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마크(Mark Lee)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아이들과 교감했다. 마크는 지난 9일 어퍼룸(Upper Roo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ark Lee & Kids-POP’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마크는 김포의 한 키즈카페를 찾아 어린이 남매와 만났다. 마크는 자신의 등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티격태격 장난을 이어가는 ‘현실 남매’의 모습에 당황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그는 양말까지 벗어던지고 장난감 자동차를 함께 타는가 하면, 괴물 역할을 자처하며 아이들과 빠르게 가까워졌다. 신나게 뛰어논 뒤에는 남매의 솔직하고 엉뚱한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것으로 각각 ‘지구’와 ‘바다’를 꼽은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유를 꾸밈없이 설명하자 마크는 예상치 못한 답변에 감탄하며 귀를 기울였다. 이어 마크와 아이들은 코인 노래방으로 향했다. 마크는 아이들의 신청으로 자신의 곡 ‘Too Much(투 머치)’를 불렀지만, 영어 가사가 이어지자 금세 흥미를 잃는 아이들의 반응에 웃음을 터뜨렸다. 반면 아이들의 선곡은 마크에게 새로운 영감을 안겼다. 남매는 YB의 ‘나는 나비’를 시작으로 한스밴드의 ‘오락실’, 故 김광석
'1박 2일' 베이스캠프에 도깨비가 출몰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첫째 날 일정을 모두 마치고 여섯 멤버가 모두 잠자리에 든 야심한 시각, 수상한 인물이 기이한 방울 소리를 내며 자고 있던 멤버들 곁으로 다가선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멤버들은 허겁지겁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뒤따라 나서고, 본인들에게 접근한 인물의 정체가 100일 전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한 첫 여행에서 만났던 도깨비임을 알게 된다. 숙면을 취하다가 엉겁결에 강제 기상한 여섯 멤버는 잠이 덜 깬 채 도깨비가 숨긴 선물을 찾기 위해 베이스캠프 수색에 나선다. 숙소 이곳저곳을 샅샅이 뒤지던 멤버들은 스태프가 설치해 놓은 마이크까지 뜯으며 보물 찾기에 열중한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은 도깨비는 물론, 멤버들의 눈까지 속이고 스태프로 위장한다. 모자까지 빌려 쓴 채 스태프로 감쪽같이 변신한 그는 절묘한 타이밍에 정체를 드러내며 다른 멤버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스태프로 변신한 이용진의 큰 그림은 무엇일지 오는 11일 저녁 6시 10분 방송
‘100일의 거짓말’ 악연 같은 인연들이 시작된다.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연출 유인식∙김윤진, 극본 류보리,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낭만크루) 측은 오늘(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1932년 경성에서 만날 이가경(김유정 분),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100일의 거짓말’은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말과 말 사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통역이라는 소재, 독립군이 직접 심은 밀정이라는 설정을 통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서스펜스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이가경의 수상한 손길부터 유소란, 유필립 부부와 사토 신이치, 사토 히데오 부자의 의문의 회동까지 담고 있어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경성역 승강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 사이로 고개를 빼꼼 내민 이가경이 포착됐다.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라는 소개답게,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눈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가방을 훔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시미즈•가비•리안까지 댄스 크루 라치카 완전체가 총출동, 신박한 안무 창작 과정을 공개한다. 특별한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척하면 척’ 완성되는 찰떡 팀워크부터 연애와 결혼에 대한 거침없는 ‘걸스 토크’까지 모두 공개될 전망이다. 오늘(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19회에서는 라치카의 시미즈•가비•리안이 완전체로 뭉친다. 수많은 K-POP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세 사람은 댄스 공연을 앞두고 블랙핑크 리사의 ‘SaWaDiKa’를 라치카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한 멤버가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다른 멤버가 곧바로 동작을 더하는 등, 마치 세 사람의 뇌가 동기화된 듯한 환상의 호흡이 눈길을 끈다. 특히 노래의 질감을 의성어로 표현하며 안무를 만들고, 장난처럼 시작한 동작도 발전시켜 퍼포먼스에 활용하는 등 라치카만의 신박한 안무 창작법이 참견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안무 창작을 마친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미즈 하우스’로 자리를 옮겨, 걸스 토크를 이어간다. 함께 야식을 먹으며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세 사람.