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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골프왕’ 장민호&양세형 vs 허재&민호, 치열한 신구 멤버의 골프 대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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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드림팀과의 첫 만남! 전격 OPEN!”

 

‘골프왕’이 시즌2 새 멤버 허재와 민호와의 첫 만남을 공개하며 더 짜릿하고 더 화려해진 골프 대전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켰다.

 

TV CHOSUN ‘골프왕’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매회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의 ‘4인 4색’ 매력남이,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안기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11일(오늘) 방송되는 ‘골프왕’ 20회에는 오는 18일 첫 방송될 ‘골프왕’ 시즌2의 새 멤버 허재와 민호가 첫 등장, 좌충우돌 ‘新 드림팀’의 화려한 탄생을 전한다.

 

무엇보다 ‘골프왕’ 시즌2 새 멤버 ‘농구 대통령’ 허재와 ‘샤이니의 불꽃 열정맨’ 민호는 숨겨왔던 골프 실력을 최초로 공개한다. 새 멤버와의 만남 전, ‘골프왕’의 엄마 김미현이 “현빈, 장동건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속마음을 슬쩍 드러내자, 양세형은 “저희로는 만족이 안되시는 거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1기 멤버 장민호, 양세형은 몰래 숨어서 새 멤버들의 골프 실력을 지켜봤다.

 

새 멤버 중 먼저 등장한 데뷔 14년 차 운동돌 샤이니 민호는 “요즘 축구, 농구가 아닌 골프와 사랑에 빠졌다”며 “섭외 연락을 받고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라고 골프에 대한 찐 애정을 고백했다. 더불어 민호는 민호의 꽃미남 비주얼에 화색을 띤 김미현과 ‘골프왕’의 단장 김국진에게 골프 엄마와 아빠가 되어 달라고 하는가 하면, “마스터즈 우승을 하고 싶다”라는 큰 포부를 밝혀 원년 멤버 장민호와 양세형의 경계심에 불을 붙였다.

 

두 번째 새 멤버 허재는 김국진과 오랜 친구 사이임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베를 묻는 말에 “그런 거 없다”라고 당당하게 답하는데 이어, 실력 점검 전 연습 스윙을 권하는 김국진에게 “나는 그런 거 안 해”라고 답해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원년 멤버 대 새 멤버로 2대 2 대결을 하면 누가 이길 것 같냐”라는 김국진의 질문에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우리가 이길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욱이 "내가 세형이는 이기지"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던 허재가 골프 실력 예상 1위로 민호를 뽑자, 샤이니 민호가 “그 민호가 과연 어떤 민호일지”라고 도발 멘트를 날리면서 원년 멤버들을 발끈하게 한 터. 이를 지켜보던 장민호와 양세형이 “혼구멍을 내줘야겠다. 심각하네!”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간 가운데 1기 멤버 장민호와 양세형, 2기 멤버 허재와 민호의 2대 2 골프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골프왕’은 대중들이 골프라는 스포츠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골프왕’의 짜릿한 골프 대결은 계속된다. 시즌2에 합류한 허재와 민호의 활약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골프왕’ 20회는 11일(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허재와 샤이니 민호가 ‘골프왕’ 멤버로 합류, 본격 활약을 펼칠 ‘골프왕’ 시즌2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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