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에 역대급 입담과 끼를 자랑하는 아나운서 가족들이 총출동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25일(토) 방송되는 753회는 ‘불후의 명곡-아나운서 가족 특집’이 펼쳐진다.
특집을 빛낼 주자로 김대호 가족, 김현욱X김선근, 박소현 부부, 박태원 가족, 박찬민 가족, 왕종근 가족 등 총 6팀의 재치 넘치는 아나운서 가족들이 출격한다. 이와 함께 'KBS 간판 아나운서' 엄지인이 아나운서 식구들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스페셜 MC로 가세해 김준현, 이찬원과 토크대기실의 열기를 한껏 높인다.
이와 함께 아나운서 가족들의 남다른 입담 파티가 벌어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앞선 '불후' 출연 당시 ‘KBS의 아들’ 자리를 정조준한 바 있는 김대호는 1년 만에 토크대기실에 돌아와 더욱 익살스런 언변을 뽐내고, 프리 선언 이후 오랜만에 친정에 복귀한 김현욱X김선근은 '채용'을 목표로 온몸 던진 예능감을 뽐낸다. 이 밖에도 과거 예능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통해 큰 인기를 끈 박찬민 전 아나운서의 4남매, 2대 째 아나운서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박용호-박태원 부자, 신혼 5개월 차 박소현 부부, 거침없는 말솜씨를 자랑하는 왕종근 가족까지 각양각색의 조합이 빈틈없는 웃음을 선사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엄지인은 “정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나운서들이 모였다”라며 감탄했다는 후문.
선곡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김대호 가족이 김수희의 ‘애모’를, 김현욱X김선근이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 막혀’를, 박소현 부부가 아이유(IU)&슬옹의 ‘잔소리’를 선곡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태원 가족은 베토벤의 가곡 ‘Ich Liebe Dich’와 남진의 ‘파트너’를, 박찬민 가족은 거북이의 ‘비행기’를, 왕종근 가족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를 선곡해 가족의 깊은 유대감을 증명한다.
한편, ‘불후의 명곡-아나운서 가족 특집’은 오는 25일(토)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