.2℃
  • 구름많음부산 19.1℃
  • 구름많음고창 20.1℃
  • 구름조금제주 22.1℃
  • 구름조금강화 18.8℃
  • 구름많음보은 15.8℃
  • 구름많음금산 18.3℃
  • 구름많음강진군 20.0℃
  • 흐림경주시 18.2℃
  • 구름많음거제 19.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MBC ‘미치지 않고서야’ 멋짐과 짠내 오가는 반전남! 이상엽, 개발 1팀 팀장 한세권 역

URL복사

 

‘미치지 않고서야’ 이상엽이 종잡을 수 없는 반전 매력으로 돌아온다.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극본 정도윤, 연출 최정인, 제작 아이윌미디어) 측은 12일,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속은 한없이 짠내를 풍기는 개발 1팀 팀장 ‘한세권’으로 변신한 이상엽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법한 ‘퇴사’와 ‘이직’부터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는 ‘해고’까지, ‘짬바(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다른 ‘직딩’들의 아찔한 생존담이 차원이 다른 공감과 웃음을 선사한다. 여기에 정재영, 문소리를 비롯해 이상엽, 김가은, 안내상, 박원상, 박성근, 김남희, 차청화, 조복래 등 설명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리얼리티와 완성도를 높인다.

 

이상엽이 연기하는 ‘한세권’은 잘생긴 외모와 달콤한 언변을 가진 인물로, 최연소 개발 1팀 팀장 타이틀까지 거머쥔 사업부 엄친아다.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든 쟁취해내고야 마는 악착같은 면모로, 식기세척기 판매신화를 이뤄냈다. 한명전자의 젊은 CEO 한승기(조복래 분)와 가깝고도 먼 8촌 사이로 모든 걸 다 가진 금수저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로열패밀리에 끼고 싶은 욕망과 콤플렉스로 가득하다. 기세등등한 그의 앞길에 복병이 나타난다. 바로 자신의 민낯을 알고 있는 이혼한 전부인 당자영(문소리 분)과 만만치 않은 개발자 최반석(정재영 분). 승진 가도에 브레이크가 걸린 한세권의 오피스 생존법에 귀추가 주목된다.

 

정재영, 문소리와 대립각을 세우는 인물인 만큼 이상엽의 활약에도 기대가 뜨겁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멋짐’과 ‘짠내’를 오가는 한세권의 반전 얼굴이 흥미를 유발한다.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고 출근길에 오른 한세권. ‘겉멋’이 중요한 그답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다. 이어진 사진 속 한세권 전매특허인 ‘웃는 얼굴로 혈압 상승시키기’로 상대를 제압하는 기세등등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달리, 한껏 주눅이든 한세권의 ‘웃픈’ 모습도 포착됐다. 뜻밖의 장애물을 맞닥뜨린 한세권. 살아남기 위한 그의 오피스 생존법이 궁금증을 더한다.

 

이상엽은 “대본이 재밌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정재영, 문소리 선배와 한 작품 안에서 얽히고설키는 캐릭터로서 호흡을 맞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캐릭터들이 어떠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감정들이 다른 드라마보다 더 현실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 무엇이 리얼한 감정일지 고민하고 있다. 그 노력들이 고스란히 화면을 통해 전달되었으면 한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이상엽은 “‘한세권’이라는 인물을 무조건적으로 나쁘고 영악한 사람으로 그리고 싶지 않았다. 어쩌면 한세권은 이 드라마에 나오는 캐릭터 중 가장 현실적인 사람인 것 같다. 그저 눈치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며 하루를 불안하게 살아가는 안타까운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세권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기 위해 의상, 액세서리, 소품들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짚었다.

 

한편,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는 오는 6월 23일(수) 밤 9시 첫 방송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JTBC 예능 ‘바라던 바다’ 이지아 “‘난데없는 모임’ 같지만 환상의 호흡 기대해달라”
배우 이지아가 ‘바라던 바다’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오는 29일(화)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JTBC ‘바라던 바다’(연출 송광종)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라이브바에서 직접 선곡한 음악과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스타들과 그 곳을 찾은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뛰어난 요리 실력의 이지아는 ‘바라던 바다’에서 헤드 셰프를 맡았다.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바를 찾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개발한 신메뉴도 선보였다는 후문. 이지아는 “처음 출연 제안을 받고 이미 출연이 확정되어 있던 김고은 배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너 하면 나도 할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빠르게 결정을 내렸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하지만 다른 멤버들과는 처음 만나는 상황에서 어색하지 않을까 우려하기도 했다고. “모든 멤버가 처음 보는 분들이었다.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희한하게도 모두의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 우리도 촬영하면서 신기할 정도로 잘 맞는다고 종종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일로 헤드 바텐더를 맡은 배우 이동욱이 막걸리를 만든 순간을 떠올렸다. “이동욱 배우가 막걸리를 만들었


영화&공연

더보기
[스타 영화픽]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 '체르노빌 1986'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35주년, 원전사고등급 최고 7등급!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당시의 충격적인 현실과 목숨을 담보하고 용기를 내야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무엇보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인류 역사상 최악의 원전 폭발 사고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그곳을 지켜야만 했던 이들의 위대한 용기를 담아내 극장가 큰 울림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는 작품이다. 특히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원전에 대한 안전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 5월 13일(목) 국내외 매체와 뉴스를 통해 "체르노빌 원전서 새로운 핵분열 반응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전해져 전 세계의 이목이 다시 한번 체르노빌에 모아지고 있다. 영화는 원전에 대해 항상 조심하고 관리하던 중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원전을 설계한 업체, 원전은 지었던 업체, 국민의 안전을 중시하는 군인, 그들의 방사능을 측정하며 안전을 책임지는 병원 관계자 그리고 이후 그들이 치료 받을 수 있고 대우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하는 고위관계자가 모인다. 그들은 원전의 첫번째 폭발 이후 두번째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