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5일(수)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 서울 강남에서 Mnet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제작발표회가 열려 메인 프로듀서 아이들 소연, 개코, 리에하타, 이와타 타카노리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는 한일 합작 힙합 걸그룹 탄생 프로젝트로 힙합·K팝·J팝 등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참가자들이 모여 음악, 안무, 스타일링, 영상 제작 참여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새로운 글로벌 힙합 걸그룹의 탄생을 목표로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처음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영화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퍼스트 라이드>가 관객들을 시원하게 ‘빵’ 터뜨릴 통 큰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오늘 10월 15일(수)부터 시작되는 극장 4사 대규모 티켓 프로모션을 둘러싼 엄청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먼저 오후 1시에는 씨네Q에서 영화 <퍼스트 라이드>를 0원에 예매할 수 있는 ‘무비0원딜’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 <퍼스트 라이드>를 2천 원에 관람할 수 있는 롯데시네마의 ‘무비싸다구’가 오픈된다. 오후 3시에는 CGV에서 <퍼스트 라이드>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인 ‘스피드쿠폰’을 배포, 마지막으로 오후 4시에는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0원에 볼 수 있는 ‘빵원티켓’과 함께 ‘2천원 관람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퍼스트 라이드>가 준비한 티켓 프로모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얄미운 인연으로 얽힌다. 오는 11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15일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범상치 않은 관계성을 예고하는 코믹 포스터를 공개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별의별 사건이 터지는 스펙터클한 연예계에 얄미운 악연으로 얽힌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색다른 웃음 속 공감과 설렘을 선사한다. 여기에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한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해 보법 다른 재미를 책임진다. 특히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코믹 포스터는 임현준과 위정신의 밟고 밟히는 ‘대환장’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위정신의 발 아래 한껏 찌그러진 임현준. 국민 배우의 위상은 온데간데없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진구와 에몽이로 완벽 변신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슈돌’ 593회는 ‘행복이 차오르는 가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심형탁이 최애 캐릭터이자 가족 같은 에몽이의 생일파티를 열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심형탁은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였고, 에몽이 덕에 아내 사야를 만날 수 있었다”라며 에몽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밝혀온바, 심형탁이 여는 에몽이 생일 파티에 관심이 모인다.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만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다. 심형탁이 노란색 카라티와 검정색 반바지로 에몽이의 단짝 친구인 노진구로 변신한 데 이어 하루가 에몽이로 변신해 스튜디오를 환호성으로 가득 채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에몽이 템으로 무장한 하루의 모습에 앙증 매력이 폭발한다. 특히 에몽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헬리콥터 머리띠가 귀여움을 더한다. 이어 생일 축하 머리띠를 착용하고 전 세계 에몽이 인형 사이에서 미모를 뽐내는 하루의 모습이 포착돼 랜선 이모, 삼촌들의 광대를 들썩이게 한다. 하루는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박수를 짝짝 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심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9인 9색 아이코닉 매력으로 일본 열도를 정조준한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3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일본 스페셜 EP '아이코닉(ICONIK)'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순차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로베이스원은 순백의 슈트 스타일링으로 순수와 세련이 공존하는 찬란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유려한 체인 장식의 실버 액세서리를 더해 아홉 멤버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배가했다. 깊어진 분위기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진중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간의 음악적 성장을 기대케 했다. 일본 스페셜 EP '아이코닉'에는 타이틀곡 '아이코닉'부터 '슬램덩크(SLAM DUNK)', '블루(BLUE)'까지, 제로베이스원이 국내에서 기발매한 3곡을 일본어로 가창한 버전이 수록된다. '아이코닉'은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적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하이라이트로,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당찬 메시지를 담아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선명히 각인시킨다.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데뷔와 함께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영광이 처음으로 출연해 토크쇼에 도전한다. 그는 특유의 내향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선배 이영애와 김남길, 동료 강하늘 등과의 촬영담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오늘(15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윤상, 변다희)는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강지영이 함께하는 ‘흥행 루팡’ 특집이 펼쳐진다. 연예계 대표 내향인으로 손꼽힌다는 김영광은 첫 '라디오스타' 출연의 긴장감을 고백한다. 하지만 곧 인천 출신임을 언급하며 ‘김구라 라인’ 탑승을 자연스럽게 해내 웃음을 안긴다. 과거 예능 촬영 경험들이 언급되자 그는 “‘정글의 법칙’은 오히려 편했다. 말 안 시키고 몸만 쓰면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폭소를 자아낸다. 김영광은 최근 장르를 불문한 다작 배우로 활약 중이며, 연이은 누아르물과 장르물에서 빌런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예전에 ‘썸바디’에서 연쇄살인마, ‘악인전기’에서 조직폭력배 2인자, ‘트리거’에서는 무기 브로커를 맡았다. ‘은수 좋은 날’에서는 미술 강사 겸 마약 딜러 역할을 맡았다”라고 밝히며 “장르와 상관없이 여러 인물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트리거’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4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가수 김용빈이 퇴근하고 있다. 한편 가수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1위 진을 차지 했고, 오는 11월 3일 방송하는 KBS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4인의 가수 중 1명으로 선정됐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4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진행되는 KBS 라디오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생방송에 출연해 DJ 은가은과 김용빈이 30초 자기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도에 데뷔한 어느덧 데뷔한지 22년이 된 김용빈입니다. 요즘 미스터트롯3에서 진을 차지해서 여러분들의 사랑을 너무 너무 많이 받고 있어가지고 잠 못자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너무 너무 행복하게 보내고 있고, 오늘 저는 쓸데없는 이야기지만 김밥을 먹고 왔어요, 김밥 먹고 왔고 그리고 신곡 '금수저' 3주 연속 우승 1위 해가지고' 여기서 30초 끝나 신곡 홍보를 못해 아쉬워하는 가수님.. 한편 가수 김용빈은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 1위 진을 차지 했고, 오는 11월 3일 방송하는 KBS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4인의 가수 중 1명으로 선정됐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심형탁 아들 하루가 사과머리를 완벽 소화하며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오는 15일(수) 방송되는 ‘슈돌’ 593회는 ‘행복이 차오르는 가을’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심형탁, 슈퍼맘 김윤지가 함께한다. 이 가운데, ‘몬치치 하루’, ‘수박 하루’, ‘계란 하루’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루가 색다른 헤어스타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이번엔 ‘사과 하루’로 변신한 것. 특히 사과 머리 스타일에도 하루의 풍성한 머리숱이 돋보여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사과머리를 한 하루는 인생 첫 사과 먹방으로 숨막히는 깜찍함을 발사한다. 새콤달콤한 사과의 맛에 완전히 매료된 하루는 천사 같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루는 쌀알 같은 아랫니 두개로 과즙을 터트리며 사과를 먹고서는 기쁨의 옹알이와 함께 발가락 엄지 척까지 발사한다고. 그런가 하면, 하루는 사과를 눈 앞에 두고 새로운 기어가기 기술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팔 힘으로 전진하던 하루가 토실토실한 하체의 파워를 사용해 업데이트된 스킬을 뽐내는 것. 다리를 쭈욱 밀며 사과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하루의 모습에 박수홍은 “하루가 다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4일(화) 오전,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Netflix) 영화 ‘굿뉴스’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이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14일(화) 오전, 서울시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Netflix) 영화 ‘굿뉴스’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0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