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계 살아있는 레전드 박미옥이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와 맞짱을 선언한다. 많은 방송 섭외를 거절한 그가 토크쇼 예능의 끝판왕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경찰 출신 프로파일러 콤비 권일용, 표창원과는 갈 길이 다르다며 선을 긋는 등 박미옥의 화끈한 입담이 웃음을 줄 예정이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이윤화,김명엽)는 김지석, 박미옥,김민호, 송영규가 출연하는 '경이로운 소문의 K장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스페셜 MC로 개그우먼 신기루가 함께한 가운데, 4인 4색 입담을 기대케 한다. 여경의 전설로 불리는 박미옥이 ‘라스’를 찾았다. 퇴직 후 제주도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책을 낸 그는 많은 방송의 주목을 받았지만, 소모되는 느낌 때문에 수많은 방송 섭외를 거절했다고. 특히 예능 프로그램은 자신이 맡았던 사건들이 희화화될 수 있고, 피해자들의 이야기가 엉뚱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마다했다고 설명했다. 박미옥은 “이분한테는 무너져야겠구나”라는 마음의 변화를 느껴 ‘라스’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미옥의 철옹성 같은 마음을 움직인 사람의 정체는 ‘라스’에서 공
최강 몬스터즈가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과 치열한 혈투 끝에 승리하며 직관 경기를 찾아준 1만 6천여 팬들과 약속을 지켰다. 지난 21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4회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을 상대로 올 시즌 세 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 11대 7로 승리를 거뒀다. 최강 몬스터즈는 4회 초까지 2대 1로 한 점차 리드를 지키며 독립리그 올스타팀과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매운맛 투구를 보여주던 신재영이 5회에 불안한 투구를 보이며 무사 1, 2루의 위기를 맞이하자, 김성근 감독은 이대은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대은은 생각지 못한 폭투 이후 1실점했지만, 땅볼 병살을 유도하며 위기를 막아냈다. 최강 몬스터즈 타자들이 5회 말 2아웃 만루 상황에서 화끈한 공격력으로 이대은의 부담감을 덜어줬다. 특히 박재욱은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싹쓸이 3루타로 점수를 6대 2까지 벌려 놓았다. 6회 초 독립리그 올스타팀도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이대은 상대로 3루타를 만든 황영묵은 박찬형의 스퀴즈 번트에 홈으로 들어오며 1점을 추가했다. 하지만 최강 몬스터즈의 불붙은 방망이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박용택과 서동욱의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 황민현이 또 다시 혼란에 빠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ㅅ극본 서정은,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빅오션이엔엠) 7회에서는 서로가 특별한 존재임을 깨달은 목솔희(김소현 분), 김도하(황민현 분)의 사진 그려졌다. 목솔희의 고백에 자신도 비밀을 밝히기로 결심한 김도하. 그러나 그가 내뱉은 말은 목솔희에게 거짓말로 들렸다. 충격에 빠진 목솔희의 모습은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날 목솔희는 자신의 고백을 후회했다. 엄마 차향숙(진경 분) 말대로 거짓말이 들리는 자신의 능력을 알고도 곁에 있어 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 것. 김도하의 관계도 틀어질 거라는 생각에 목솔희는 마음이 심란했다. 하지만 김도하는 달랐다. “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예요”라면서 위기의 순간마다 나타나 도움을 줬던 목솔희. 그간의 모든 말과 행동이 이해가 가기 시작한 그는 오히려 목솔희를 향한 마음이 확고해졌다. 예상치 못한 김도하의 반응은 목솔희의 마음을 흔들었다. 자신이 무섭지 않냐는 물음에도 김도하는 그저 “들리면 들리는 거죠”라고 할 뿐이었다. 거짓말을 듣고 자란 탓에 사람에 대한 신뢰가 없던 목솔희가 유일하게 능력
‘순정복서’가 첫 방송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순정복서’(극본 김민주 / 연출 최상열, 홍은미 /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코너스톤, 블레이드ENT) 1회는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이상엽 분)과 잠적했던 천재 복서 이권숙(김소혜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작은 체구와 앳된 얼굴의 이권숙이 라이트 어퍼컷으로 복싱계의 전설 에스토마타(이흑산 분)를 쓰러뜨리고 복싱 스타로 거듭나는 오프닝은 단숨에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오직 이기는 게임밖에 안하는 S&P스포츠 에이스 태영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사건은 그의 고교 시절 배터리이자 희망이었던 김희원(최재웅 분)의 복귀전이 있던 날로부터 시작됐다. 태영은 희원의 선발 등판 약속을 어긴 감독으로부터 프로 도박꾼 김오복(박지환 분)이 희원을 승부조작 플레이어로 고용하고 싶어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다. 감독과 오복의 설득에도 눈 하나 꿈쩍 않던 태영은 “개소리 좀 작작하세요. 추잡해서 볼 수가 없네요”라고 소리치는 등 쫄깃한 긴장감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태영은 라이벌인 어바웃 스포츠 에이전트 정수연(하
