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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팔도 비빔면 매운맛’ 출시… 브랜드 라인업 확장

팔도, 소비자 요구에 화제의 라면 ‘괄도네넴띤’ 제품화 결정… ‘팔도 비빔면 매운맛’으로 정식 출시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화제의 라면 ‘괄도네넴띤’을 정식 출시한다. 팔도는 제품명을 ‘팔도 비빔면 매운맛(이하 비빔면 매운맛)’으로 최종 확정하고 성장세에 있는 계절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등에 따르면 계절면 시장 규모는 2018년 1273억원으로 793억원이었던 2015년에 비해 3년 새 60% 넘게 신장했다. 성수기가 아닌 4월까지 누계 금액도 3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가량 늘어났다.

제품의 정식 출시에는 소비자 의견이 크게 작용했다. 2월 선보인 ‘괄도네넴띤’이 추가 물량을 포함한 총 1000만개가 조기 완판되자 SNS 등을 통한 제품화 요청이 이어졌다. K-푸드 열풍에 한국의 매운맛을 즐기려는 해외 고객들의 러브콜이 늘어나 한정판 제품으로는 드물게 해외 수출 길에도 올랐다.

‘비빔면 매운맛’은 기존 ‘팔도 비빔면(이하 비빔면)’ 대비 5배가량 매운 맛 그대로를 유지했다. ‘비빔면’ 액상스프에 할라피뇨 분말과 홍고추를 넣어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 골뱅이, 삼겹살, 매운 닭발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먹는 소위 ‘베리에이션’ 아이디어를 활용하면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팔도 비빔면 매운맛’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만든 특별한 제품”이라며 “매운맛을 선호하는 1020세대부터 기존 ‘비빔면’을 즐겨온 고객에 이르기까지 고객층을 확대하며 국민 비빔라면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팔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선착순 1000명에게 ‘팔도 비빔면 매운맛’ 번들 제품을 100원에 판매한다.

한편 ‘괄도네넴띤’은 국내 대표 계절면인 ‘팔도 비빔면’의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만든 한정판 제품이다. 젊은 층이 온라인 상에서 재미로 사용하던 단어를 제품명에 과감히 적용해 화제가 되었다.


tvN '개똥이네 철학관' 스윙스, '돈가스'-'일부러 뚱뚱' 발언, 미친 자존감의 진실은?
이승철과 김준현, 임수향, 정일훈 4명의 초보 철학자들이 개똥철학 토크를 선보이는 tvN <개똥이네 철학관>이 오늘(16일, 화) 저녁 8시 10분 첫방송된다. <개똥이네 철학관>은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확고한 4명의 철학자들이 안동 고택에 철학관을 운영하며 매회 그들을찾아오는 고수 손님들과 인생철학을 이야기하는 '개똥철학 리얼리티 토크쇼'. '자존감의 철학'을 주제로 한 첫방송에는 션과 스윙스,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자랑한다. 바쁜일상과 각박한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한 가치이자 행복을 가늠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는 '자존감'을 두고 철학자들은 다양한 분석으로나름의 철학을 펼쳐놓는다. <개똥이네 철학관> 관장 이승철은 "목 수술을 한 뒤 8개월째 노래를 못하고 있다"며 "30년 넘게 가수로 살았는데 노래를 하다 못 하게 되니 '나는 아무것도 아니네'라는 느낌이 들더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하지만 이내 "그 공백기의 불안함을 메워주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곁에 있어주니 전혀 걱정이 안 되고,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해진다"며 성대 수술 이후 흔들린 자존감을 가족을 통해 회복했다고 밝힌다. 철학



팔도, ‘팔도 비빔면 매운맛’ 출시… 브랜드 라인업 확장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화제의 라면 ‘괄도네넴띤’을 정식 출시한다. 팔도는 제품명을 ‘팔도 비빔면 매운맛(이하 비빔면 매운맛)’으로 최종 확정하고 성장세에 있는 계절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등에 따르면 계절면 시장 규모는 2018년 1273억원으로 793억원이었던 2015년에 비해 3년 새 60% 넘게 신장했다. 성수기가 아닌 4월까지 누계 금액도 33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가량 늘어났다. 제품의 정식 출시에는 소비자 의견이 크게 작용했다. 2월 선보인 ‘괄도네넴띤’이 추가 물량을 포함한 총 1000만개가 조기 완판되자 SNS 등을 통한 제품화 요청이 이어졌다. K-푸드 열풍에 한국의 매운맛을 즐기려는 해외 고객들의 러브콜이 늘어나 한정판 제품으로는 드물게 해외 수출 길에도 올랐다. ‘비빔면 매운맛’은 기존 ‘팔도 비빔면(이하 비빔면)’ 대비 5배가량 매운 맛 그대로를 유지했다. ‘비빔면’ 액상스프에 할라피뇨 분말과 홍고추를 넣어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했다. 골뱅이, 삼겹살, 매운 닭발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먹는 소위 ‘베리에이션’ 아이디어를 활용하면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팔도 비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