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로맨스의 대명사’ 배우 유연석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져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언급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유연석은 ‘틈만 나면,’ 시청률 5% 돌파 시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을 받은 ‘미우새’에 출연하겠다고 선언한 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미우새’를 찾은 유연석의 의리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에 MC 신동엽은 유연석의 새 SBS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시청률이 10%를 넘으면 ‘이것’을 해달라며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고, 유연석도 긍정의 대답을 남겨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날 유연석은 드라마 속 명장면을 재연해 母벤져스는 물론 MC 신동엽과 서장훈마저 설레게 했다. 유연석이 母벤져스를 향해 “알려줘. 누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라며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의 명대사를 읊조리자, 母벤져스는 얼굴까지 감싸며 부끄러워했다는 후문. 또한 화제가 됐던 “네가 벗을래, 내가 벗길까” 대사가 공개되자, 19금 토크 장인(?) MC 신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우가 아들의 족집게 과외 선생님이 된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 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순정셰프 김강우의 남다른 교육열, 아들 사랑이 공개된다. 김강우가 시험을 마친 아들을 위해 초간단 특식을 만드는 것은 물론 두 아들의 과외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해 ‘편스토랑’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강우는 “우리 장남한테 전화 좀 해볼까?”라며 휴대전화를 꺼냈다. 그러나 몇 번의 신호음이 간 뒤 칼 같은 전화 차단 안내 음성이 나왔다. 두 번 연속 전화를 거절당하자, 김강우는 “아니 얘가…”라며 당황해 웃음을 줬다. 이날 김강우는 아들이 시험을 본 날이라며 아들이 좋아할 만한 새로운 제육볶음을 만들어 관심을 모았다. ‘재울 필요 없는 제육볶음’이라는 파격 레시피로 큰 화제를 모은 김강우의 새로운 제육볶음 레시피가 공개되는 것. 한편, 아들을 생각하며 요리하는 김강우에게 “아들의 시험 성적이 궁금하지 않냐”라고 제작진이 묻자, 김강우는 “내가 가르쳤는데 잘 봤을 것”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알고 보니 역사, 한문, 국어 등의 과목은 김강우가 아들의 1:1 과외를 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이 닮은꼴(?) 아이돌 ‘코르티스 주훈’ 스타일로 변신한다. 또한 최신 스타일인 예술가 감성의 ‘포엣코어 룩’에 도전해 ‘성수동 패션 피플’로 거듭날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이주승이 닮은꼴 아이돌 ‘코르티스 주훈’ 스타일로 변신한다. 이주승이 ‘성수동 패션 피플’에 도전장을 던진다. 절친인 배우 손우현이 일일 패션 선생님으로 나서 그의 스타일 변신을 돕는다. 먼저 이주승은 2026년 가장 핫한 스타일이자 구교환, 김고은 등 패셔니스타들의 패션으로 주목받는 ‘포엣코어(Poet Core) 룩’에 도전한다. 손우현은 시인과 예술가의 감성을 듬뿍 담은 체크 재킷과 셔츠, 머플러, 안경으로 포인트를 더해 이주승만의 스타일을 추천한다. 처음 입어보는 낯선 스타일에 이주승은 “나쁘진 않은데, 완벽하진 않아.”라며 깐깐한 반응을 보여 손우현을 당황하게 만든다. 손우현은 “아이돌 외모가 있어.”라며 이주승의 닮은꼴 아이돌 ‘코르티스’의 주훈 스타일로 변신을 제안한다. 이주승은 “친척 형이냐는 얘기를 듣는다.”라며 너스레를 떨고, 과연 그가 주훈의 스타일을
유튜브 채널 ‘하이루엔터’의 프로젝트 혼성그룹 석션(SUCTION)이 가요계에 정식 출격한다. 석션은 5일 오후 6시 데뷔곡 ‘앓던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석션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독보적인 보컬의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를 필두로 만능 엔터테이너 권혁수, 그룹 아스트로의 메인보컬 MJ, 그리고 남다른 끼를 지닌 개그우먼 나현영까지 각 분야의 실력파들이 의기투합해 결성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데뷔곡 ‘앓던니’는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감성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뉴트로 EDM 댄스곡이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앓던 이’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며,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권혁수의 시원한 고음과 MJ의 감각적인 랩, 여기에 나르샤와 나현영의 개성 있는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유쾌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음원 발매에 이어 활발한 방송 활동도 예고했다. 석션은 오는 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에 매진 중인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해 무대에 대한
‘미스트롯’ 4번째 왕관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결승전 ‘인생곡 미션’을 통해 TOP5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에 이어 길려원과 윤태화가 차례로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진’을 차지한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아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진심 어린 무대에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선’을 차지한 허찬미는 남진의 ‘나야 나’ 무대를 꾸몄다. 그는 ‘픽 미(PICK ME)’와 파이브돌스의 ‘이러쿵 저러쿵’까지 엮어 화려한 퍼포먼스와 넘치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미’를 차지한 홍성윤은 할머니에게 바치는 무대로 이선희의 ‘인연’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4위에 오른 길려원은 주현미의 ‘대왕의 길’을 열창하며 특유의 노련한 꺾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한 번 더 각인시켰다. 5위를 차지한 윤태화는 담담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열
