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6.7℃
  • 맑음강릉 30.0℃
  • 맑음서울 26.9℃
  • 맑음대전 27.1℃
  • 구름많음대구 28.8℃
  • 맑음울산 23.1℃
  • 맑음광주 26.4℃
  • 맑음부산 23.0℃
  • 맑음고창 25.5℃
  • 맑음제주 24.1℃
  • 맑음강화 24.8℃
  • 맑음보은 25.9℃
  • 맑음금산 26.4℃
  • 맑음강진군 27.4℃
  • 맑음경주시 28.9℃
  • 맑음거제 22.8℃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트위터
  • 페이스북

가요

전체기사 보기




연예&스타

더보기
KBS ‘불후의 명곡’ 이찬원, 불후’ 우승 칼 갈았다 “반드시 트로피 타서 어머니께 바치고 싶다”
오늘(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09회는 ‘아티스트 진성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정미애, 이찬원, 양지은, 김수찬, 전유진,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경연자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MC 이찬원은 “저는 오늘 트로피 따러 갈 거다. 노리고 있다. 오늘 반드시 트로피를 탈 것이다”라며 시작부터 강력한 열망을 드러낸다. 그는 지난해 10월 ‘더 프렌즈 특집’에서 절친 황윤성과 함께 무대에 올랐지만, 무승에 그치며 쓰라린 마음을 감출 길 없었다고. 이찬원은 “너무 억울한 게 그 친구는 떨어지고 군대 갔다. 고통은 남아 있는 나의 몫이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우승 트로피를 어머니께 바치고 싶다는 이찬원은 진성의 ‘울 엄마’를 경연곡으로 골랐다고 소개하며 “내가 가장 몰입해서, 주인공이 되어서 부를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그는 “어머니와 연이 너무나 각별하다. 이 노래로 우승하고 트로피를 타게 되면 꼭 어머니께 전하고 싶다”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우승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나타낸 만큼 이찬원은 반칙도 불사하겠다는 각오로 세 가지 ‘반칙 포인트’를 소개한다. 그는 “반칙을 미안해하지


영화&공연

더보기

라이프

더보기


영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