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3일(월) 오전, 서울시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배현진 감독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로 오는 6월 7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