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12.1℃
  • 구름많음대전 -7.6℃
  • 구름많음대구 -6.6℃
  • 맑음울산 ℃
  • 광주 -4.4℃
  • 맑음부산 -3.9℃
  • 흐림고창 -4.4℃
  • 제주 2.0℃
  • 구름조금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8.9℃
  • 구름많음금산 -7.8℃
  • 흐림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5.7℃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기본분류

유연성과 코어근력에 집중하는 NTC 요가&필라테스 트레이닝(나이키 '위대한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



3월 9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나이키(NIKE) '위대한 페스티벌'의 스포츠 프로그램인 'NTC 댄스 카디오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한편 나이키 '위대한 페스티벌'은 스스로의 위대함과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지지하고 용기를 북돋는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nen's Just Do It)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로  스포츠와 컬쳐가 어우러져 3월 8일(금)부터 3월 10일(일)까지 진행된다.


연예&스타

더보기
SBS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다시 돌아온 김현서! 이번에는 구할 수 있을까?”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이 충격적이었던 10회 엔딩 이후 더욱 거세게 휘몰아칠 11회의 ‘결정적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메가몬스터)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를 담은 드라마다. ‘소방서 옆 경찰서’는 캐릭터의 숨과 결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명품배우 김래원의 열연과 치밀한 구성으로 짜인 흥미로운 스토리가 더해져 매회 극강의 재미를 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10회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장기실종자 김현서(이소이)가 피투성이가 된 채 7년 만에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진호개(김래원)는 김현서를 7년간 납치한 범인이 응급실에서 자주 마주쳤던 수간호사 곽경준(허지원)이며, 곽경준이 또다시 김현서를 납치한 걸 알고 분노를 터트렸다. 이와 관련 진호개와 곽경준의 일촉즉발 ‘더블 폭주’가 예고된 11회의 ‘관전 포인트’를 3가지로 정리해봤다. ★ [‘11회 결정적 관전 포인트’ 1. 곽경준은 어디에?] 진호개는 ‘데이트 폭력’ 사건으로 출동했다가 부상을 당한 범인과 함께 응급실로 향했다. 그리고 자신 옆을 지나가는 베드에 엄지발가



라이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