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극장가를 신나게 POP 터뜨릴 드림웍스 뮤직 어드벤처 <트롤: 밴드 투게더>(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전 세계 13개국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 역주행 흥행을 기록하며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인 <위시>를 제치고 올겨울 애니메이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가 심상치 않은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며 올겨울 애니메이션 흥행 최강자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 세계 13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한 <트롤: 밴드 투게더>는 북미 개봉 3주차에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이자 2억 달러 제작비가 투여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위시>를 제치고 흥행 역주행이라는 놀라운 진기록을 보여줬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트롤: 밴드 투게더>는 12월 2일(토), 3일(일) 주말 동안 영화 <위시> 와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를 바꾸며 다시 한번 흥행 반전을 이뤄낸 것. 한편 <트롤: 밴드 투게더>는 지난 11월 7일(금) 개봉 후 단 3일 만에 북미에서만 3,060만 달러(한화 약 397억 원)의 수익을 거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편 <아쿠아맨>을 통해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보였던 배우들이 다시 한번 뭉쳐 눈길을 끈다. 먼저, 아틀란티스의 왕 ‘아쿠아맨’에는 제이슨 모모아가 열연했다. 이번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각본 원안에도 참여했다고 알려진 제이슨 모모아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항상 ‘아쿠아맨’일 것이다” 라고 언급하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바, 이번 작품을 통해 그가 변신할 ‘아쿠아맨’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이어 전편에서 ‘아쿠아맨’과 이부 형제이자 빌런으로 등장했던 ‘옴’역에는 패트릭 윌슨이 다시 한번 열연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달라진 ‘아쿠아맨’과 ‘옴’의 관계를 예고해 신선한 케미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는 가운데 ‘옴’의 드라마틱한 신체 변화와 ‘아쿠아맨’과의 유머러스한 티키타카가 관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야히아 압둘 마틴 2세가 절대적인 힘으로 돌아와 전
코로나 이후 블룸하우스 개봉작 중 역대 흥행 1위에 등극하며 놀라운 흥행 기록을 보여주고 있는 블룸하우스의 호러테이닝 무비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블룸하우스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1위를 달성해 놀라운 인기를 증명했다.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블룸하우스의 호러테이닝 무비 <프레디의 피자가게> 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오늘(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605,927명을 기록, 개봉 3주 차 주말까지도 관객들을 꾸준히 불러 모으며 흥행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에서 야간 경비를 서게 된 ‘마이크’가 피자가게 마스코트들의 기괴한 실체를 목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호러테이닝 무비로, 2023년 공포영화 최초로 전체 박스오피스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020-2023 코로나 이후 국내 개봉한 블룸하우스 영화 중 최고 흥행작 등극까지 새로운 기록들을 계속해서 써 내려가며 팬들의 폭발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할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을 위해 제임스 완 감독부터 오리지널 제작진들이 힘을 모았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은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전 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위대한 여정을 그린 해양 액션 블록버스터. ‘컨저링 유니버스’부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아쿠아맨> 등 전 세계적 흥행 기록을 세운 제임스 완 감독. 전편 <아쿠아맨>을 통해 코믹스 원작에 충실한 동시에 고대 아틀란티스라는 수중 세계의 현란한 복원과 ‘아서 커리’가 ‘아쿠아맨’이 되어가는 과정 속 영웅적 면모, 여러 신화적 설정 등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스크린으로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한 바 있다. 이처럼 DC 유니버스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룬 제임스 완 감독이 이번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을 통해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놀라운 수중 액션, 시각효과로 중무장한 슈퍼 히어로들의 빅매치로 또 한번 전 세계 영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아쿠아맨>의 오리지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영화 <나폴레옹>이 ‘나폴레옹’과 ‘조제핀’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러브레터’ 영상을 공개했다. 믿고 보는 배우로 신뢰를 쌓아온 호아킨 피닉스가 영화 <나폴레옹>에서 혼란스러운 전투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여인에게 무한한 애정을 쏟는 로맨틱한 ‘나폴레옹’으로 완벽히 변신했다. 또한 떠오르는 할리우드의 대세 배우 바네사 커비가 황제를 정복한 황후인 ‘조제핀’으로 분해 자신만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감정 변화의 폭이 넓은 ‘조제핀’의 매력을 완벽히 담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러브레터’ 영상에서는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강렬한 관계를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나폴레옹>의 제작자인 케빈 윌시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원동력이 되었고, 서로가 없었다면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다”라며 두 사람이 얼마나 각별한 사이였는지 전했다. 실제 멀리 떨어져 있는 서로에게 편지를 쓰며 사랑을 나누었던 ‘나폴레옹’과 ‘조제핀’의 편지 내용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더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
