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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스타] 이유리, 자타공인 최고 미모의 기자 "하트뿅뿅" (봄이 오나 봄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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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이유리가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새 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로 23일(오늘)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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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호적메이트' 허영지, 언니 허송연과 쇼핑 중 분노 폭발?! "제발 좀~!" 궁금증↑
'호적메이트' 허영지-허송연 자매가 출연한다. 4월 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 12회에서는 가수 겸 배우 허영지와 아나운서 허송연 자매의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일상이 공개된다. 허영지-허송연 자매가 '호적메이트'를 찾는다. 언니 허송연과 4개월째 동거 중이라는 허영지는 "우리는 비글 자매"라고 소개해 두 사람의 만만치 않은 호적 케미스트리에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허영지와 허송연은 자매이면서도 전혀 닮지 않은 성격으로 눈길을 끈다. 함께 쇼핑에 나선 두 사람은 빵 터지는 상극 케미로 MC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딱 필요한 것만 사자"라는 허영지와 "이것도 필요할 것 같아~"라는 허송연의 180도 다른 쇼핑 스타일이 내내 불꽃을 튀긴 것. 뿐만 아니라 집순이 허영지와 바깥순이 허송연의 극과 극 텐션이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대를 끌어낼 예정. 특히, 허영지는 쇼핑 중 언니 허송연에게 "제발 좀~!"이라며 참았던 분노를 쏟아냈다고 하는데. 이에 허송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영지한테는 목적지를 한 개 이상 말하면 안 된다"라고 자신만의 호적라이프 꿀팁(?)을 전해 두 사람의 쇼핑 데이에 과연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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