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고보경 기자]
유재석과 하하가 제육볶음을 두고 한 치의 양보 없이 대치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는 멤버들의 릴레이 노동을 담은 ‘놀뭐 24시’ 2편이 이어진다.
‘무한도전’ 이후 11년 만에 택시 운전대를 잡은 유재석과 하하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점심 식사를 위해 기사식당에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11년 전 ‘무한도전’ 돼지불백 대전을 떠오르게 하는 이들의 ‘제육볶음 대치’로 웃음을 예고한다.
두 사람의 대치는 기사식당 밖에서도 이어진다. 에스파-Supernova 챌린지를 펼치며 극적으로 화해하는
장면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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