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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침범' 믿고 보는 배우 길해연, 허정도, 신동미 캐릭터 스틸 공개! 빈틈없이 꽉 침범했다!

 

 

심리 파괴 스릴러 '침범'이 작품의 완성도를 더하는 길해연, 허정도, 신동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먼저, 영화 벌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보이스 시즌4, 괴물 등에서 강렬한 연기로 몰입감을 높여온 배우 길해연이 영은의 엄마 박정숙 역을 맡았다. 이혼 후 홀로 소현을 키우는 딸 영은을 안쓰럽게 여기는 그는 함께 살며 손녀 소현을 돌보는 인물이다. 소현을 감당하기 벅차하는 영은의 곁에서 그를 도와주며 복잡한 감정을 다독이는 정숙의 모습은 길해연의 안정적인 연기를 통해 더욱 깊이 있게 그려진다.

 

재벌집 막내아들, 일타 스캔들, 크래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온 허정도는 민이 일하는 특수 청소 업체의 대표 한팀장 역을 맡았다. 한팀장은 인력난을 겪던 중 우연히 해영을 팀에 합류시키고, 이로 인해 민과 해영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허정도는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극에 리얼리티를 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특수 청소 업체 직원이자 민의 실질적인 보호자인 현경 역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신동미가 맡았다. 정이 많은 현경은 민을 친자식처럼 챙기는 인물로, 해영의 등장 이후 민과의 관계가 서서히 어긋나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이처럼 베테랑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은 <침범>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리며, 작품의 극적 재미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고 매력적인 소재, 신선한 배우들의 강렬한 캐릭터, 그리고 세련된 연출이 돋보일 심리 파괴 스릴러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무너져가는 영은(곽선영)과, 20년 후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3월 12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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