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6일(목)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1회 '부일영화상(2022)' 레드카펫 및 핸드 프린팅 행사가 열려 유아인(Yoo Ah-in)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6일(목)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1회 '부일영화상(2022)'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배우 임시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6일(목)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1회 '부일영화상(2022)' 레드카펫 및 핸드 프린팅 행사가 열려 배우 유아인, 이솜, 허준호, 김선영, 하준, 이유미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올여름 유일무이 코미디로 가을까지도 장기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영화 <육사오> 가 베트남 개봉 한국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경신하며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 9월 23일(금) 베트남에서 개봉한 영화 <육사오>는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해 개봉 10일 만인 10월 2일(일) 누적 관객 132만명, 박스오피스 매출 446만 달러를 돌파하며 베트남에서 개봉한 한국영화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육사오>의 베트남 현지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CJ HK Entertainment 정태선 법인장은 “<육사오>는 종전 베트남 개봉 한국영화 역대 흥행 1위였던 <반도> (누적 관객 120만명, 매출 333만 달러/ 2020년 개봉)의 기록을 최단기간인 개봉 10일만에 깬 역대급 흥행 신기록을 세웠으며, 관객들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육사오> 신드롬이 베트남 전역으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어 10월 말까지 장기 상영을 유지하는 전략으로 역대 최고 흥행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육사오>는 베트남에 이어 지난 9월 30일(금) 개봉한 대만에서
한국형 느와르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곽경택 감독이 오디오무비 <극동>으로 새로운 도전을 한 가운데 구독자 77만 명의 인기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이버 바이브 오디오무비 <극동>은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일촉즉발 첩보 스릴러. 지난 9월 17일 밤 9시에 공개된 유튜브 채널 [꼰대희] 코너 ‘밥묵자’를 통해 곽경택 감독이 개그맨 김대희와 만나 100% 리얼한 상황극을 펼쳤다. 술과 함께 편안한 부산 사나이들의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은 <극동>을 오디오무비로 제작하게 된 계기는 물론 김대희가 <극동>에 출연, 혹독한 연기 경험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즉석에서 <친구>의 한 장면을 연기한 김대희에게 곽경택 감독의 매서운 연기 지도가 이어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곽경택 감독과 개그맨 김대희의 예상을 깨는 특급 케미에 “곽경택 감독이라 놀라고, 두 분 케미가 너무 좋아서 놀라고”, “와 진짜 레전드편입니다. 우리나라 느와르의 기준 친구! 곽경택감독님 흥해라!”, “이번 편 기승전결 완벽”, “곽경택 감독
오는 10월 5일(수)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에 배우 류준열과 전여빈이 확정됐다. 배우 류준열은 <글로리데이>(2015)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어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 바 있다. 배우 전여빈은 <죄 많은 소녀>(2017)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전부터 부산국제영화제와 좋은 인연을 유지해 온 두 배우가 올해는 사회자로 선정되어 개막식 당일 수많은 영화인들과 관객들 앞에 설 예정이다. 배우 류준열은 <소셜포비아>(2014)로 데뷔, 탄탄한 연기 실력을 인정받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드라마 [응답하라 1988](2015-2016), [운빨로맨스](2016), 영화 <독전>(2017), <택시운전사>(2017)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7월 개봉한 <외계+인 1부>(2022)에서는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도사 무륵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영화 <죄 많은 소녀>(2017)에서 놀라운 연기력으로 언론과 평단의
글로벌하게 확장된 스토리, 풍성한 케미와 유쾌한 재미, 압도적인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개봉 5일 째인 9월 11일(일) 오전 8시 40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추석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9월 11일(일) 오늘 오전 8시 40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부스터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는 전편 <공조>의 개봉 10일째 200만 관객 돌파보다 2배 빠른 속도일 뿐 아니라 올 여름 최고 흥행작 <탑건: 매버릭> 의 개봉 8일째 200만 관객 돌파 기록보다 앞선 것이며, <한산: 용의 출현>과는 같은 속도다. 