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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스타 영상] 이지아(E JIAH), “조각상이 걸어온다” 시선 압도하는 블랙 드레스 (그라프 살롱 리뉴얼 오픈)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5월 16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하이 주얼러 그라프(GRAFF) 살롱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려 배우 이지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그라프(GRAFF) 새 살롱은 청자빛이 감도는 그린 컬러로 우아하게 꾸며졌으며, 외관은 그라프의 상직적인 아이콘을 재해석한 패턴으로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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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조이현, 추영우, 차강윤이 첫사랑 사수 액운 퇴치 대작전을 개시한다. 오는 23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연출 김용완, 극본 양지훈, 기획 CJ ENM,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덱스터픽쳐스·이오콘텐츠그룹) 측은 18일 화목고 3인방 박성아(조이현 분), 배견우(추영우 분), 표지호(차강윤 분)의 다이내믹한 관계성을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 무당 소녀가 벌이는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다. 첫사랑을 위해 운명과 맞서는 고등학생 무당 박성아, 그리고 그녀가 열어준 평범한 행복을 통해 운명을 역행할 배견우의 이야기가 풋풋한 설렘을 선사할 전망. 여기에 개성만큼이나 사연도 각양각색인 K-귀신들의 에피소드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돌풍’ ‘방법’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김용완 감독, 섬세한 필력의 양지훈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배견우의 주변을 맴도는 박성아, 표지호의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액운을 부르는 ‘첫사랑’ 배견우의 남은 수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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