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4일(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려 배우 설경구, 김희애, 장동건, 수현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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