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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영상] 덱스, 메기남 아니고!! 체대생 조련하는 DEX 코치의 카리스마 (MBC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 제작발표회)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15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MBC 새 예능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 제작발표회가 열려 MC 김요한, 코치 덱스, 윤성빈, 장은실, 이대훈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MBC 새 예능 '대학체전  : 소년선수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대생들이 각 대학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국내 최초 체대 서바이벌 예능으로 오는 18일(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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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최강야구’ 끝까지 방심은 금물! 최강 몬스터즈vs동의대, 심장이 쫄깃해지는 혈투 예고
최강 몬스터즈가 직관 경기의 승리를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내일(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01회에서는 직관 연패를 끊기 위해 사활을 건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최강 몬스터즈는 흔들리는 동의대 투수들을 계속 두드리며 승리를 향한 행진을 이어가려 한다. 김성근 감독, 이광길 코치의 부재로 감독 대행을 맡은 이택근 코치는 갑작스런 감독 대행에 당황함도 잠시, 승기에 쐐기를 박기 위해 공격 위주의 타선을 구축한다. 또한 투수 교체 전권을 맡은 송승준 투수코치도 선발 투수 유희관의 뒤를 이어줄 불펜을 적극적으로 가동한다. 이후 송승준은 유희관의 뒤를 받칠 투수로 이용헌을 선택하며, 그를 마운드에 올린다. 몬스터즈 입단 이후, 단 한 번도 정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이용헌의 등판에 고척돔은 1만 7천명 관중들의 함성 소리로 가득 차기 시작한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출전하지 못하며 '사이버 투수'라 불렸던 이용헌이 송승준과 관중들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최강 몬스터즈의 육성선수 선성권도 399일 만에 경기에 나선다. 그동안 독립리그의 선수로 선발승까지 챙긴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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