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가 그토록 찾아 헤맸던 ‘예삐’의 정체로 김도현을 지목했다. 어제(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7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가 언더커버 임무의 최종 목적이었던 비자금 장부와 내부 고발자 ‘예삐’의 정체를 눈치채는 파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7.5%, 최고 8.8%, 수도권 기준 7.5%, 최고 8.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홍금보는 알벗 오(조한결 분)와 봉달수(김뢰하 분)의 만남을 목격한 이후 의심을 키워 왔고, 결국 알벗 오가 몰래 숨겨둔 강명휘(최원영 분) 사장 교통사고 보고서를 발견했다. 야심도 권력욕도 없이 영화 감상에만 푹 빠져 있던 알벗 오에게 또 다른 얼굴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홍금보는 진실을 추궁했고, 그가 가족 중 유일하게 친했던 외삼촌
정의의 심판자인 줄 알았던 지성의 한마디가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며 지난 11회보다 높은 순간 최고 시청률 15.9%를 달성했다. 지난 7일(토)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12회에서 이한영(지성 분)은 ‘판벤저스’ 멤버들과 함께 장태식(김법래 분)을 몰락시키고 박광토(손병호 분)를 잡아넣었으나, 다시금 악의 소굴로 발을 들이는 예측할 수 없는 행보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12.1%, 전국 가구 기준 11.5%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 클래스를 입증했다. 특히 이한영이 수오재로 돌아온 박광토를 축하하는 파티에서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고 웃으며 말하는 엔딩 장면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5.9%까지 오르며 안방극장에 전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2%로 동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극 후반부 뒷심을 발휘헸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장용현(김병기 분)으로부터 장태식(김법래 분)에게 징역 5년을 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로몬이 김혜윤에게 입맞춤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8회에서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은 연애인 듯 연애 아닌 연애를 시작했다. 은호의 진심이 무엇이고 자신의 감정은 무엇인지 헷갈리던 강시열은 그에게 입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사실 은호의 고백은 고백보단 통보에 가까웠다. 구미호 시절 취미를 즐기던 것처럼,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며 일방적인 연애 통보(?)를 했다. 강시열은 당혹감에 아무 답도 하지 못했고, 그날 이후 은호의 플러팅은 계속됐다. 그런 가운데 다시 찾은 요양병원에서 황동식(정동환 분)의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은호는 황동식의 아들(오민석 분)과의 대화를 통해서 그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왠지 모를 죄책감과 부채감을 느꼈고, 강시열은 은호의 부탁으로 가진 돈을 모두 부조하고 장례식장을 나섰다. 그리고 바로 그때, 팔미호(이시우 분)가 나타나 도력이 쌓였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 말에 은호는 “나 어쩐지 좀 알 것 같아.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뭔
KBS2 ‘사당귀’ 홍대여신 요조의 공개 러브콜에 박재범이 화답한다. 오늘(8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와우산패밀리의 수장 김윤주, 홍대여신 요조, 박보검의 뮤즈 장들레가 출연해 설렘 속에 박재범과 역사적 만남을 갖는다. 요조는 지난 첫 출연에서 “박재범 님이 프로듀서를 맡아 주시면 좋을 거 같다. 박재범 님을 제가 좋아한다”라며 박재범에게 공개 러브콜을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박재범이 드디어 화답했다고 전해져 요조와 박재범의 컬래버가 성사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박재범은 “팬들이 영상을 보내줘서 (요조의 러브콜 영상을) 나도 봤다”라며 “요조님에게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는 전언. 특히, 이날 요조는 자신의 음악 인생 처음으로 미디로 작곡한 박재범 헌정곡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조는 박재범을 기다리는 내내 초조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더니 박재범을 만나자마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소녀 같은 수줍음을 드러내는 것도 잠시 “박재범님을 굉장히 본받고 싶은 부분이 있다. 제 피 속에 힙합이 있어요”라고 고백해 박재범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요조는 “재범님을 생각하며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나온 곡입니다. 제목은 ‘천지창조’ 입니다”라더니
