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6일(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인천종합어시장에서 2025 연안부두 & 수산물(꽃게) 축제가 진행돼 가수 강문경이 '배 들어온다'를 열창하고 있다. 2025 연안부두 & 수산물(꽃게) 축제 꽃게~ 만끽! 수산물~ 연안부두!’라는 주제로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연안부두&인천종합어시장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 중구청이 후원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6일(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인천종합어시장에서 2025 연안부두 & 수산물(꽃게) 축제가 진행돼 가수 강문경이 '고향역' '연하의 남자' '처녀 뱃사공' '멋진 인생' 메들리를 열창하고 있다. 2025 연안부두 & 수산물(꽃게) 축제 꽃게~ 만끽! 수산물~ 연안부두!’라는 주제로 인천종합어시장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연안부두&인천종합어시장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 중구청이 후원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고3 후배들 응원에 나선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이찬원의 ‘청춘 응원 프로젝트 2탄’이 공개된다. 앞서 ‘청춘 응원 프로젝트 1탄’으로 모교 영남대학교를 찾아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한 대학교 후배들을 위해 든든한 한 끼 밥을 선물한 이찬원. 이번에는 이찬원이 수험생 후배들을 위해 모교 경원고등학교를 찾았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찬원은 누가 볼까 조심하며 고등학교로 들어섰다. 사실 이찬원이 모교를 찾아온 것은 앞서 ‘편스토랑’에 고등학교 은사님과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였다. 이찬원은 당시 꼭 모교에 방문하겠다고 은사님과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다. 이찬원은 학생들은 물론 은사님 외 몇 분을 제외하고는 교직원들도 전혀 모르는 깜짝 대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찬원은 전교생 600명을 속이기 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강당을 향해 숨죽여 움직였다. 강당에 모인 600명의 후배들과 마주한 순간. 우레와 같은 함성 속에 노래를 부르며 등장한 이찬원은 “데뷔하고 정말 많은 공연을 했는데 오늘이 가장 떨리고 뜻깊은 순간인 것 같다”라고 감동을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회원 16인이 비를 뚫고 총집합한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가 공개된다. 아낌없이 주는 ‘전 회장’ 전현무가 구성환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완료하고, 무지개 회원들을 무아지경 댄스로 맞이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곳에서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쏠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 현장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구성환이 ‘맨발의 투혼’으로 펼친 달리기 대결로 시작된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의 개막 현장이 포착됐다.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키, 코드쿤스트, 구성환, 김대호, 이장우, 이주승, 민호, 안재현, 옥자연, 박지현, 리정, 임우일, 고강용까지 총 16인의 무지개 회원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이들의 다채로운 케미 폭발이 예상된다. 앞서 ‘전 회장’ 전현무가 ‘제1회 순진무구 가을 운동회’를 제대로 준비할 것을 장담한 가운데, 사진 속 그는 구성환과 함께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해 무지개 회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구성환은 현수막을 보며 “우리가 전통을 만들어버렸네!”라고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2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비비업(VVUP)의 리브랜딩 및 첫 미니앨범 선공개곡 'House Par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킴, 팬, 수연, 지윤이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리브랜딩한 그룹 VVUP(비비업)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인 ‘House Party’는 오는 11월 선보일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 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2일(수)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비비업(VVUP)의 리브랜딩 및 첫 미니앨범 선공개곡 'House Part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킴, 팬, 수연, 지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리브랜딩한 그룹 VVUP(비비업)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인 ‘House Party’는 오는 11월 선보일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으로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장르로, 사이버 감성과 네온 빛으로 물든 클럽 무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고베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이티즈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고베의 글리온 아레나 고베(GLION ARENA KOBE)에서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8월 말까지 북미 12개 도시에서 '인 유어 판타지' 공연을 열었다. 