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4℃
  • 구름조금강릉 15.4℃
  • 구름많음서울 20.0℃
  • 구름많음대전 20.1℃
  • 구름많음대구 15.8℃
  • 흐림울산 16.0℃
  • 구름많음광주 19.2℃
  • 구름많음부산 16.0℃
  • 구름많음고창 18.9℃
  • 구름조금제주 19.3℃
  • 구름조금강화 16.4℃
  • 구름많음보은 16.6℃
  • 구름많음금산 18.9℃
  • 맑음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5.9℃
  • 맑음거제 16.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스타 영화픽] ‘세두의, 세두에 의한, 세두를 위한’ 영화, 프랑스

URL복사

영화 <프랑스>는 24시간 뉴스채널의 간판 스타 ‘프랑스 드 뫼르’가 스스로 만든 인기의 덫에 걸려 무너졌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이야기로, 진실과 허구라는 미디어의 양면성을 익살스럽게 풍자하는 동시에 그 속에 갇힌 한 인물의 내면을 클로즈업한 작품이다. 

 

 

영화 <프랑스>의 감독인 브뤼노 뒤몽은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교사로 재직하다 뒤늦게 영화에 뛰어든 늦깎이 감독이었다. 38세에 첫 장편 <예수의 삶>(1997)으로 칸 영화제 15인 감독에 초청되고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다. <휴머니티>로 1999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그랑프리)을 받으며 세계적 감독에 등극한다. 

 

그래서 이번 영화에서는 관객들에게 모든 걸 설명하고 무엇이 좋고 나쁜지 알려주는 것보다 수수께끼와 복잡성을 남겨두었다고 한다. 

 

 

영화는 기자 회견장으로 들어가면서도 일반인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프랑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녀가 들어간 곳은 대통령과 수많은 기자들이 자리한 곳이였다. 그리고 서로들 대통령에게 질문을 하려했지만 대통령이 그녀를 선택하지 않았지만 그녀의 손에는 질문을 할 수 있는 마이크가 쥐어진다. 

 

집으로 돌아가면 그녀와 한 마디도 못한채 끊임없이 통화하는 남편과 엄마로써 다가간 아들은 게임에 몰두하다 엄마가 옆에 있어 성가시다고 반응한다. 

 

장면이 전환되면서 그녀는 전쟁터에 있다. 부족장과 짧은 인터뷰를 한 뒤, 상황을 연출하며 촬영을 한다. 다급하고 위급한 상황속에서도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내용을 전달한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에서는 주인공일 수 없었다. 막히는 차안에서 아들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응답하지 않은채 내려버리고, 차에서 내린 아들에게 소리치다가 오토바이와 사고가 나버린다. 

 

디지털 세상으로 단일화 된 당신의 수준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새로운 디지털적 사고를 접해보고 싶다면, 영화<프랑스>를 추천한다. 

 

1월 13일 | 12세 이상 관람가 | 133분 | 브뤼노 뒤몽 감독 | 엠엔엠인터내셔널㈜    수입/배급    


연예&스타

더보기
E채널 ‘노는언니2’ 오수경, ‘200m 한국 신기록’ 박태건 열애 고백! !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가 장대높이뛰기 선수 임은지와 100m 달리기 선수 오수경과 함께하는 ‘육상 DAY’로 웃음과 감동의 컬래버를 선사했다. 지난 6월 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언니2’ 40회에서는 박세리-이상화-한유미-정유인-김성연이 ‘제1회 노니 피구왕 대회’에 출연했던 육상선수 임은지와 오수경을 다시 만나 육상의 매력을 체험하고, 뜻깊은 공감 토크를 나눴다. 무엇보다 임은지가 훈련 중인 부산으로 찾아온 언니들은 오랜만에 재회한 임은지, 오수경과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먼저 2014, 2018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장대높이뛰기 선수 임은지는 최고 기록 4m 35cm를 자랑하며 ‘인간새’다운 멋진 비상을 보여줬다. 이어 임은지는 체조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보강훈련’으로 진행하는 마루, 철봉, 링, 로프, 스툴바 등 5종 기계체조 훈련을 선보였다. 임은지가 구르기에서 체조선수 못지않은 힘과 유연성을 뽐낸 가운데 낙법훈련으로 다져진 김성연이 임은지의 동작을 연이어 성공시키면서 마치 체조 배틀 같은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어 김성연이 유연성이 필요한 다리 찢어 구르기는 물론 백 텀블링까지 성공시키면서 환호를 받았다. ‘노는언니’ 대표



라이프

더보기
중소기업 대상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 6개월 연장
금융당국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중소기업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 운영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정상 중소기업(기업신용위험평가 B등급 기업)에 채권은행 공동으로 만기연장, 금리인하, 신규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당초 오는 6월말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운영기간을 우선 6개월 연장키로 했다. 금리, 환율, 원자재 가격 등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로 기업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 우려가 커 효과적인 금융지원 수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신속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채권기관 공동으로 금융지원 사항을 1개월 내로 결정, 유동성 위기에 처한 기업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를 통해 2017~2021년 총 594개 중소기업이 4조7000억원의 만기연장, 상환유예, 금리감면 등을 지원받았다. 은행권은 최대 4년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를 지원하고, 필요시 금리를 1~2%포인트 감면하는 등 중소기업의 금융부담 경감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금융위는 '운영기간 연장을 통해 현재 지원 중인 266개 중소기업은 물론, 향후 일시적 위기로 금융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에게 안전판 역할을 할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