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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이승엽-박용택-심수창-유희관, 한국 야구 레전드가 벌이는 공포의 마구 대결

 

전설의 타자 이승엽이 현역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한국 야구의 레전드이자 ‘최강야구’ 감독과 선수로 활약 중인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이들은 프로야구 레전드로서 과거 현역 시절의 에피소드는 물론, 은퇴 이후에도 빛나는 뛰어난 야구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날 이승엽은 101승 투수 유희관의 상징인 ‘느림의 미학’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이승엽은 “현역 시절 유희관의 공을 보면 야구 배트가 나가질 않았다”라고 밝히며 “보통 하나, 둘, 셋하고 카운트를 세면 공이 와야 하는데 안 오더라”라며 당혹스러웠던 당시의 심정을 전한다. 이승엽을 고전하게 했던 예능 새내기 유희관은 강호동 표 애교인 ‘뿌뿌’부터 싸이의 ‘댓댓(That That)’,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Love Dive)’ 커버 댄스까지 선보이며 베테랑급 예능감을 선보인다고.
 
한편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은 기상천외한 장치들로 가득한 ‘공포의 마구 대결’에 도전한다. 특히 시야 차단 미러볼, 비눗방울 등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극한의 상황이 펼쳐지자 베테랑인 네 사람도 ‘멘붕’에 빠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그뿐만 아니라 ‘타자’ 이승엽과 박용택, ‘투수’ 심수창과 유희관의 자존심을 건 포지션 대결이 이어지는 등 야구 레전드들의 빅매치 또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이승엽, 박용택, 심수창, 유희관의 현역 시절 에피소드와 이들을 당황하게 만든 ‘공포의 마구 대결’은 오늘(토) 저녁 8시 4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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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3억원으로 확대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버팀목 전세대출의 한도가 최대 3억원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부터 주택도시기금의 청년,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2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주거분야 민생안정 방안의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은 그동안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7000만원까지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2억원까지 지원한다. 신혼부부 버팀목 대출은 수도권의 경우 보증금 상한을 3억원에서 4억원으로, 대출 한도는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높인다. 지방의 경우 보증금 상한은 2억원에서 3억원으로, 대출한도는 1억 6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늘어난다. 또 결혼 전 디딤돌 대출을 이용하다 결혼 후 대출한도가 더 유리한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로 손쉽게 옮겨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도 새롭게 도입된다. 지금까지는 디딤돌 대출을 받았던 만 30세 이상 미혼 단독 세대주가 결혼 후 더 큰 주택을 구입하고자 신혼부부 우대 디딤돌 대출을 새로 받으려면 기존 대출을 전부 상환해야 했다. 하지만 4일부터 도입되는 '생애주기형 구입자금 전환대출'을 이용하면 상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