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십프로’ 김신록이 마침내 오정세가 불개라는 사실을 알아채는 등 인물들의 숨겨진 비밀이 하나둘 드러나며 폭풍 전개를 이어갔다. 지난 13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 8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 일행의 반격과 함께 강영애 검사(김신록 분)가 봉제순(오정세 분)이 불개라는 사실에 다가섰고, 권오란(신동미 분) 앞에 마침내 본모습을 드러낸 정호명의 엔딩이 긴 여운을 남겼다. 이에 ‘오십프로’ 8회 시청률은 최고 5.8%, 수도권 4.9% 전국 4.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정호명과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은 인구파의 마약 밀매 현장을 급습해 증거 확보에 성공했다. 하지만 정호명은 “유인구 목줄 쥐었다고 끝난 게 아니야. 유인구랑 한경욱, 검찰 쪽에 줄이 많아. 잘못하면 어렵게 확보한 증거를 날리는 수가 있어”라며 유인구(현봉식 분)를 넘어 한경욱(김상경 분)까지 무너뜨리기 위해서는 강영애 검사(김신록 분)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정호명은 마약 거래 현장에서 봉제
KBS2 ‘사당귀’에서 이경규가 김숙에게 빼앗긴(?) 대상에 울분을 터트리며 ‘낚시 복수혈전’을 예고한다. 오늘(14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제 1회 양준혁배 낚시대결’이 개최된다. 40년차 낚시천상계 ‘용왕 아들’ 이경규가 낚시 초보 ‘행복한 낚린이’ 김숙의 도전장을 받은 것. 이에 이경규는 “김숙은 나에게 대상을 빼앗아 갔어”라고 지난 2020년 KBS 연예대상에 대한 앙금(?)을 밝히더니 “낚시로 복수하겠다”라며 복수혈전에 나선다. 특히 이경규는 “낚시하면 나다”라고 극강의 자신감을 드러낸 후 “내가 김숙에게 지면 물에 들어가겠다”라고 선전포고해 눈길을 끈다. 이에 질세라 김숙은 “낚시를 하려고 상체 운동만 하고 있다”며 뜻밖의 근육질 팔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양준혁은 양식장 홍보를 위한 큰 그림을 그려 눈길을 끈다. 그는 “이경규가 물에 빠져야 여기가 관광명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경규 몰래 김숙의 승리를 위해 움직인다고. 양준혁의 속셈을 알리 없는 이경규는 김숙의 낚시대가 연달아 움찔거리자 초조한 기색을 보이는가 하면, 급기야 김숙이 고기를 낚을 때마다 줄자를 직접 들고 눈금 하나까지 측정하며 승리를 위한 집념을
개봉 4주차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군체>가 6월 13일(토)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6월 13일(토) 오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7,673명을 기록, 개봉 24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군체>는 100만부터 200만, 300만, 400만 관객까지 올해 개봉작 최단 기록을 연달아 경신한 데 이어 500만 관객 고지까지 밟으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입증했다. 또한 500만 관객 달성까지 걸린 시간 역시 2025년 한국 영화 최고 흥행작 <좀비딸>보다 2일 앞서 눈길을 끈다. <군체>는 개봉 4주차에도 끊이지 않는 N차 관람 행렬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폭발적인 화제성으로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흔들림 없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군체>는 “긴장감을 늦출 수 없을 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갔어요”(CGV 이민주m***),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났고, 기존 좀비물과는 다른 새로운 설정과 스토리 전개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CGV 지혜로운***),
'1박 2일' 새 멤버 이기택이 첫 녹화부터 예상 밖의 댄스 실력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펼쳐지는 '자급자족 오지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저녁식사부터 생필품 구매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여섯 멤버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정선5일장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선다. 특히 시장 내 무대 공연 아르바이트에 투입된 멤버들은 순식간에 길거리 가수로 변신해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그중 첫 여행부터 예상치 못한 무대 데뷔(?)를 하게 된 이기택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숨겨둔 브레이크댄스 실력을 깜짝 공개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과연 이기택의 반전 매력이 시장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반면 7년 만에 '1박 2일' 정식 멤버가 된 이용진은 오랜만에 맛본 혹독한 리얼 야생에 진땀을 흘린다. 여행 내내 긍정 에너지를 유지하며 예스맨 캐릭터를 이어가던 그는 녹화 시작 13시간 만에 "이렇게 계속 가는 게 맞나"라며 깊은 고민에 빠져 웃음을 자아
