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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쇼(제작 : 맥가이버팩토리)’ X 아잠, 소파토퍼 협상… 장사꾼의 깎기 통했을까?

뉴스인스타, ‘깍쇼’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

뉴스인스타가 리얼 협상 예능 콘텐츠 ‘깍쇼’의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깍쇼’는 브랜드와 직접 협상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뉴스인스타의 오리지널 콘텐츠다. 이번 에피소드의 협상 파트너는 알러지케어 침구류 전문 브랜드 ‘아잠(이영은 이사)’이다. 아잠은 실용성과 높은 퀄리티를 앞세운 제품들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협상을 통해 3인용, 4인용, 돌소파용 소파토퍼 3종에 대해 특별 할인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MC 장사꾼 신동혁이 소파 토퍼를 이용해 멍석말이를 시도하는 유쾌한 퍼포먼스로 협상 분위기에 불을 지피며, 아잠 대표를 곤경에 빠뜨리는 등 특유의 재치로 현장을 주도하며 영상의 재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할인은 5월 13일(월)까지 뉴스인스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정된 기간 동안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깍쇼 ep.2 (아잠_쇼파토퍼)’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에 실질적인 혜택을 더한 구성으로, 소파 보호는 물론 인테리어까지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뉴스인스타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깍쇼’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며, 협상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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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민호 숙성라갈비로 우승! 2025년 마지막 출시 메뉴 확정
‘편스토랑’이 뜻깊은 300회를 맞이했다. 지난 5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 300회가 방송됐다. ‘편스토랑’은 2019년 10월 25일 첫 방송 이후 6년 넘게 금요일 저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졌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요즘 ‘편스토랑’이 300회라는 의미 있는 숫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최선을 다해 요리한 편셰프들과 ‘편스토랑’을 변함없이 사랑해 준 시청자들 덕분이었다. 이날 방송은 ‘편스토랑’ 300회 축하화 함께 시작됐다. MC 붐 지배인은 “콘텐츠가 많은 요즘 300회를 기록한 것은 대단하다”라며 “그동안 함께한 편셰프는 43명, 출시된 메뉴는 96개”라고 소개했다. 이어 ‘편스토랑’이 대표적인 ‘착한 예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 ‘기부금’도 공개됐다. ‘편스토랑’은 2019년 첫 방송부터 2025년 현재까지 메뉴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결식아동 돕기에 기부해 왔다. 2025년 현재 ‘편스토랑’의 기부금 총액은 무려 7억 8290만원을 돌파했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어마어마한 기부금에 놀라며 “모두 시청자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