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7일(금)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MBC every1, MBN 예능 '다 컸는데 안나가요' 제작발표회 열려 MC 홍진경, 하하, 남창희, 출연자 황성재, 신정윤, 장동우, 지조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다 컸는데 안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 프로그램으로 오는 1월 18일(토) 오후 8시 20분 방송한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7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가수 박지현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오늘(17일) 생방송에는 박지현, 양지은, 박성온, 13파운드, BOMIN(김보민), 황가람, 지원이, 정슬 feat.신동, 이진이, 이규라, 원어스, 완선&슬기, 오드유스, 서이브, 브브걸 (BBGIRLS), 바다(BADA), XLOV(엑스러브), 아이브가 출연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월 16일(목)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JTBC스튜디오일산에서 진행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 녹화를 위해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벨이 스튜디오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16일(목) 녹화하는 ‘아는 형님’은 박남정-시은(스테이씨), 심신-벨(키스오브라이프), 비비-김나경(트리플에스)이 '설 가족 특집'으로 세 가족의 유쾌한 케미를 느낄 수 있는 녹화 분은 1월 25일(토) 오후 8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사냥개들> 시즌2의 제작을 확정짓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맨주먹으로 불법 사채 세계에 맞선 두 청춘 복서의 타격감 짜릿한 액션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열광시킨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이 시즌2로 더 단단해져 돌아왔다. 정의로운 복서의 심장을 가진 건우(우도환)와 무모하지만 용감한 우진(이상이),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이들이 이번엔 ‘불법 복싱 리그’를 소탕하기 위해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린다. 액션 본능 제대로 폭발시킬 우도환과 이상이의 컴백이 기대되는 가운데, 최강 빌런을 완성할 정지훈의 색다른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우도환은 복싱 챔피언을 꿈꾸는 청년 ‘건우’로 돌아온다. 어머니가 진 빚을 갚기 위해 사채업 세계에 뛰어들어 악랄한 명길(박성웅)과 뜨겁게 맞섰던 건우. 시즌2에서는 전 세계에 걸쳐 복싱을 매개로 불법 도박을 벌이는 일당들을 상대로 목숨을 건 끝장 대결을 펼친다. 이상이는 건우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해병대 정신으로 무장한 복서 ‘우진’ 역으로 또 한 번 우도환과 함께 화끈하고 유쾌한 액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불법 복싱
‘보물섬’ 전에 없던 박형식이 온다. 2월 14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는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안방극장에 폭풍처럼 휘몰아칠 ‘흡인력 끝판왕’ 드라마를 예고하며 2025년 최고 기대작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주인공 박형식의 파격 연기 변신이 주목된다. 박형식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정한 매력을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깊은 눈빛, 섬세한 감정 표현은 단숨에 대중을 사로잡았고, 그중에서도 특히 여심을 흔들었다. 그런 박형식이 ‘보물섬’에서는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야망남’이 되어 극 전체를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1월 16일 ‘보물섬’ 제작진이 주인공 박형식의 촬영 스틸을 처음 공개했다. 사진 속 박형식은 딱 떨어지는 블랙 슈트 차림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상대의 생각을 꿰뚫을 듯 날카로운 눈빛, 예의 바른 것처럼 보이지만 어딘지 차가움과 그늘이 느껴지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칭 ‘캠핑 1세대’ 이장우가 2025년 대자연의 기운을 얻기 위해 새해맞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장우가 고수만의 간소화된 캠핑을 예고한 가운데, 터질 듯 꽉 찬 아이스박스와 ‘감칠맛’의 비법을 연구하는(?) ‘가루 왕자’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이장우의 2025년 새해맞이 나 홀로 캠핑 현장이 공개된다. 이장우는 집안 가득 널브러진 캠핑용품들을 챙기며 “누구처럼 차 타고 그렇게 안 한다”라며 자칭 ‘캠핑 1세대’의 자부심을 뽐낸다. 오토캠핑을 시작으로 백패킹, 캠핑카, 요트까지 섭렵한 이장우는 다시 간소화된 캠핑으로 돌아왔다며 최소한의 짐으로 캠핑을 떠난다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장우의 호언장담(?)과 달리 식재료로 가득 차 터질 듯한 아이스 박스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마지막까지 냉장고를 오고 가며 빠트린 음식을 체크한다. 또한 이장우는 ‘가루 왕자’를 소환, 계량 저울과 비닐을 씌운 용기를 꺼내 각종 가루의 배합을 시작한다. 그는 ‘도대체 감칠맛이 뭘까’를 연구하기 위해 화학 공부를 하고 있다며 “
