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 기자] 10월 10일(화)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의 식전행사로 레드카펫이 진행되어 가수 임영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팝 팬들의 투표로만 수상자를 가리는 다양한 부문들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시상식이라는 취지를 공고히하며 전 세계를 열광케 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뉴진스,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엔믹스, 아이브, 권은비, 에스파, 트레져,이찬원, 있지,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잔나비, 세븐틴이 참석했다.
[뉴스인스타 양철수 기자] 10월 10일(화)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의 식전행사로 레드카펫이 진행되어 가수 임영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팝 팬들의 투표로만 수상자를 가리는 다양한 부문들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시상식이라는 취지를 공고히하며 전 세계를 열광케 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뉴진스,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엔믹스, 아이브, 권은비, 에스파, 트레져,이찬원, 있지,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잔나비, 세븐틴이 참석했다.
[뉴스인스타 양철수 기자] 10월 10일(화)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의 식전행사로 레드카펫이 진행되어 가수 임영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팝 팬들의 투표로만 수상자를 가리는 다양한 부문들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시상식이라는 취지를 공고히하며 전 세계를 열광케 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뉴진스,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엔믹스, 아이브, 권은비, 에스파, 트레져,이찬원, 있지,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잔나비, 세븐틴이 참석했다.
10월 10일(화) 오후,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산동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의 식전행사로 레드카펫이 진행되어 가수 임영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K팝 팬들의 투표로만 수상자를 가리는 다양한 부문들을 통해 K팝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드는 시상식이라는 취지를 공고히하며 전 세계를 열광케 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뉴진스,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싸이커스, 엔믹스, 아이브, 권은비, 에스파, 트레져,이찬원, 있지,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잔나비, 세븐틴이 참석했다.
그룹 Kep1er(케플러)가 컴백 후 첫 음악 방송 무대를 펼친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8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지난 9월 25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Magic Hour (매직 아워)'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컴백한 케플러는 이날 타이틀곡 'Galileo (갈릴레오)'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Galileo'는 사랑에 빠진 소녀가 운명적으로 발견한 상대방과 관계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관찰하고 정의하는 과정을 담아낸 디스코 펑크 장르의 곡이다. 특히 케플러만의 러블리한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관전 포인트다. 케플러는 하트 망원경으로 상대방을 관찰하고, 하트를 보여주는 '보실Leo', 하트를 하늘에 날려 보내겠다는 '날릴Leo', 다 같이 손바닥으로 미는 모션을 취하는 '밀릴Leo' 등 타이틀 곡명을 딴 재치 넘치는 '3Leo' 포인트 안무로 듣고 보는 재미를 더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Magic Hour'는 온 세상이 사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그려낸 앨범이다. 케플
신예 보이그룹 파우(POW)가 'Dazzling'으로 정식 데뷔한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2일과 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Favorite (페이버릿)'의 트랙리스트와 사운드 샘플러를 차례로 공개했다. 먼저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파우는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 'Dazzling (대즐링)'과 프리 데뷔 싱글 'Favorite (페이버릿)'을 포함해 'Slow Dancing (슬로우 댄싱)', 'Amazing (어메이징)' 등 총 4곡을 수록한다. 이 가운데 'Slow Dancing'은 멤버 요치와 정빈이 작사에 참여해 데뷔 앨범부터 확고한 색깔을 녹여냈다. 또한, 브루노 마스,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을 만든 그래미 어워즈3관왕이자 세계적인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The Stereo Types)가 작사, 작곡, 편곡까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스테레오 타입스와 요치, 정빈의 음악적 호흡이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공개된 사운드 샘플러에는 각 트랙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먼더 타이틀곡 'Dazzling'은 80년대 소울, 펑크 기반의 밴드셋을 UK POP 사운드로 재해석해 파우의 유러피안 유스 컬처 콘
그룹 EPEX(이펙스)가 여섯 번째 EP로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 이펙스(위시, 금동현, 뮤, 아민, 백승, 에이든, 예왕, 제프)는 오는 4일 여섯 번째 EP 불안의 서 챕터 2. ‘Can We Surrender?(캔 위 서렌더?)’를 발매한다. 이는 이펙스가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데뷔 때부터 이어온 ‘불안의 서’ 시리즈의 최종장으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 학교폭력에 맞선다! 비장한 스토리텔링 이펙스는 불안의 서 챕터 2. ‘Can We Surrender?’에서 학교폭력에 맞서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간 ‘불안의 서’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들이 마주한 어두운 현실을 이야기해온 이펙스가 마지막 챕터인 ‘Can We Surrender?’에서 한층 뚜렷해진 주제의식을 갖고 비범한 스토리텔링을 이어간다. 앞서 공개된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각각 테크웨어 포인트를 추가한 교복 착장, 자유분방한 스트리트 스타일링, 그런지 룩을 착용하고 강인한 기세를 내뿜어 전작과는 확연히 달라진 스펙터클한 변신을 예고했다. 무거운 주제를 완전하게 담아낸 사려 깊은 결과물을 통해 이펙스의 한층 뚜렷해진 음악색도 확인할 수 있다.