특히 추석 당일 하루 동안 691,289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여준 <공조2: 인터내셔날>은 개봉 3일 째인 지난 9일(금)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단 이틀 만에 200만 관객을 달성하는 무서운 흥행 괴력을 발휘하고 있어 앞으로 이어갈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현빈, 유해진, 임윤아, 다니엘 헤니,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연일 박스오피스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육사오>가 바로 오늘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육사오> 는 9월 4일(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11,663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육사오>가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꾸준한 입소문 끝에 기록한 수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개봉한 이후부터 꾸준히 CGV 골든 에그 지수 94%라는 높은 점수를 유지한 <육사오>는 실관람객들 사이에서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유쾌한 영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온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영화” 등의 호평을 받고 있어 다가오는 추석에도 온 가족 필람 무비로서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육사오>는 로또 원정대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김민호, 그리고 박규태 감독이 함께한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일곱 명의 로또 원정대는 100만 관객 돌파를 의미하는 숫자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사진만으로도 유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배우들 간의 코믹
글로벌하게 확장된 스토리, 풍성한 케미와 유쾌한 재미, 압도적인 볼거리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 배우들의 다채로운 호흡과 케미를 담은 퍼스트룩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퍼스트룩 표지 화보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로 역대급 호흡을 완성한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의 다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조2: 인터내셔날>의 주역들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부터 위트 있는 모습까지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며 강력한 케미스트리를 완성, 대세 배우들이 선보일 대체불가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모던한 수트와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탁월하게 소화해내 <공조2: 인터내셔날> 을 통해 이들이 선보일 전무후무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배우들의 어메이징한 매력과 풍성한 케미를 담은 <공조2: 인터내셔날>에 대한 풍성한 비하인드가 담긴 이번 인터뷰는 퍼스트룩 245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공조 케미에 한층 강력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이 더해진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비상선언>은 하와이행 비행기에 탑승한 테러범으로 인해 아비규환이 된 기내와 의문의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지상 사람들과의 치열한 공방을 다룬 영화다. 항공용어 적으로써 "비상선언"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는 부녀간,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는 베테랑 형사의 부인, 사람이 가장 많이 타는 비행기에 오른 바이러스 운반자 등 각자 이유가 있는 여행이 시작된다. 공항에서부터 계속 수상해 보이던 테러범을 유심히 관찰 하던 중, 비행기 테러를 예고하는 영상을 올렸었다는 사실을 찾아 낸 후 승무원에게 알린다. 이어 테러범이 다녀간 화장실에서 나온 승객은 피를 토하며 사명해버리자 승객들 모두 두려움에 빠진다. 첫 사망자가 발생한 뒤, 시간이 지나자 점차 하나 둘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기 때문에 연기력으로 인해 불편한 장면은 등장하지 않는다. 배우들마다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극의 긴장감을 유도해 내니 이 부분은 걱정 말고 감상할만하다. 또한 "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헌트>가 개봉됐다. 영화<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가 이정재를 넘었다! 대한민국은 이제 ‘감독 이정재’ 보유국! (뉴스엔 허민녕 기자)” , “첩보 장르에 필요한 스릴과 박력이 1980년대 한국 상황 속에 생생히 살아있다(이동진 영화평론가)”, “이정재·정우성의 심리전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연출이 눈길을 끈다(부산일보 남유정 기자)”며 기자들과 평론가들이 앞다퉈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VIP를 모시고 해외 순방 중인 안기부 해외팀과 국내팀 사이에 서로 믿지 못하며 힘겨루는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미국에서 먼저 입수한 정보로 VIP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두 팀 모두 투입된다. 빠르게 대처를 시작하였으나 이내 서투른 팀웍을 보이며 암살자를 사살하고 만다. 곧 이어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안전하게 데려오려던 작전마저 실패하고 동료마저 크게 다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