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4일(월) 오전,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 홍종찬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운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8일(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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