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조금동두천 25.8℃
  • 구름많음강릉 25.1℃
  • 구름많음서울 25.9℃
  • 대전 25.4℃
  • 대구 29.2℃
  • 흐림울산 29.9℃
  • 흐림광주 29.1℃
  • 흐림부산 29.7℃
  • 흐림고창 29.2℃
  • 구름많음제주 33.9℃
  • 구름조금강화 26.5℃
  • 흐림보은 24.0℃
  • 흐림금산 25.4℃
  • 흐림강진군 30.0℃
  • 흐림경주시 28.8℃
  • 흐림거제 29.0℃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스타 영화픽] 일상 속 로맨스를 느끼고 싶다면, 장르만 로맨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자아내는 유쾌한 케미가 빛나는 작품이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배우 류승룡이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을 맡아 버라이어티한 케미의 중심이 되어 극을 끌어간다. ‘현’의 전 부인 ‘미애’는 사랑스러운 대세 배우 오나라가, 그녀와 비밀 연애 중인 ‘순모’는 믿고 보는 배우 김희원이 분해 알콩달콩한 케미와 함께 일촉즉발의 긴장감까지 불어넣었다. 

 

여기에 연기 고수 이유영과 충무로 기대주 성유빈이 ‘현’의 이웃인 미스터리 4차원 ‘정원’과 ‘현’의 아들 ‘성경’을 맡아 말맛무비의 매력을 배가시킵니다. 배우 무진성은 ‘현’과 공동 집필을 하는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으로 분해 보면 볼수록 궁금증을 유발하는 예측불가의 재미를 더한다.

 

 

7년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은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에게 속아서 존경하던 선생님의 부고를 찾아 간다. 하지만 부고가 아니라 팔순 잔치였고 허탈해하며 다른 친구를 찾아간다. 같은 작가 활동을 하는 친구인데 '현'의 독설적인 말한마디에 매장이 되어버린 친구다. 화해를 하러 갔지만 친구는 받아주지 않는다. 친구와 함께 있던 청년은 자신의 수업을 듣는 작가 지망생 '유진'이였다. 

 

친구로 인해 서로를 알아가게 된 현과 유진. 유진 덕분에 현은 다시 집필을 시작하는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같은 구조다. 내가 아무생각 없이 친구를... 아내를... 여인을... 남자를... 대했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다시 되받는다. 

 

나의 무심한 일상이 나에게 되돌아 올 때 어떤 국면을 맞이할지 궁금하다면, 영화<장르만 로맨스>를 추천한다. 

 

11월 17일 개봉 | 15세 이상 관람가 | 113분 | 조은지 감독 | ㈜비리프 제작 | NEW 배급
 


연예&스타

더보기
KBS2 ‘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 무늬 x 체크 x 트위드, 사랑스러운‘패턴 과부하’청소 패션!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이세영이 청소 복장으로 풀 세팅한 ‘먼지와의 사투’ 현장을 공개한다. 오는 9월 5일(월)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 연출 이은진, 제작 ㈜지담미디어, 하이그라운드)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이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2,5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노승아 작가의 웹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 메가폰을 잡은 이은진 감독의 톡톡 튀는 영상미와 첫 작품부터 뛰어난 필력을 보여준 임의정 작가의 탄탄한 대본으로 2022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법대로 사랑하라’는 작품마다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이세영이 연기 생활 중 가장 화려하고 당당한 캐릭터인 김유리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대형 로펌 ‘황앤구’를 퇴사하고 법률상담 카페인 ‘로(Law)카페’를 개업하려고 하는 4차원 변호사 김유리 역으로 다양한 색을 발산하는 프리즘 열연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 이세영이 김유리로 분한 ‘먼지와의 사투’ 현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 중 김유리(이


영화&공연

더보기
[소식 쓰윽] 3년 만의 정상화 개최 예고, '부산국제영화제 : 다시, 마주 보다' 메인포스터 공개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5일(수)부터 14일(금)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진행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맑은 하늘 아래 바다를 응시하는 관객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는 영화의 바다라 불리는 부산국제영화제와 관객이 서로 마주한 것으로, 팬데믹 이후 3년 만의 정상화 개최에 대한 설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로고를 바라보는 포스터 속 인물은 관객을 포함해 영화제를 방문한 게스트, 산업 관계자 등 모든 영화인을 상징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COVID-19)로 진행되지 못했던 프로그램 섹션인 미드나잇 패션(Midnight Passion)을 비롯하여 지원 사업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 포럼 비프 그리고 샤넬과 만나 새롭게 돌아온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등을 재개해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며 영화인들 간의 교류와 교육,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포스터가 전하는 메시지와 같이 올해는 관객과 영화인 모두 한자리에 모여 한층 활력이 넘치는 풍성한 영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