MBC ‘오십프로’ 신하균, 허성태, 이학주, 김상호가 마침내 완벽한 한 팀이 되어 인구파를 향한 통쾌한 반격에 성공했다. 지난 12일(금)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 7회에서는 유인구(현봉식 분)의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한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조팀장(김상호 분)의 대규모 작전이 펼쳐졌다. 여기에 정호명과 한경욱(김상경 분)의 과거 인연이 드러난 가운데, 한경욱은 김선중(강신일 분)을 무너뜨리기 위한 새로운 계략을 가동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오십프로’ 7회 시청률은 최고 6.4%, 수도권 5.5% 전국 5.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정호명은 영선항에서 벌어질 유인구의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해 강범룡, 마공복, 조팀장과 작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강범룡은 10년 전과 달라진 자기 몸 상태와 인구파에 대한 트라우마로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에 정호명은 “쫄 거 없어. 내 계산은 틀린 적 없거든. 너랑 마공복, 나, 성원이 형. 유인구 같은 놈한테 당할 정도로 맛 가진 않았어. 그러니
KBS2 ‘불후의 명곡’에서 김태영과 구자철이 위원이 흥미진진한 월드컵 비하인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13일) 방송되는 760회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불후의 명곡’이 야심차게 준비한 특급 응원전인 ‘불후의 명곡-2026 꿈★은 이루어진다’ 특집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승리를 기원할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김장훈X강균성, 윤성, 마이티마우스, 알리, 리베란테, 스페셜 MC로 김태영 감독과 구자철 위원이 자리하며, 선곡 역시 대한민국 대표 월드컵 주역들이 직접 신청한 곡으로 꾸며져 기대를 높인다. 이 가운데 김태영과 구자철이 생생한 월드컵 뒷이야기를 꺼내 토크 대기실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특히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코뼈 부상으로 일명 ‘타이거 마스크’를 착용한 뒤 그라운드를 누볐던 김태영은 “타이거 마스크를 액자로 만들어서 보관 중”이라고 밝히면서 “부상 당시에 코피가 계속 나는데 히딩크 감독님과 박항서 코치님이 타박상이라고 속여서 솜뭉치로 막고 경기를 뛰었었다”라고 장난스런 폭로(?
오늘(7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서는 베트남 축구 영웅 ‘쌀딩크’ 박항서 감독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손종원과 권성준이 한국이 느껴지는 베트남 요리를 주제로 첫 번째 대결을 진행한다. 권성준은 “어릴 적 공을 좀 찼다”라며 손종원보다 축구를 더 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동네에서 ‘노원구 인자기’로 불렸다고 자신만만해하자, 손종원은 고등학교 축구 대표팀 주장이었다는 반전 과거를 공개한다. 나아가 당시 별명이 ‘미시시피 안느’였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셰프 모두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에 거주 중인 박항서를 위해 베트남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들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5연승 중인 손종원과 3연승 중인 권성준 중 연승 행진을 이어갈 셰프는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서 ‘중식여신’ 박은영과 ‘중식마녀’ 이문정이 15분 요리 대결에 나선다. 중식마녀라는 닉네임에 걸맞은 화려한 중식도를 가지고 온 이문정은 “칼춤을 추겠다”라는 포부를 밝히고, 박은영은 “선배님이 칼춤을 추신다면 저는 작두라도 타겠다”라며 남다른 광기를 드러낸다. 또 박은영은 처음
