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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최시원X이유영, 의심스러운 부부 (국민여러분 제작발표회)



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KBS 새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최시원, 이유영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새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은 얼떨결에 경찰 김미영(이유영)과 결혼한 사기꾼 양정국(최시원)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늘 4월 1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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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어쩌다 전원일기' 화제의 믿보 배우, 백지원X박지아가 뭉쳤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화제의 믿보(믿고 보는) 배우 백지원, 박지아가 뭉쳐 시골의 따뜻한 정, 사람 사는 맛을 전파한다. 여기에 “희동리의 모든 웃음은 부녀회의 두 배우가 책임진다”는 제작진의 전언까지 더해져 기대를 더한다. 오는 9월 5일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연출 권석장, 극본 백은경, 기획-제작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박수영 분)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추영우 분)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희동리 청춘들의 설레는 로맨스와 더불어, 전원생활의 로망을 실현시켜 줄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따뜻한 힐링 에너지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희동리의 모든 소식을 듣고 전하는 ‘부녀회’ 회장 ‘최세련’(백지원 분)과 회원 ‘차연홍’(박지아 분)이 있다. 희동리 그 누구도 혼자 내버려 두는 법이 없는 이들은 시골의 정을 전파하고 웃음을 몰고 다니는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로펌 한바다 대표 변호사로 시크한 매력을 풍기던 백지원이 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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