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뜻밖의 비극을 마주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9회에서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현우석(장동주 분)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예기치 못한 충격을 안겼다. 강시열, 현우석의 뒤틀린 운명과 엇갈린 생사에 은호는 이를 되돌릴 방법이 없다고 밝히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9회 시청률은 최고 4.8%, 수도권 기준 3.8%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최고 1.7%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강시열은 은호에게 입을 맞춘 뒤, ‘제대로’ 연애를 하자며 정식으로 고백했다. 이전과 다르게 어색함과 설렘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처럼 아주 평범한 보통의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강시열은 원정 경기를 앞두고 함께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고, 이를 위해 은호는 직접 돈을 벌겠다며 구직 활동에 나섰다. 수차례 퇴짜 끝에 어렵사리 마트 아르바이트를 구했지만, 은호는 첫 출근부터 웃프고 짠내 나는 고군분투를 펼쳤다. 특히 강시열의 에이전트였
대한민국 오디션 끝판왕들이 모인 ‘1등들’이 탐색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한다. 첫 방송 이후 1등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역대급 무대와 긴장감 넘치는 순위 발표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MBC 오디션 끝장전 ‘1등들’이 오는 22일 방송되는 2회에서 한층 더 잔혹해진 생존 경쟁을 예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과에 따라 오직 상위 5팀만이 다음 라운드인 ‘맞짱전’에 진출할 수 있다는 냉혹한 룰이 공개되며 가수들의 투지를 불지필 예정이다. 이날 MC 이민정은 “첫 회는 탐색전에 불과했다. 이제부터가 진짜 전쟁”이라며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앞서 실시간 순위 변동의 매운맛을 본 가수들의 분위기도 확연히 달라졌다는 후문. 백청강은 “2회 때 진짜 나를 보여주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평소 승부욕이 없기로 유명한 박창근마저 눈에 띄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반전 독기를 발산한다. 첫 방송 당시 내내 1등 자리를 지키다 마지막 순간 손승연에게 자리를 내주며 2등을 기록했던 ‘오디션계 햇병아리’ 이예지의 각오도 심상치 않다. 이예지는 “순위가 밀려 굉장히 아쉬웠고 오히려 독기가 생겼다”며 “손승연을 이기려고 나왔다”고 도발적인 선전포고를 날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첫 방송부터 감성 짙은 서사와 겹겹이 얽힌 미스터리를 쌓아 올리며 ‘찬란 앓이’의 시작을 알렸다. 어제(20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1회에서는 과거 보스턴에서 벌어진 폭발 사고로 엇갈린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이 7년의 시간을 건너 마주하는 과정이 촘촘하게 펼쳐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완성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4.4%, 수도권 가구 기준 4.4%를 기록, 첫 방송부터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송하란이 선우찬을 스토커로 몰아세우고, 7년 전 일상을 나눴던 남자친구가 강혁찬(권도형 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5.4%까지 치솟으며 찬란한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방송은 밝고 사랑스러웠던 송하란(이성경 분)과 보스턴에서 유학 중이던 선우찬(채종협 분)의 과거로 시작됐다. 온라인 채팅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나누던 두 사람의 모습은 여느 연인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묘한 긴장감을 남겼다. 짧은 휴가를 맞
‘언더커버 미쓰홍’ 위기관리본부 팀원들이 해체 후에도 순탄치 않은 일상을 보낸다. 오늘(2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1회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확보로 노선을 변경한 언더커버 홍금보(박신혜 분)가 생각지도 못한 여러 변수와 맞닥뜨린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한때 같은 팀으로 동고동락했던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 이용기(장도하 분) 과장의 만남이 포착됐다. 세 사람은 위기관리본부가 사라진 후 아쉬운 마음을 품은 채 뿔뿔이 흩어져 근무하게 되고, 종종 모여서 한탄하고 근황을 공유하는 등 뜨거웠던 동료애의 온기를 간신히 유지해 간다. 하지만 회사 안에 불어닥친 칼바람으로 인해 팀 해체를 겪은 후에도 이들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계속해서 일어난다고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늘 방송에서는 홍금보의 평범한 퇴근길과 평화로운 식사 시간을 방해하는 뜻밖의 사건이 발생한다. 스틸 속 홍금보는 고복희(하윤경 분)와 함께 사무실을 떠나는 도중 발길을 붙드는 누군가를 우연히 만나고, 식사 도중 의외의 소식을 접해
KBS2 ‘불후의 명곡’에서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사랑을 얻기 위한 '양아들' 손태진, '양딸' 전유진, 그리고 '친아들' 이승현의 집안(?) 싸움이 발발한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21일) 방송되는 745회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이 시청자를 찾는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3대 천왕인 설운도의 명곡들을 되짚어보는 이번 특집에는 장르를 불문한 실력파 후배 아티스트 손태진, 자두, 김수찬, 이승현, LUN8(루네이트), 천록담, D82, 전유진,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팀), 박서진이 출격해 차기 레전드의 자리를 노리고 빛나는 무대를 꾸민다. 이 가운데 토크대기실에서 때아닌 집안(?) 싸움이 발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설운도에게 데뷔곡을 받았을 정도로 돈독한 사이를 자랑해 이른바 '설운도 양아들'로 불리는 손태진에게 '설운도의 친아들'인 이승현이 섭섭함을 드러내는 것. 이중 손태진이 직접 들고 나온 '거북이 수석'이 파란을 일으킨다. 손태진은 평소 '수석 마니아'로 알려진 설운도에게 선물을 받
