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연상호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소개하는 ‘새로운 종(種)의 탄생’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군체>의 탄생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먼저, ‘군체의 탄생’ 파트에는 연상호 감독이 밝히는 <군체>의 시작과 함께 배우들이 처음 <군체>를 접했을 때의 소감이 담겼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은 기차라고 하는 특수한 공간 안에서 어떤 일이 생길 것인가, <반도>는 한반도라고 하는 고립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면 <군체>를 처음 구상할 때는 좀비 자체에 집중을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부산행>과 <반도>로 명실상부한 ‘좀비 마스터’로 자리 잡은 연상호 감독이 <군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좀비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배우들 역시 “감염자들이 업데이트 된다는 개념이 재미있었다” (구교환), “감염자가 움직이는 모습이라든가 행태들이 이런 방식으로 표현된 적은 없었던 것 같다”(신현빈) 등 대본을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대학 동기인 유지태와 과거 추억부터 결혼 생활의 솔직한 고민을 나누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3일(목) 공개된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는 배우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 부부와 함께 유쾌한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게스트 맞춤형 사극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호는 김지민을 향해 “꽃분아”라고 부르며 상황극을 시도했다. 이에 김지민은 “나는 꽃분이가 아니라 울분이요”라며 재치 있게 응수해 뼛속까지 코미디언 부부다운 유쾌함을 과시했다. 이어 김준호의 절친인 배우 유지태가 등장하자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김준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유지태의 명대사인 “쳐라. 죽을 때까지 쳐라”를 흉내 내며 반가움을 표했다. 대학 시절 동거까지 했을 정도로 막역한 사이인 김준호와 유지태의 과거 일화도 공개됐다. 특히 유지태는 당시 여성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졌다가도 결국에는 유쾌한 김준호에게로 갔다며 그의 인기를 증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준호의 학력에 대한 유쾌한 설전도 이어졌다. 김지민은 공부가 아닌 실기로만 대학에 합격한 것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의구심을 보였다. 유지태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찐친이 된 아이유, 이연과 함께 한강 벚꽃 산책에 나선다. 숨 쉴 틈 없이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또래 케미를 뽐내는 가운데, 유수빈이 아이유를 향한 걱정을 드러낸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배우 유수빈이 절친 아이유, 이연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된다. 집에서 나온 유수빈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로 향한다. 그가 만난 친구들은 바로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찐친이 된 아이유와 이연이다. 유수빈은 이들에 대해 “여동생들이지만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라며 주기적으로 만나 우정을 쌓고 있다고 밝힌다. 앞서 세 사람은 드라마 촬영 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가 하면, 함께 찍은 챌린지 영상으로 우정을 뽐낸 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유수빈과 아이유, 이연은 모이자마자 서로를 향해 거침없이 핀잔(?)과 애정을 쏟아내며 리얼한 찐친 케미를 뽐낸다. 유수빈은 “좀 걱정되거든요.”라며 아이유를 향한 진심 어린 걱정을 내비친다고 해 무슨 이유일지 궁금증
KBS2 ‘불후의 명곡’에 역대급 입담과 끼를 자랑하는 아나운서 가족들이 총출동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5일(토) 방송되는 753회는 ‘불후의 명곡-아나운서 가족 특집’이 펼쳐진다. 특집을 빛낼 주자로 김대호 가족, 김현욱X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총 6팀의 재치 넘치는 아나운서 가족들이 출격한다. 이와 함께 'KBS 간판 아나운서' 엄지인이 아나운서 식구들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MC로 가세해 김준현, 이찬원과 토크대기실의 열기를 한껏 높인다. 이와 함께 아나운서 가족들의 남다른 입담 파티가 벌어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앞선 '불후' 출연 당시 ‘KBS의 아들’ 자리를 정조준한 바 있는 김대호는 1년 만에 토크대기실에 돌아와 더욱 익살스런 언변을 뽐내고, 프리 선언 이후 오랜만에 친정에 복귀한 김현욱X김선근은 '채용'을 목표로 온몸 던진 예능감을 뽐낸다. 이 밖에도 과거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큰 인기를 끈 박찬민 전 아나운서의 4남매, 2대 째 아나운서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구교환이 아니면 누가 이 지독한 결핍을 이토록 찬란하게 그려낼 수 있을까.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멈추지 않는 폭주 기관차 구교환이 대체 불가능한 ‘교환불가’의 저력을 단 2회만에 완벽히 입증했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데뷔 문턱을 넘지 못한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을 연기한 구교환은 공감과 진상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완벽히 빼앗았다. 황동만은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제자리걸음인 인물로 켜켜이 쌓여가는 불안을 끊임없는 장광설로 지워낸다. 형편없는 영화를 보고 나면 온갖 사이트를 뒤져가며 신랄하게 ‘씹어줘야’ 직성이 풀리고, 좋은 영화를 만나면 눈물콧물 쏟으며 샘이 나 미쳐버린다. 특히 박경세(오정세) 감독의 영화 시사회 뒤풀이에서 “한 씬도 건질 게 없다”라며 찬물을 끼얹는 그의 행각은 영락없는 ‘진상’이었다. 축하해줘야 할 자리에서도 분위기를 초지는 황동만에게 박경세가 눈총을 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런데 그런 황동만이 결코 밉지가 않다. 오히려 소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남녀노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대세 오브 대세, 새내기 편셰프가 출격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다. 