최강 몬스터즈 최초의 육성 선수 선성권이 직관 경기 데뷔전을 치른다. 21일(오늘)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54회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최강 몬스터즈와 경기도 독립리그 올스타팀의 직관 경기가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4회 초까지 2대 1, 한 점차 리드를 지키는 중이다. 팽팽한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경기에 선성권이 마운드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져 모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근 감독은 오랜 시간 묵묵히 훈련에 임하며 실력을 키워온 선성권에게도 직관 경기 마운드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선성권의 등장에 1만 6천여 명의 관중과 해설진도 깜짝 놀란다. 난생 처음 1만 6천여 관중들의 함성을 경험한 선성권의 긴장감을 최고조에 달한다. 선성권이 선배들의 조언대로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자 단언컨대 ‘최강야구’ 최대 함성이 터진다. 김성근 감독도 선성권을 향한 관중들의 함성에 미소를 짓는다고. 정근우는 “많은 관중 앞에서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며 감탄하고, 이대호는 “숨 쉬고 해”라며 선성권의 긴장을 풀어준다. 제작진과 최강 몬스터즈, 그리고 관객들은 숨죽이며 모두 한마음으로 선성권의 첫 투구를 지켜본다. 수많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이 재벌그룹 기획실장 ‘강태호’ 역을 맡은 하준의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수려한 외모에 말끔한 수트를 갖춰 입고, 아련한 눈빛까지 장착해 여심 사냥에 나선다. KBS 주말드라마 남자 주인공은 인기가 ‘떡상’한다는 공식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흥행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하준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 극본 조정선, 제작 아크미디어)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헬스트레이너 ‘효심’ 역을 맡은 배우 유이의 건강미 넘치는 스틸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늘(21일) 공개된 하준의 스틸컷은 ‘강태호’가 어떤 인물인지 여실히 보여준다. 미국 아이비리그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친 인재 태호는 미국 유수 회사의 스카우트 제의를 마다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반드시 밝혀내야만 하는 진실이 있기 때문. 그 속내를 감추고 재벌그룹의 기획실장으로 복귀한 태호는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이 집에서도 즐기는 ‘방구석 컬렉션’으로 돌아와, 일요일 밤을 지식과 예술의 향연으로 물들였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연출 정윤정, 남유정, 권락희/작가 김수지/이하 ‘선녀들’)이 약 2년 만에 시즌5로 귀환했다. 8월 20일 첫 방송된 ‘선녀들-더 컬렉션’에서는 첫 번째 탐사지로 세기의 기증이라 불리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을 찾는 전현무-유병재-하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건희 컬렉션’은 공개와 함께 매진 행렬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성원을 받은 전시회다. 국가에 기증된 故 이건희 회장이 모은 2만 3천여 점의 수집품들은 감정가가 약 2~3조, 시가가 약 10조 원으로 알려지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다. 어느 수집가의 집에 초대된 콘셉트로 시작된 ‘이건희 컬렉션’ 투어에서 ‘선녀들’은 이건희가 차곡차곡 수집한 작품들을 역사적 배경,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중에서도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품은 ‘K-도자기’의 숨은 이야기가 관심을 집중시켰다. 고려의 위기 속 빛을 발한 청자, 고려만의 독창적 기술 상감기법, 고려청자의 쇠퇴와 함께 등장한 분청사기, 신분제와 연결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 황민현, 서지훈이 아슬아슬 삼자대면을 한다. tvN 월화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연출 남성우, 극본 서정은,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빅오션이엔엠) 측은 21일, 목솔희(김소현 분)를 사이에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김도하(황민현 분)와 이강민(서지훈 분)의 모습을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 목솔희, 김도하의 관계는 예측 불가한 국면을 맞았다. 