KBS2 예능 ‘더 딴따라’가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가 펼쳐질 최종회를 90분 생방송으로 함께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딴따라'(연출 양혁 / 작가 최문경)는 노래, 춤, 연기, 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지난 11월 3일 첫 방송된 ‘더 딴따라’는 노래, 춤뿐만 아니라 끼와 스타성까지 검증하는 전대미문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 라운드마다 참가자들이 ‘댄스+노래+연기’ 삼위일체를 녹인 버라이어티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참가들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신의 영역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역에 도전,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1월 19일(일) 방송될 ‘더 딴따라’ 최종회에서는 최종 1인이 결정되는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가 90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고 해 눈길을 끈다. 현재 나영주, 안영빈, 조혜진, 이송현, 유우가 TOP5에 진출한 가운데, 최종 우승자 1인은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에서 안영빈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우승 후보로 부각되는 반전이 펼쳐져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구혜선이 ‘만학도의 정석’으로 특별했던 대학 생활을 고백한다. 그는 20대 대학생에게 고백(?)을 받은 사연을 털어놓는 한편, 현재 카이스트 석사 과정에 들어가 ‘과 부대표’를 맡은 사연을 공개한다. 또한 웃지 못할 사정(?)으로 인해 씻지 못하고 ‘모자’를 쓰고 스튜디오에 나온 사실을 밝혀 큰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오늘(15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추신수, 구혜선, 곽시양, 윤남노가 출연하는 ‘내 2막 맑음’ 특집으로 꾸며진다. 구혜선은 당대 최고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시작으로 배우로 승승장구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는 미술과 음악 등에 재능을 드러내며 책까지 출간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구혜선은 평소 인연이 깊은 MC 김구라와 호칭 정리를 하며 웃음을 선사한 것을 시작으로, ‘모자’를 쓰고 나올 수밖에 없었던 뜻밖의 이유를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후에는 ‘만학도의 정석’이라는 별명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어내 관심을 모았다. 13년 만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학사를 수석으로 졸업한 그는 복학 후 특별했던 대학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보물섬’ 박형식과 허준호의 치열한 머니게임이 시작된다. 오는 2월 14일 SBS 새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이 첫 방송된다. ‘보물섬’은 2조 원의 정치 비자금을 해킹한 서동주(박형식 분)가 자신을 죽인 절대 악과 그 세계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인생 풀베팅 복수전이다. ‘돈꽃’ 이명희 작가와 ‘군검사 도베르만’ 진창규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보물섬’ 스토리의 가장 큰 줄기는 박형식과 허준호(염장선 역)의 대립이다. 두 배우의 ‘보물섬’ 캐스팅 발표 직후 “연기력과 화제성을 다 잡는 파괴적 조합”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 사람씩 봐도 특별한 두 배우를 한 작품에서, 그것도 대척점에서 서서 팽팽하게 극을 이끄는 관계성으로 만난다는 점에서 ‘보물섬’만의 강력한 재미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1월 15일 ‘보물섬’을 이끌어 갈 박형식과 허준호의 듀오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물섬’ 듀오 포스터는 ‘가지려는 자’ 박형식과 ‘지키려는 자’ 허준호의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대결을 임팩트 있게 담아냈다. 가지고 말겠다는 야망으로 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