그룹 LIGHTSUM(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이 마지막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IGHTSUM(라잇썸)의 미니 2집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의 세 번째 콘셉트 'Odd' 버전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개성 강한 스타일링으로 저마다의 매력을 드러내는 LIGHTSU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컬러의 의상과 어우러지는 비비드한 배경을 통해 LIGHTSUM 특유의 통통 튀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오는 11일(수) 발매되는 신보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를 통해 빠져드는 '달콤한 맛'과 잊을 수 없는 '매운 맛' 두 가지 무드를 예고한 LIGHTSUM의 새 콘셉트가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컴백을 단 8일 앞둔 LIGHTSUM은 아트워크와 컴백 스케줄러, 콘셉트 비디오와 콘셉트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LIGHTSUM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oney or Spice'(허니 오어 스파이스)는 10월 11일(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불타는 트롯맨' 유닛 불타는 F4가 음악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불타는 F4(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는 지난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선공개 음원 '인생극장'을 발매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어느 무대 위 댄디한 슈트를 입은 불타는 F4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 사람은 마이크 스탠드 앞에 서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거나, 서로 마주 보고 눈을 맞추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레트로한 영상미와 빈티지한 색감은 곡이 가진 힘을 한층 끌어올리며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MZ세대에게는 새로운 매력을 전했다. 또 다이내믹한 사운드 위로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사실적인 가사가 더해지며 듣고 보는 재미를 높였다. '인생극장'은 청춘 속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정통 트로트 곡으로, 개화기 모던 재즈클럽에서 흘러나올 것 같은 예스러운 편곡과 뉴트로트 보이 그룹 불타는 F4의 세련된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멋을 선보이고 있다. 불타는 F4는 이번 곡을 통해 그들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온전히 표현해 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NO 징징'을 발매하고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그룹 (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아이하트라디오 징글볼 투어'(iHeartRadio Jingle Ball Tour, 이하 '징글볼 투어') 라인업에 올랐다. '징글볼 투어'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미디어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로, 그 해에 글로벌한 활약을 펼친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히트곡 무대를 펼치는 연말 축제다. 올해 개최되는 '징글볼 투어'에는 어셔, 니키 미나즈, 원 리퍼블릭, 플로 라이다, 사브리나 카펜터 등이 라인업에 올라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특히 (여자)아이들은 K-POP 걸그룹으로서는 최초로 '징글볼 투어'에 참석,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팝스타들과 함께 공연을 채울 예정이다. (여자)아이들은 오는 12월 2일(이하 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4일 시카고, 5일 디트로이트, 8일 뉴욕, 10일 보스턴, 11일 워싱턴 D.C, 12일 필라델피아까지 7개 도시 공연에 참석한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두 번째 월드 투어 '2023 (G)I-DLE WORLD TOUR [I am FREE-TY]'를 통해 아시아와 미주 지역, 유럽을 돌며 글로
가수 휘인(Whee In)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소속사 더라이브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휘인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인 더 무드(IN the mood)'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30일 정오에는 두 번째 무드 필름을 각각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속 휘인은 금붕어가 헤엄치는 작은 유리 어항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그를 비추는 핑크색 조명과 화려한 이목구비, 더 깊어진 눈빛의 조화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휘인은 특유의 당당한 에너지가 가득 느껴지는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포토의 걸크러시, 두 번째 포토의 섹시 카리스마와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격하게 뒤흔들었다. 이어 공개된 '인 더 무드'의 두 번째 무드 필름은 수록곡 '숨결'의 부제인 '브리즈(Breeze)'라는 타이틀로 게재됐다. 물결치는 파도 위를 걷는 휘인의 두 다리를 비추며 시작된 영상은 그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더 성숙해진 분위기를 담아내 또 한 번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특히 영상 중간중간 붉은 석류와 포도 등 묘한 오브제가 등장해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캐주얼한 청재킷에 반짝이는 실버 액세서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