배우 이시우가 팔미호의 해맑은 면모와 인간이 되고자 하는 소망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시우는 지난 30일(금), 31일(토)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5, 6회에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여우 금호 역으로 분해, 상반된 매력을 심도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5회에서 이시우는 과거 인간이 된 금호와 얼굴은 같지만, 성격은 다른 여우로 재등장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금호는 강시열(로몬 분)의 다친 발목을 여우의 능력으로 단숨에 치료해 주는 등 신비로운 영물의 면모를 드러냈고, 이시우는 이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소화하며 캐릭터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한 금호는 자신을 팔미호라고 소개하며 은호(김혜윤 분)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수한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과거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은호를 향해 “저도 하루빨리 인간이 되고 싶어요!”라고 천진하게 외치는 모습은 극에 색다른 에너지를 더했다. 6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인간 세상에 적응해 나가는 금호의 모습이 돋보였다. 무엇보다 “저는 불행하고 슬프고 끝내는 죽고야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애모 가족'이 등장한다. 오는 2월 2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으로 꾸려진다. '가족 지옥'은 가장 가까운 관계이기에 더 깊은 상처를 남기는 가족의 문제를 조명하는 특집으로, 다섯 가족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페셜 MC 장동민과 함께하는 이날 방송에서는 그 첫 번째 가족인 '애모 가족'이 출연한다. 충격적인 상처를 묻어두고 사는 '애모 가족'에게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까. '애모 가족'의 아들은 이날 엄마 앞에서 극도로 불안해하며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한다. 딸을 키우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지만, 여전히 엄마의 눈치를 보며 살아간다고. 이에 아들은 "어머니가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한 것 같으면 몸이 전기충격기를 맞은 것처럼 경직된다. 더 이상 못 살겠다 싶어서 뛰어내릴까 고민한 적도 있다"라고 고백한다. 이어진 아들의 고백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아들은 "어머니가 제 방에 CCTV를 설치했었고, 자는 동안 빗자루로 맞은 적도 있다. 리코더로 맞아 봉합 수술을 하기도 했다"라고 믿기 힘든 일화들을 연이어 털어놓는다. 심지어 한겨울에 속옷 차림으로 집 밖으로 쫓겨났던 기억을 떠올
안보현과 이주빈이 선택의 기로에 선다. 내일 2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 9회에서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이 예상치 못한 변수와 마주한다. 지난 방송에서 선재규와 윤봄은 선한결(조준영 분)의 졸업까지 2년을 기다리기로 약속하며 조심스럽게 비밀 데이트를 이어왔다. 그러나 억누르려 해도 커져만 가는 감정은 결국 선을 넘었고, 두 사람의 달콤한 입맞춤은 보는 이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선재규의 조카 선한결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며 평온하던 이들의 일상에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오늘(1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 선재규와 윤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인지, 이제 마을 한복판에서도 손을 잡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설렘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조카 선한결과 처음으로 다툰 뒤 복잡한 심경에 빠진 선재규의 곁을 윤봄이 든든하게 지키고 있어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 내일(2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변호사 3인방,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연출 박건호, 극본 박가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하우픽쳐스,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윤라영(이나영), 강신재(정은채), 황현진(이청아)는 매 순간이 공격과 방어의 연속인 전투의 현장 속에 있다. 