이후 일본으로 넘어가 사이타마에서 사흘, 나고야에서 이틀간 공연을 마쳤고, 고베에서 일본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지난달 발매된 에이티즈의 일본 정규 2집 '애쉬스 투 라이트(Ashes to Light)'는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앨범 랭킹'과 '위클리 앨범 랭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약 4년 6개월 만에 일본에서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또 한 번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월드클래스'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성장한 음악성을 담은 새 앨범으로 현지 팬심을 뒤흔든 에이티즈는 고베 콘서트를 통해 계속해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풍성한 세트리스트에 탄탄한 퍼포먼스, 화려한 연출이 더해진 환상적인 무대로 일본 열도를 뒤흔들며 '톱 퍼포머' 진가를 제대로 완벽하게 증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베쩡우(베짱이+정우)’ 정우가 이찬원의 등장으로 180도 달라진다. 오늘(22일) 방송되는 ‘슈돌’ 594회는 ‘대상 삼촌이 놀러 왔어요’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은우, 정우를 위해 정성 가득한 한 끼를 만들 예정. 이 가운데, ‘슈돌’ 대표 베짱이 정우가 이찬원의 든든한 요리보조로 깜짝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우는 고사리 손으로 오이와 참외를 뽀득뽀득 씻고, 직접 재료도 옮기는 등 이찬원을 부지런히 돕는다. 먼저 나서서 “삼촌 또 뭐 넣어요?”라며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정우의 모습에 아빠 김준호는 “정우가 진또배기 삼촌이 마음에 들었나 보네”라고 감탄한다. 또한 정우는 이찬원 옆에 찰싹 달라붙어 반짝이는 눈을 발사한다. 삼촌바라기가 정우의 모습이 귀여움을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이찬원은 중식 여왕 정지선도 사로잡지 못한 은우, 정우의 입맛을 저격하기 위해 특별한 ‘찬또 셰프 레시피’를 준비한다. 이찬원은 평소 신맛을 좋아하는 은우, 정우의 취향을 반영해 식초를 잔뜩 넣은 장아찌를 만들며 ‘우형제 잘알 모먼트’를 발휘한다. 이찬원은 “내가 해준 요리
‘얄미운 사랑’ 이정재, 임지연이 유쾌한 상극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오는 11월 3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측은 22일, 세상 어디에도 없던 앙숙이 되어 만난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 분)의 상극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자아내는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별의별 사건이 터지는 스펙터클한 연예계에 얄미운 악연으로 얽힌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색다른 웃음 속 공감과 설렘을 선사한다. 여기에 ‘굿파트너’ ‘알고있지만’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한 김가람 감독과 ‘닥터 차정숙’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정여랑 작가가 의기투합해 보법 다른 재미를 책임진다. 특히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은 국민 배우 임현준과 연예부 기자 위정신의 얄궂은 악연의 시작을 알린다. 맨손으로 시작한 인쇄소를 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대한민국 1세대 댄스 디바 김완선이 세월을 초월한 무대 감각과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사로잡는다. MC들이 “김국진-강수지 커플 이을 뻔했다”라고 하자 김완선은 웃음을 지으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황윤상, 변다희)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함께하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완선은 ‘불타는 청춘’에서 함께한 김광규와 출연해 묘한 썸 기류로 주목받는다. 군 시절부터 김완선의 사진을 철모에 넣고 다녔다는 김광규가 플러팅(?)을 계속 시도하자, 김완선은 홍윤화가 운영하는 ‘어묵 바’ 에 “오빠 한 번 가요”라고 받아 치며 설렘 지수를 높인다. 한편, 그는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음악 프로그램을 다 나갔다”라며 올 타임 레전드다운 면모를 드러냈고, MC 김구라는 “대단하네”라며 감탄한다. 그는 “춤은 집안 내력”이라며 예술 DNA를 공개한다. 외증조부가 한국무용 이론을 정립한 인물이고, 사촌 이모 또한 무용계 거장이라며 행사를 가면 무용에 몸담고 계신 분들이 인사를 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김완선은 즉석에서 블랙핑크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0월 21일(화) 오후,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팀이 포상 휴가를 떠나고 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