‘언더커버 미쓰홍’ 301호 룸메이트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내일(2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1회에서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손에 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조력자 고복희(하윤경 분)의 활약이 펼쳐진다. 앞선 방송에서는 IMF 사태로 위기에 몰리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김미숙(강채영 분)의 일을 계기로 분열을 맞은 301호 룸메이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의 외동딸 강노라(최지수 분)는 진짜 신분이 드러나면서 홍금보와 고복희에게 경계와 원망의 대상이 된 것. 하지만 홍금보와 고복희는 강노라를 차갑게 대하면서도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빌리는 등 대립과 공조 사이 묘한 관계를 이어갔다. 오늘(20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의 본가인 치킨집에 방문한 홍금보, 고복희, 강노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홍금보의 어머니 김순정(이수미 분)과 아버지 홍춘섭(김영웅 분)은 살갑게 손님을 맞고, 룸메이트들과 어색해졌던 강노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2월 20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 - 쌍쌍파티' 출연을 마치고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이 방송국을 나서며 후니애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오늘(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 코너는 "쌍쌍"으로 팀이 되어 두 사람의 합심으로 겨뤄보는 예능 대결로 노래대결, 퀴즈대결, 입심대결을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본격 연애 모드에 돌입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20일, ‘호강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아침 산책 데이트를 포착했다. 이제 막 시작된 연인의 풋풋한 설렘이 보는 이들마저 두근거리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열이 은호에게 입맞춤으로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로 연애인 듯 연애 아닌 연애를 하며, 자신은 물론 그의 마음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웠다. 첫 데이트 역시 은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 강시열은 원래대로 돌아가면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고 말하며 입을 맞춰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무한 상승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은호와 강시열이 누가 봐도 연인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침 산책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끼고, 꿀 떨어지는 눈빛과 미소로 서로
넷플릭스 리얼리티 음악 쇼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가 베일에 싸여있던 마지막 프로듀서 두 팀을 공개하며 최강의 6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SLL은 레이블 스튜디오슬램이 제작하는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이하 <유히필>)의 최종 프로듀서로 코드 쿤스트와 카더가든이 전격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앞서 공개된 윤종신, 넬 김종완, 자이언티, 안신애에 이어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곡 제조기’ 6인이 모두 확정되었다. 먼저, 독보적인 비트와 감각적인 프로듀싱으로 힙합씬을 넘어 대중을 사로잡은 데뷔 14년 차 코드 쿤스트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Wake Up', 'Good Day', 'O (Feat. 이하이)' 등 수많은 음원 차트 1위 곡을 탄생시킨 그는 트렌디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사운드로 TOP6에게 가장 강력한 '음원 병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아티스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그의 디렉팅이 TOP6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빈티지한 감성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사랑받는 데뷔 14년 차 카더가든 역시 프로듀서로 나선다. '나무', '명동콜링',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 등
‘쉼표, 클럽’의 신임 총무 정준하가 금전 사고를 치며 위기에 몰린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설 특집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2편으로 꾸며지며,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 박명수(젠장 박)와 함께 한다. 특히 2월 14일 방송된 ‘쉼표, 클럽 강원도 번개’ 1편은 2054 시청률 2.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넘어 2월 2주차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에 ‘쉼표, 클럽’ 회원들의 웃음 보장 유쾌한 케미가 이어지는 2편에도 기대감이 높아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까스로 평화를 되찾았던 ‘쉼표, 클럽’ 회원들이 뜻밖의 균열을 맞은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회비로 걷은 공금에 문제가 생기고, 회원들의 의심 어린 시선이 총무 정준하에게 쏠린다. 정준하는 당황한 기색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어떤 상황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준하는 계산 실수를 했다고 변명을 해보지만, 그 와중에 공금이 비는 것 외 또 다른 금전 사고가 추가로 밝혀지면서 회원들
‘신상출시 편스토랑’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폭탄발언을 한다. 오늘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2025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8주 연속 국민 투표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하며 역대급 우승을 차지한 트로트계 과즙상 아이돌 김용빈이 스페셜MC로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편스토랑’ 본 방송이 주목된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비타민MC 효정은 “요즘 이분 때문에 어머님들이 난리다”라며 스페셜MC 김용빈을 소개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하트가 가득한 눈으로 “용빈 씨가 나온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다 봤는데...”라며 김용빈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그러자 이에 김용빈도 깜짝 놀라며 “사실 이연복 셰프님 가게에 몰래 갔었다. 너무 맛있게 먹고 왔다. 언젠가 만나 뵙고 싶었다”라고 수줍은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평소 김용빈의 팬이었던 이연복은 너무나 아쉬워하며 한 마디를 전해 김용빈을 활짝 웃게 했다고. 과연 이연복이 전한 말은 무엇일까. 이외에도 김용빈은 이날 편셰프들의 VCR을 보며 느끼는 점들을 거침없이 솔직히 얘기해 웃음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