먼저 윤라영은 뉴스 프로그램 생방송 토론석에 앉아 있다. 단정한 화이트 수트 차림, 흔들림 없는 눈빛은 여유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상대 패널의 날 선 질문과 공격이 날아들기 때문. 말 한 마디, 표정 하나까지 전략이 되는 이 자리에서 L&J의 대외 메신저로서 대중 앞에 선 윤라영의 치열한 대응이 그려질 예정이다. 강신재의 하루 역시 평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주차된 차량 앞유리에 붉은 낙서가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누군가의 노골적인 경고이자 압박
‘살림남’이 박서진이 거침없는 고정 출연 야망을 보이는 신승태 가족과의 만남과 지상렬, 신보람 커플의 핑크빛 첫 야외 데이트를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자칭 ‘예비 살림남’ 신승태의 집을 방문한 박서진의 에피소드와 ‘살림남’ 1호 공식 커플 지상렬, 신보람의 100일 기념 데이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4%를 기록했으며, 아버지의 보증 때문에 가세가 기울었던 신승태네 가정사에 공감하는 박서진의 모습이 6.5%의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김소현은 자신을 살림을 좋아하는 ‘살림녀’라고 소개한 뒤, “집에 ‘살림남’도 있다”며 은근슬쩍 고정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8세 연하 남편 손준호와의 세대 차이 에피소드로 분위기를 달궜다. 김소현은 “결정적으로 세대 차이를 느꼈던 건 63빌딩이다. 저는 어릴 때 삑삑 소리가 나는 신발을 신고 63빌딩이 지어지는 걸 봤는데, 손준호 씨는 그때 아기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김소현은 중학생이 된 아들 손주안의 근황을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의 불도저 같은 직진 속 오연서의 입덕부정기가 시작했다. 지난 31일(토)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극본 소해원/연출 김진성/기획 채널A/제작 미디어그룹 테이크투, 스튜디오 PIC) 5회는 두준(최진혁 분)을 향한 희원(오연서 분)의 두근두근 입덕부정기가 그려져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안겼다. 희원은 “좋아서 신경 쓰이는 겁니다”라는 두준의 고백에 순간 당황하면서도 설렜다. 하지만 희원은 “저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요. 불쌍해서 신경 쓰이는 거예요. 못 들은 걸로 할게요”라며 선을 그었다. 차가운 거절로 두준을 밀어낸 희원이었지만, 자꾸만 신경 쓰이는 두준을 향해 자기도 모르게 시선이 가고 머리와 다르게 자꾸만 설레는 심장에 혼란스러워했다. “내가 거절해 놓고, 내가 더 신경 쓰는 거 같네”라고 생각할 만큼 이미 희원의 머릿속은 온통 두준뿐이었다. 결국 두준은 자신을 피하는 희원에게 “마음을 아끼던 숨기던 그건 내가 할 테니까 피하지 말라고요. 나는 장희원 씨 계속 보고 싶거든”이라고 솔직하게 전했고, 희원은 훅 들어온 두준의 2차 고백에 자신도 모르게 심장이 쿵 내려앉는 설렘을 느끼며 안
JTBC ‘최강야구’ 브레이커스가 ‘최강시리즈’ 2차전에 돌입한다. 오는 26일(월) 방송되는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우승까지 단 한 발짝 남은 브레이커스와 벼랑 끝에 선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2차전이 펼쳐진다. 3판 2선승제로 우승팀이 가려지는 ‘최강시리즈’. 지난 1차전에서 독립리그 대표팀에게 승리한 브레이커스는 2차전에서 승리하면 우승을 확정하는 만큼 파이팅 넘치는 기세를 뿜어낸다. 주장 김태균은 “오늘 우승컵 들어 올리자!”라며 포효하고, 나주환은 “오늘 지면 빠따야!”라며 기강을 단단히 잡아 한계를 부수는 브레이커스의 팀 스피릿을 인증한다. 이종범 감독은 “우리가 1승을 먼저해서 ‘최’까지 왔고, 오늘 우승해서 ‘최강 브레이커스’라는 팀으로 거듭나자”라며 파죽지세로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독립리그 대표팀은 절실함으로 무장한다. 선발 투수 진현우를 비롯해 독립 선동열 최종완, 플레잉코치 지윤 등 다수의 선수가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한 경기라도 더 야구선수로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여주겠다는 간절한 마음을 드러낸 것. 진현우는 “오늘은 더 간절하게 야구를 할 것 같다”라며 ‘최강시리즈’ 2차전을 임하는 소감을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