박신혜가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도중 큰 위기에 빠진다. 내일(7일) 토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5회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드러낸 후 커다란 위협을 받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여의도 해적단이라는 이름으로 의기투합한 홍금보와 신정우(고경표 분), 고복희(하윤경 분), 알벗 오(조한결 분), 이용기(장도하 분)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졌다. 이들은 정식 법인을 설립하고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과의 대결을 선전포고한 데 이어, 치밀한 작전을 통해 주식 지분을 확보하고 국내 비자금까지 손에 넣으면서 최종 목적에 점차 다가서며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오늘(6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거침없이 질주 중이던 홍금보가 또 하나의 난관을 마주하는 상황을 엿볼 수 있다. 홍금보는 자신의 본가 치킨집에서 동료 고복희, 강노라(최지수 분), 김미숙(강채영 분) 그리고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도중 불청객을 맞이한다. 한민증권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의 오른팔인 봉달
‘미스트롯4’ 트롯 오디션 역사를 바꿀 레전드 무대가 쏟아진다. 트롯 명가 TV CHOSUN ‘미스트롯4’는 방송 11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일일 전 채널 모든 프로그램, 목요 예능,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휩쓸며 대체 불가한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 시청률은 무려 17.7%까지 치솟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준결승전은 지난해 방송된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시청률 기록을 뛰어넘으며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TV CHOSUN ‘미스트롯4’ 대망의 결승전이 3월 5일(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88팀에서 출발해 결승전까지 생존한 트롯퀸은 단 5명. 기존 TOP7에서 TOP5 체제로 바뀌며 그 경쟁률 역시 더욱 치열했던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경연에서 살아남은 TOP5(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가운데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眞 왕관을 쓰는 자는 누구일지 대한민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역대 시즌 가운데 가장 쟁쟁한 참가자들이 모였다는 평을 듣는 만큼, TOP5는 저마다 두 번 없을 레전드 무대를 쏟아낸다고 한다. 이에 트롯퀸들의 치열한 경연 과정을 처음
이성경과 채종협이 경주에서 찬란 데이트를 즐긴다. 내일(6일) 방송 예정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5회에서는 무사히 경주에 도착한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본격적인 답사에 나선다. 앞서 선우찬은 자신을 두 번이나 살려준 송하란을 향해 마음을 드러내며, 남자친구 강혁찬(권도형 분)을 잃은 뒤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그녀를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내주겠다고 결심했다. 이에 찬은 프로젝트 기간인 3개월 동안 ‘체험판 동네 친구’를 해보자고 제안했고, 하란 역시 그의 진심을 받아들이며 새로운 관계가 시작됐다. 하지만 하란을 다시 만난 이후 트리거가 발동한 찬은 새로운 기억들이 떠올라 혼란을 겪고, 하란은 과거를 철저히 숨기려 하는 그의 모습에 점점 궁금증을 품기 시작한다. 오늘(5일) 공개된 스틸에는 ‘체험판 동네 친구’가 된 송하란과 선우찬의 경주 데이트 현장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은다. 아름드리 은행나무 아래와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찬란 커플’ 케미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무
SBS ‘몽글상담소’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년들과의 첫 상견례를 치룬다. 오는 8일 일요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서 기분 좋은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몽글상담소'의 주제곡 제작 과정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탄생한 해당 프로젝트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가운데 '몽글상담소' 첫 회에서 이효리-이상순은 특별 연애상담소를 통해 함께 성장할 세 명의 몽글 씨들과 첫 상견례를 갖는다. 연애는 원하지만, 기회가 없던 9만 3천여 명의 성인 발달장애 청년 중 연애상담소에 신청한 지원자만 무려 500여 명. 이효리-이상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오는 4월 출격을 알리며, 자신의 그림자와 맞선 구교환의 타이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현대인의 보편적 감정인 ‘불안’을 키워드로, 무가치함이라는 적신호에 멈춰선 이들에게 ‘인생의 초록불’을 켜줄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모자무싸’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혼자만 안 풀린 인간 황동만(구교환)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그는 20년째 감독 데뷔를 준비하며, 잘나가는 영화계 친구들 사이에서 자격지심을 키워온 인물. 스스로 느끼는 무가치함을 감추기 위해 쉴 새 없이 말을 쏟아내는 특유의 장광설로 자신의 깊은 불안을 가리곤 한다. 그래서인지 포스터 속 그의 모습은 잔뜩 움츠러들어 나 홀로 웅크려 앉아 있다. 하지만 그런 그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진다. 겉보기엔 무기력하게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 듯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상징적 사물과 공간을 기억의 장치로 삼아 조성희 작가 특유의 감성 서사를 완성해가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사물과 장소를 단순한 소품을 넘어 인물의 감정을 설계하는 ‘기억의 장치’로 확장시키며 서사의 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연결된 인물들의 대사를 유의미하게 배치해, 시청자들이 등장하는 사물과 공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해석하도록 만든다. 이에 ‘찬너계’ 속 오브제에 담긴 인물간 서사를 되짚어봤다. ◆ ‘제라늄’ 한 송이와 ‘메멘토 모리’에 담긴 의미 먼저 선우찬이 카페 ‘쉼’으로 가져온 제라늄 한 송이는 겨울에 멈춰 있던 송하란(이성경 분)의 감정을 비추는 은유적 장치로 등장한다. 한강에서 꺾인 채 선우찬(채종협 분)에게 발견된 꽃은 물컵에 담겨 뿌리를 내렸다. 흙으로 옮겨 심어진 제라늄이 흙몸살을 겪고 다시 꽃을 피워내는 이 과정은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채 버티고 있던 송하란의 상태와 맞닿아 있다. 특히 제라늄의 꽃말인 ‘기억’과 ‘결심’, ‘그대가 있기에 행복합니다’는 하란의 멈춰 있던 시간과 찬의 다짐을 교차시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