2024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기대작 <듄: 파트2>(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2024년 2월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다. 영화 <듄: 파트2>의 전작 <듄> 은 2021년 개봉해 전세계 박스오피스 4억 2백만 달러 수익(한화 약 5,223억원)을 올린 흥행 작품. 또한 이듬해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총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시각, 미술, 음향, 음악, 촬영, 편집 부문까지 무려 6관왕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에서는 개봉 이후 수년간 ‘듄친자’로 불리는 무수한 팬덤을 양산하며 개봉 및 재개봉을 통해 160만 이상 관객을 모은 바, 속편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중이다. 특히 할리우드 작가 조합 파업으로 인해 개봉이 연기 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오히려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 <듄: 파트2>의 전세계 개봉 확정 소식은 영화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은 본격적으로 진행 될 전투에 대한 기대감을 갖
압도적인 스케일과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화 <나폴레옹>이 IMAX부터 4DX, 돌비 시네마, ScreenX까지 특수 포맷 상영을 확정하며 개봉 전 주말 특별관 프리미어 상영회를 개최한다. 스스로 황제가 된 영웅 '나폴레옹’과 황제가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여인 '조제핀’의 스펙터클한 일대기를 그린 영화 <나폴레옹>이 IMAX부터 4DX, 돌비 시네마, ScreenX까지 특수 포맷의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12월 2일(토)과 3일(일) 양일에 걸쳐 특별관 프리미어 상영회를 개최한다. 웅장한 규모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폴레옹>이 개봉 전 다양한 포맷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통해 흙수저 귀족 출신의 ‘나폴레옹’이 세상을 정복하고 황제가 되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모은다. 특히, 몰입감을 높이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력과 ‘나폴레옹’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에 IMAX, 4DX, 돌비 시네마, ScreenX 포맷이 더해져 한층 더 강렬한 전율을 느낄 수 있을 예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2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진선규,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이 참석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1월 22일(수)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진선규, 김의성, 조우진, 염정아, 김우빈, 김태리, 류준열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4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독창적인 세계관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눈부신 시너지와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외계+인> 2부가 더욱 강렬해진 시너지와 화려한 스케일을 기대케 하는 보도스틸 14종을 공개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고려에서 미래로 넘어온 캐릭터들의 다이나믹한 여정을 생생하게 포착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류준열)의 스틸은 1부에서 남의 도술을 흉내 내던 얼치기 도사 ‘무륵’이 진짜 도술을 터득하며 완성형 도사로 거듭날 성장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김태리)의 스틸은 강인한 의지가 느껴지는 눈빛과 더욱 강력해진 액션으로 2부에서 보여줄 ‘이안’의 활약상을 기대케 한다. 미래로 돌아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김우빈)의 스틸은 여유로우면서도 능청스러운 매력이 느껴지는 한편, 1부에서 헤어졌던 ‘이안’과 ‘썬더’의 재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인연을 알게 되며 갈등을
독창적인 세계관 속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눈부신 시너지와 역대급 스케일의 볼거리를 선사할 영화 <외계+인> 2부의 주역들이 전하는 수능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수능 응원 영상은 <외계+인> 2부로 돌아오는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의 반가운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수능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을 향한 다채로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능 응원 영상은 배우들이 랜덤으로 호명하는 이름 속에서 자신의 이름을 직접 찾아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외계+인> 2부에서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으로 분하여 극에 새로운 긴장감을 예고하는 류준열은 “긴 시간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한다. 노력하신 것 그 이상으로 모든 문제 술술 풀리시길 기원한다”며 수험생들에게 용기를 전했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 미래로 돌아가려는 ‘이안’으로 분한 김태리는 “지금까지 해오신 만큼만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한다. 수능 날 수험표와 신분증 꼭 챙기시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시간의 문을 여는 ‘썬더’로 활약할 김우빈은 “항상 수능날이 가장 춥다고 하는데 옷 따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