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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팬콘 ‘디어 마이 러비티’ 오늘(18일)부터 양일간 펼쳐진다. 콘셉트 포토 공개로 ‘기대감 UP’

 

그룹 크래비티(CRAVITY: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드디어 오늘(18일)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와 만난다.

 

크래비티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2023 크래비티 팬콘 ‘디어 마이 러비티’(2023 CRAVITY FAN-CON ‘Dear My LUVITY’)’의 유닛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크래비티는 흰색과 하늘색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싱그러운 소년미를 발산하고 있다. 유닛, 단체 콘셉트 포토 모두에서 뿜어져 나오는 풋풋함과 청량함은 청춘을 노래하는 크래비티의 정체성을 잘 나타낸다.

 

먼저 유닛 콘셉트 포토를 통해 멤버들은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함을 자아냈고,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환하고 따뜻한 웃음과 동시에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앞서 9인 9색 매력이 돋보이는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러비티의 시선을 사로잡은 크래비티는 유닛과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도 무결점 시너지를 자랑하며 오늘 열리는 팬콘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23년 크래비티의 첫 팬콘인 ‘디어 마이 러비티’에는 오직 이번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소통하며 즐기는 게임 또한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한편, 크래비티는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팬콘 '디어 마이 러비티'를 개최한다. 금일(18일) 공연은 오후 6시 진행되며, 내일(19일) 공연 오후 5시에 시작된다. 19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러비티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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