KBS2 ‘사당귀’에서 ‘긁 케미스트리’를 뽐낸 전현무와 이영표가 중계 연습 첫날부터 맞붙는다. 오늘(7일) 방송되는 ‘사당귀’에 KBS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앞두고 연습에 돌입한 전현무와 이영표의 모습이 공개되는 가운데, 이영표가 전현무의 스타일을 지적해 절정의 ‘긁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반바지와 발팔 티셔츠를 입고 편하게 스튜디오에 들어선 전현무는 슈트 차림의 이영표를 보더니 “연습인데 왜 이렇게 빼 입고 왔어?”라며 진짜 중계를 하듯 완벽하게 갖춘 이영표의 모습에 급 당황한다. 이에 이영표는 “복장은 곧 태도”라며 “연습 첫날부터 반팔, 반바지 마음에 안 들어”라며 매서운 눈초리를 발동해 동갑내기 상극 케미에 불을 붙인다. 이후에도 이영표는 “적절한 타이밍에 복장 규제 들어가야 할 것 같아”라며 커피 통제에 이어 스타일 통제를 다짐해 웃음을 안긴다고. 전현무는 “저 놈의 의복”이라며 이영표의 의복 규제에 몸서리를 친다. 중계 연습에 돌입하자 두 사람의 긁 케미스트리가 최고조에 이른다. 이영표가 전현무의 연습 중계에 대해 “불순물보다는 마가 더 낫다”라고 피드백을 해 전현무의 자존심에 스크레치를 낸다. 이에 전현무는 “제가 불순물이요?”라며
MBC ‘소라와 진경’ 이소라가 합격문자를 받는다. 그러나 기쁨의 비명을 터트린 직후, 순식간에 분위기가 얼어붙는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연출 강성아∙장하린∙윤동욱, 작가 신재경) 7회에서는 기약 없는 기다림에 지쳐가던 이소라에게 도착한 의문의 합격 문자와 그 뒤를 이은 반전이 전격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파리 숙소에 머물며 초조하게 연락을 기다리던 이소라는 마침내 날아든 메시지 한 통에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환호를 지른다. 그토록 바라던 꿈의 무대가 성사된 것인지, 이소라는 “나 됐어!”라며 기쁨의 비명을 지르고,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아이처럼 감격한다. 그러나 기적의 순간도 잠시, 문자를 차분히 내려읽던 이소라의 표정이 단 3초 만에 굳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모두를 숨죽이게 만든 문자 속 숨겨진 내용과 상상도 못했던 일들의 연속, 그 예측 불가능한 전개의 전말은 오늘(7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 ‘소라와 진경’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명전설’ TOP3 성리-하루-장한별이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가수로 우뚝 서게 된 인생의 여정을 털어놨다. 지난 6일(토) 밤 9시 40분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했다. 먼저 ‘무명전설’ 1위 성리는 6번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해 결승 문턱조차 가지 못하자 포기하려 했지만,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명전설’에 지원했다”라고 벼랑 끝에 섰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성리는 ‘프로듀스 101’에서 탈락한 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수입이 없었다며 다른 트로트 경연 도전 중 통편집 당한 아픈 경험도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성리는 ‘프로듀스 101’에서 함께 오디션을 봤던 친구들이 스타가 되고 박지훈이 천만 배우가 되는 것을 보며 “응원도 했지만 조급한 마음이 많았다”라며 절박함이 더해져 도전했던 ‘무명전설’로 인생 역전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성리는 워너원 재결합 앨범보다 ‘무명전설’에서 자신이 부른 음원이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힘들고 괴로워도 버티고 버티면 이런 날도 오는구나”라는 말로 벅찬
MBC ‘오십프로’ 김신록을 둘러싼 숨 막히는 추격전이 펼쳐진 가운데, 신하균과 허성태가 뜻밖의 공조를 시작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5일(금)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 5회는 강검사(김신록 분)를 쫓는 인구파와 이를 추적하는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맞물리며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10년의 공백이 남긴 현실적 한계와 가족 갈등까지 더해지며 정호명의 고뇌가 깊어졌다. 이에 ‘오십프로’ 5회 시청률은 최고 5.8%, 수도권 5.0%, 전국 4.8%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유인구(현봉식 분)는 강검사가 자신과 한경욱(김상경 분)의 연결고리를 본격적으로 추적하자 부하들을 동원해 강검사를 뒤쫓았다. 강검사는 가까스로 현장을 빠져나와 도주에 나섰지만, 추격 끝에 차량이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 때마침 조팀장(김상호 분)의 연락을 받고 강검사를 찾아 나선 정호명은 카페에서 강범룡(허성태 분)과 마주했다.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방금 네가 찾던 여자. 강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