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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구성환X꽃분이, 부산에서 느끼는 밀라노(?) 낭만! 광안리 맨발 해변 산책!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과 꽃분이의 ‘부산 한 달 살기’ 현장이 공개된다. 서울집의 미장센(?)을 그대로 옮긴 구성환의 부산 하우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구성환과 꽃분이의 ‘부산 한 달 살기’ 현장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작품 촬영이 끝나고 나에게 주는 해방”이라며 꽃분이와 함께 ‘부산 한 달 살기’ 중인 근황을 전한다. 부산에서 작품 촬영을 많이 하면서 부산의 매력에 빠졌다는 그는 수십 년 동안 작품이 끝나면 부산에서 시간을 보냈다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 부산 지인의 집을 빌린 구성환은 “서울에 있는 집을 가져왔다”라며 주방용품부터 기타, 조명을 비롯해 꽃분이의 물건들까지, 서울집의 미장센을 그대로 부산으로 옮겨 놔 눈길을 모은다. 그는 딱 하나 서울집과 다른 점은 바로 부산의 푸른 바다뿐이라며 흡족해한다. 구성환은 “루틴은 변한 게 없다”라며 서울집 루틴과 싱크로율 100%의 일상을 보낸다. 기상과 함께 시작되는 청소 타임부터 외출 전 빠지지 않는 ‘선크림 범벅 비주얼’까지 변치 않은 ‘구저씨’의 루틴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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