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9일(목)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탕웨이, 박보검, 최우식, 수지, 감독 김태용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로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