거짓말이 들리는 능력을 털어놓은 목솔희, 김도하의 혼란스러운 눈빛은 다음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목솔희의 고백에 김도하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평소와 다름없이 밝은 미소로 마주 앉은 목솔희, 김도하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밤의 눈물이 무색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는 여전히 설렘으로 가득하다. 목솔희와 김도하, 이강민의 뜻밖의 삼자대면도 포착됐다. 무엇보다도 목솔희를 사이에 두고 펼치는 ‘현썸남(?)’ 김도하와 ‘전남친’ 이강민의 불꽃 튀는 눈빛 교환이 흥미롭다. 두 사람을 내내 의식하며 눈을 떼지 못하는 이강민을 바라보는 김도하의 눈빛이 매섭다. 이날 7회 방송에서는 서로를 도발하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신경전을
전혜진과 최수영이 마침내 안재욱 부모와 대면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극본 민선애/연출 이민우/기획 KT 스튜디오 지니/제작 아크미디어, 바람픽쳐스)이 폭풍 같은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남남’ 10회 엔딩에서는 김은미(전혜진 분)가 괴한의 습격으로 인해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 가 충격을 안겼다. 이런 가운데 ‘남남’ 제작진이 오늘(21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김은미-김진희(최수영 분)-박진홍(안재욱 분)과 박진홍의 부모까지 보기만 해도 살 떨리는 5자 대면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 사람 모두 어렴풋이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아찔한 상황이 결국 찾아온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은미는 놀람과 긴장이 서린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도 김은미는 눈치를 살피며 안절부절하고 있고, 그 앞으로는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김진희가 서있다. 이들 모녀 앞으로 이제껏 보인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내는 박진홍이 있다. 늘 남을 배려하고 절제된 삶을 살아왔던 박진홍조차 감정이 격해진 모습이라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 사람을 이토록 불편하
웬만해선 ‘허당 히어로’ 한지민과 이민기를 막을 수 없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힙하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 4회는 봉예분(한지민 분)이 믿기 힘든 진실을 마주하며 혼란에 휩싸였다. 할아버지 정의환(양재성 분)의 수상한 행보, 무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강력 사건은 미스터리를 높였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4회 시청률은 전국 7% 수도권 7.3%(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자체 최고를 경신, 동시간대 드라마 1위에 올랐다. 전국 2049 타깃 시청률은 2.3%를 나타냈다. 이날 봉예분은 실험을 통해 자신의 초능력을 좀 더 알아갔다. 만지는 범위에 따라 시점이 달라지고 상대가 눈을 감으면 현장을 못 보는 한계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문장열의 ‘봉예분 초능력 부정기’는 끝났지만, 티격태격은 끝나지 않았다. 그는 봉예분의 초능력을 이용해 실적 쌓기에 열을 올렸다. 봉예분은 광수대 복귀에 눈이 먼 문장열의 압박에 탈모를 감수하고 손 단련을 위해 ‘철사장’ 특훈까지 했다. 그러다 문장열의 빅피처에 날개를 달아줄 사건이 발생했다. 누군가 국회의원 차주만(이승준 분)에게 약점이 될 수 있는 후원자 명단을
‘우당탕탕 패밀리’가 상큼 발랄한 케미를 기대케 하는 4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9월 18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 / 극본 문영훈 / 제작 몬스터유니온, 아센디오)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포스터가 공개되며 본격 드라마의 시작을 알린 ‘우당탕탕 패밀리’는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기 위한 가족 재건 프로젝트로 벌써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 남상지는 비상을 꿈꾸는 무명배우 유은성 역으로, 이도겸은 할리우드 유망 감독 강선우로 각각 분한다. 강다빈은 범죄자들의 저승사자를 자처하는 유은혁으로, 이효나는 팔색조 영화사 기획 피디인 신하영으로 변신해 이들이 펼칠 우당탕탕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우당탕탕 패밀리’라는 작품명과 ‘제대로 웃긴 가족들이 온다!’는 카피 문구 아래 이도겸, 남상지, 이효나, 강다빈이 소파에 오순도순 앉아 매력적인 웃음을 짓고 있다. 팝콘이 흩날리는 파란 배경에서 네 명이 진정한 가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