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연출 박보람/제작 스튜디오S)은 동명의 논픽션 ‘르포’ 책을 원작으로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국내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장르물의 명가 SBS가 선보이는 웰메이드 범죄 심리 드라마를 예고하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22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이끌어 갈 세 명의 주연 배우 라인업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남길(송하영 분), 진선규(국영수 분), 김소진(윤태구 분)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김남길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맡았다. 송하영은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 탁월한 연기력과 화제성은 물론 스타성까지 겸비한 김남길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다. 캐릭터에 따라 팔색조처럼 색깔을 달리하는 김남길의 연기가, 특별한 캐릭터 송하영을 어떻게 그릴지 기대된다. 이어 진선규는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로 분한다. 국영수는 범죄심리분석의 필요성을 깨닫고 오랜 전략 끝에 범죄행동분석팀을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6월 1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진행되는 싱글몰트 브랜드 '아벨라워'의 신제품 아벨라워 14년 더블 캐스크 출시 행사가 열려 배우 박은석(로건 리)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아벨라워(ABERLOUR)는 1879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에서 탄생해 2018년 10월 국내 공식 출시되었다. 현재 아벨라워 12년, 14년, 16년 더블 캐스크와 셰리 캐스크 스트렝스인 아벨라워 아부나흐가 판매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낮과 밤’ 김설현이 아버지 김창완을 버리고 남궁민의 손을 잡는다. 스펙타클한 전개 속에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 측이 13회 방송을 앞둔 11일, 남궁민(도정우 역)-김설현(공혜원 역)의 공조를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앞서 도정우는 백야재단의 핵심연구원인 공일도(김창완 분)를 흔들기 위해 그의 딸인 공혜원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그러나 정의감 넘치는 경찰 공혜원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의 복수에 죄 없는 공혜원을 끌어들인 것에 대해 인간적 고뇌를 드러내며 애써 그를 멀리한 바 있다. 이 같은 사실을 모두 알게 된 공혜원의 속앓이가 날로 깊어지면서 그의 선택에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이 가운데 공혜원이 딜레마를 끝내고 도정우의 편에 선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두 사람이 도정우의 아지트에서 비밀 작전회의를 벌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2회에서 도정우는 공혜원의 도움 속에 예고 살인의 타겟이었던 오경민(신이안 분)의 목숨을 구하고, 그와 동시에 오경민을 이용해 그의 부친이자 백야재
“2021년도 소처럼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2021년부터 금요일로 시간대를 옮긴 ‘사랑의 콜센타’가 목요일 밤을 수놓고 있는 ‘미스트롯2’의 ‘흥 기운’을 이어받아 새해 첫날부터 또다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다. 2021년 1월 1일(금)에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6회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미스터트롯’에서 같이 활약했던 노지훈-이찬성-양지원-한이재-옥진욱-장영우와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을 꾸미며 새 희망과 에너지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 ‘미스터트롯’ 참가자였던 TOP6는 어느새 ‘미스트롯2’에서 특별 마스터로 활약할 만큼 폭풍 성장해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동단결 시키며 트롯 열풍을 주도했던 TOP6는 새해 첫날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으로 TOP6의 1년 전 모습을 재현하고,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일으킨다. 이와 관련 ‘다시 보고 싶은 트롯맨’ 특집에서는 TOP6와 함께 시청자들이 가장 보고 싶어 했던 트롯맨들이 총출동해 푸짐한 상품을 걸고 대결을 펼치는,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29일(화) 오후,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SBS플러스의 '쩐당포' 녹화를 위해 서정희. 서동주 모녀가 도착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판타지 성장 로코’인 ‘안녕? 나야!’가 최강희를 주축으로 김영광, 이레, 음문석 주연 4인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렸다. 3040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감성 연기’의 달인 최강희가 보여줄 캐릭터와, 남다른 피지컬로 모두를 심쿵에 빠트릴 ‘파랑새 연하남’ 김영광의 활약이 기대된다. 여기에 최강희 앞에 나타나는 ‘20년 전’의 나로 이레가 캐스팅돼 판타지를 책임지고, 삼각관계의 정점을 찍게 할 미친 캐릭터 소화력의 음문석까지 주인공으로 가세하며 기대감을 제대로 키우고 있다. ‘바람피면 죽는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 연출 이현석 / 공동제작 비욘드제이,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측은 7일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등 '안녕? 나야!'를 이끌어갈 남녀 주인공들의 캐스팅을 완료했다. 각자 캐릭터에 빠져 촬영에 여념이 없는 이들 주인공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의 종합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썸 혹은 쌈을 예감케 하는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의 삼각 로맨스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오는 12월 9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극본 이시은/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N)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열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문가영은 민낯을 죽어도 들키기 싫어하는 메이크오버 여신 ‘임주경’ 역을, 차은우는 이기적인 유전자를 탑재한 냉미남 ‘이수호’ 역을, 황인엽은 완벽한 피지컬을 지닌 거친 야생마 ‘한서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여신강림’ 측이 종합예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예뻐지니까 달라졌다. 나를 보는 아이들의 시선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남학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이 희대의 예고 살인을 둘러싼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추리력을 무한 자극한다. 오는 11월 30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이 가운데 ‘낮과 밤’ 측이 예비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무한 자극하는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관계도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속한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을 중심으로 예고 살인으로 얽히고 설킨 인물들의 관계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수팀은 팀장 도정우를 필두로 팀원인 경위 공혜원(김설현 분), 장지완(이신영 분), 윤석필(최대철 분)이 한 팀을 이루고 있다. 특히 팀원 중 제이미(이청아 분)의 존재가 눈길을 끈다. FBI 출신 범죄 심리 전문가인 제이미는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연쇄 예고 살인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수사관으로 특수팀과 함께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며 예고살인범을 추적한다. 한편 예고살인에 의한 피해자는 김영준,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31일(토)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2020 코리아뮤직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KMDF)’ 레드카펫 행사에 EVERGLOW (에버글로우) 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가 화끈하고 유쾌한 콤비 플레이로 안방 접수에 나선다. 오는 30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22일, ‘똘기 부스터’를 풀가동하고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을 권상우와 배성우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웃음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모습부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한 빈틈없는 노력까지, 두 사람이 보여줄 역대급 콤비 플레이에 기대감을 더한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다.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국선 변호사와 투박하지만 ‘글발’ 하나로 마음을 움직이는 생계형 기자의 판을 뒤엎는 정의구현 역전극이 유쾌하면서도 짜릿하게 그려진다. ‘미스 함무라비’, ‘보좌관’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곽정환 감독과 박상규 작가가 의기투합해 차원이 다른 ‘버디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권상우, 배성우를 필두로 김주현, 정웅인, 이원종, 박지일, 안시하, 김혜화, 차순배, 사현진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여기에 김응수, 조성하, 김갑수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28일(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트로트 가수 강진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