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6.7℃
  • 흐림강릉 23.0℃
  • 구름많음서울 28.8℃
  • 맑음대전 30.6℃
  • 흐림대구 27.2℃
  • 흐림울산 26.4℃
  • 맑음광주 30.2℃
  • 구름많음부산 31.3℃
  • 맑음고창 30.6℃
  • 구름많음제주 29.6℃
  • 구름많음강화 26.7℃
  • 맑음보은 28.1℃
  • 맑음금산 30.1℃
  • 구름조금강진군 31.7℃
  • 흐림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8.7℃
기상청 제공
  • 네이버TV
  • 유튜브
  • 엑스
  • 인스타그램

시리즈 ‘폭군’ 공개 이후 ‘디즈니+’ 최다 시청 작품 등극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각본/감독 박훈정,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이 공개 이후 디즈니+ 서비스 중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기록했다.


시리즈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에 따르면 ‘폭군’은 공개일인 8월 14일부터 25일까지를 기준으로 디즈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폭군’은 영화 ‘신세계’, ‘마녀’ 시리즈 등 개성 강한 캐릭터와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는 연출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박훈정 감독의 작품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시원하고 짜릿한 액션과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평단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공개 3주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폭군’은 디즈니+에서 총 4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차승원과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 등의 막강한 배우들이 출연했다.

*본 기사는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연예&스타

더보기
ENA-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 정동원, “동원아 보여줘! 남자답게 멋진 모습!”
“동원아 보여줘! 남자답게 멋진 모습!” ‘시골에 간 도시 Z’ 정동원이 연상 누나 윈터의 매력에 푹 빠져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ENA-E채널 ‘시골에 간 도시 Z’(이하 시골간Z)는 시골을 ‘Z’스럽게 즐기고 싶은 연예계 대표 MZ 멤버들의 개성만점 시골 체험기를 담은 ‘리얼 힙트로(힙+레트로) 버라이어티’다. 지난 ‘시골간Z’ 첫 회에서는 멤버들이 전북 무주 지전마을을 찾아 아날로그 감성과 힙한 유행템을 접목한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15일(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시골간Z’ 2회에서는 지난 첫 회 윈터의 ‘사생결단 메기 잡기’ 그 후 이야기가 전해진다. 먼저 윈터는 저녁 메뉴로 메기 매운탕을 만든다는 소식에 눈을 번뜩이며 칼을 집어 들더니 메기 대가리를 댕강 자르는 거침없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겨울이 겁이 없다”며 깜짝 놀라고, 윈터 성덕 정동원 역시 “진짜 잘한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때 윈터가 메기 뼈가 잘 잘리지 않는다고 말하자 정동원이 대신 칼을 쥐어 든 채 상남자의 박력을 보여준 것. 특히 정동원은 무서움을 꾹 참고 칼질을 하던 중 제작진을 향해 “당당하게 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