앞서 스페셜MC에 이어 병아리 편셰프로 출사표를 던진 김용빈의 요리 일상,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 천금 같은 휴가를 받아 어딘가로 떠났다. 김용빈이 향한 곳은 고향 대구. 김용빈은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대구에서 살았다. 고향에 오랜만에 가니까 너무 반갑고 기쁘다”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고향 대구에 도착한 김용빈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모교인 수성초등학교였다. 학교 앞에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김용빈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 이를 발견한 김용빈은 “뿌듯하다”라며 얼굴 가득 함박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이는 시작일 뿐. 이날 김용빈이 발걸음을 옮기는 추억의 장소마다 동네 어르신들은 버선발로 뛰어나와 김용빈을 “우리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아들, 손주처럼 챙겨 훈훈함을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로 화기애애한 팀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3일(목) 오후 9시 hrtz.wav (하츠웨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 타이틀곡 ‘NINETEEN (나인틴)’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본업 모먼트와 휴식 시간을 오가며 펼쳐지는 hrtz.wav (하츠웨이브)의 색다른 도전이 담겨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데인은 “저는 지금 하츠웨이브의 데뷔를 위해 울러 가고 있다”라며 비장한 각오로 첫 눈물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모은다. 서슴없이 감정에 몰입한 끝에 단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냈다는 후문. 이에 더해 드러머 하기와는 자신의 포지션인 드럼이 아닌 기타를 들고 즉석에서 ‘NINETEEN’을 연주하는 이색적인 장면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합주 장면에서 그간의 연습량을 결과로 증명해낸다. 이에 앞서 “청춘을 불태우는 마음”이라며 각오를 다지는가 하면, 촬영 말미에는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다. 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유수빈이 현실 밀착 ‘무도 키즈’의 자취 루틴을 공개한다. 화제의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으로 활약 중인 그의 일상에 기대가 쏠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자취 6년 차 배우 유수빈의 ‘무도 키즈’ 일상이 공개된다. 데뷔 10년 차 배우 유수빈은 ‘사랑의 불시착’, ‘약한영웅 Class 2’, ‘D.P. 시즌2’ 등 화제의 작품들 속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극 중 ‘이안대군’ 변우석의 보좌관 ‘최현’으로 활약하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유수빈은 ‘무지개 라이브’에서 현실 밀착 ‘무도 키즈’의 자취 일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눈을 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를 켜고 ‘무한도전’을 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유수빈은 침대에서뿐만 아니라 설거지를 하거나 샤워를 할 때도 마치 일상의 BGM처럼 애착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재생한다. “무한도전만 기다리면서 보던 시절이 있었다”라며 명장면의 멘트를
감사실 에이스들의 ‘은밀한 감사’가 시작된다. 오는 4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연출 이수현, 극본 여은호, 크리에이터 양희승,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22일, 빈틈없는 열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만남에 드라마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의 열혈 촬영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혜선은 은밀한 비밀을 숨긴 달콤살벌한 감사실 실장 ‘주인아
그룹 UNCHILD(언차일드)가 온·오프라인 화제성을 입증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닻을 올렸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정식 데뷔 전부터 틱톡 팔로워 100만 명을 달성하며, 차세대 루키로서 존재감과 화제성을 제대로 입증했다. 언차일드는 틱톡을 통해 데뷔 티저를 비롯한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고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언차일드는 지난 21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언차일드는 ‘We Are UNCHILD’의 수록곡 ‘ENERGY(에너지)’로 이날 무대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자유롭고 거침없는 에너지를 퍼포먼스 안에 고스란히 녹여내며 밀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 후에는 현장을 찾아준 팬들은 물론, 유튜브를 통해 시청 중인 전 세계 팬들에게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며 유대감을 쌓았다. ‘학교’를 테마로 꾸며진 이날 쇼케이스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재미를 더했다. 1교시 ‘자기소개’를 통해 멤버들의 매력을 깊이 있게 소개한 데 이어, 2교
안효섭의 경운기와 채원빈의 스포츠카가 시골 마을 한복판에서 대치한다. 드디어 오늘(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기막힌 첫 만남이 성사된다. 극 중 매튜 리는 까칠하고도 깐깐한 덕풍마을의 청년 농부로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특히 그는 화장품 업계에서 기적의 원료로 불리는 흰꽃누리버섯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길러내는 농장의 주인인 만큼 정성을 다해 농장을 일구고 있다. 그런 매튜 리의 농촌 일상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한 여자로 인해 한층 소란스러워진다. 그는 바로 히트 홈쇼핑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으로, 유명 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는 흰꽃누리버섯이 꼭 필요해 매튜 리의 농장을 찾는 것. 과연 차가운 시골 남자 매튜 리와 불도저 같은 도시 여자 담예진이 만나 어떤 이야기를 그려나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 대면부터 심상치 않은 기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밀짚모자를 푹 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