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 빠니보틀이 자신의 여행을 ‘로드무비’라고 정의하며, 시즌4의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에 대해 특히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를 상승시킨다. 오는 10월 17일(토) 첫 방송되는 ENA와 TEO의 히트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곽튜브(곽튜브 KWAKTUBE), 원지(원지의 하루)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측 불가한 주사위 여행으로 시작해 어느덧 네 번째 시즌까지 달려온 ‘지구마불’. 지난 시즌 우승자 빠니보틀은 먼저 “시즌4 제작이 결정되면서 장수 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한 마음”이라며 새 시즌을 맞은 소감으로 운을 뗐다. 사실 빠니보틀에게 시즌4의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는 낯설지 않았다고. 평소 여행을 하면서 “여행이라는 게 원래 영화 같은 순간이라고 생각해 왔다”는 그는 자신의 여행기를 영화 장르로 표현한다면 ‘로드무비’라고 표현했다. “로드무비를 예전부터 좋아했고, 내 여행도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풍경들로 인생을 채운, 일종의 로드무비라고 생각한다”는 설명도 이어졌다. 새롭게 만난 여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뉴 보스로 전격 출격한다. 오는 11일(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대체 불가 ‘트로트 프린스’ 가수 김용빈이 뉴 보스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김용빈은 스스로를 "트로트밖에 모르는 바보 같은 보스”라고 칭하지만, 함께 일하는 소속사 직원들이 “까칠하고 고집이 센 보스”라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빈의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이 낱낱이 공개된다. 평소 술, 담배는 입에도 안 대고 특히 녹음할 때는 짠 음식을 안 먹는다고 밝힌 김용빈은 눈앞에 마라탕과 떡볶이 등 ‘도파민 세트’가 놓이자 “못 먹어”라며 칼같이 거절한다. 대신 건강한 야채찜을 고수하며 남다른 프로 의식을 뽐낸다고. 이에 그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녹즙 아줌마’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칡즙부터 도라지즙까지 ‘용빈표 애착 건강즙 세트’를 꺼내 들고 주변에 강제 복용(?)을 권유하는 것. 김용빈은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향해 “늙는다”, “피부 나빠진다”라며 팩폭 세례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1년 2개월 만의 신곡 발매를 앞두고 녹음실을 찾은 김용빈의 ‘찐 왕자님 모먼트’가
오는 11월 11일(수) 밤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둔 MBN 새 수목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연출 강솔, 극본 남지연, 제작 가딘미디어, 아티스트스튜디오)은 한 장의 앨범 속 ‘Her’를 찾아 나선 취향 Zero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가 펼치는 ‘취향 저격’ 로맨스다. 성훈은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을 갖춘 재벌가 외아들 권도혁으로 분한다. AI를 직접 개발할 만큼 뛰어난 능력을 지닌 그는 감정보다 데이터와 논리를 신뢰하는 철저한 이성주의자다. 자신만의 확고한 기준과 취향을 고수하지만, 내면에는 남모를 쓸쓸함을 품고 있다. 그런 그의 앞에 이은채가 나타나면서 견고했던 일상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오늘(5일) 공개된 스틸컷 속 성훈은 한층 짙어진 분위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유가 묻어나는 표정으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눈을 뗄 수 없는 비주얼에 시크한 카리스마까지 더해져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 다른 스틸컷 속 권도혁에게서는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 뒤 감춰진 아픔이 엿보인다. 밤마다 잠 못 이루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그의 얼
개봉 이후 뜨거운 호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 첫 주 동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는 <부활남: 더 레드>는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어 다가올 황금연휴를 비롯해 10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특히 4DX, MX4D, SCREENX 등 다양한 특별관 포맷을 통해 생생한 영화적 체험을 만끽할 수 있어 특별관 관람 후기 역시 관람객들 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부활할수록 강해진다는 참신한 소재를 활용한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시원한 속도로 펼쳐지는 리드미컬한 전개, 개성 있는 배우들이 완성한 매력적인 시너지에 관객들의 열띤 호평이 잇따르고 있어 <부활남: 더 레드>가 이어갈 흥행세에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액션 끝내주고, 연기력 미쳤고, 스케일 큰 영화라 광음 시네마에서 사운드 제대로 만끽하며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롯데시네마_강****), “시간 순삭! 속도감 장난 아님”(롯데시네마_정****), “구교환 배우의 코믹 연기도 좋았고, 신승호 배우의 중압감이
JTBC ‘연애전쟁’에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판해 현실 공감을 자아낸다. 오늘(5일) 방송되는 ‘연애전쟁’ 15회에는 ‘쉬었음 청년’ 250만 시대에 청춘들의 현실 고민을 품은 커플이 등판한다. 6년간 일한 뒤 번아웃으로 퇴사한 남친과 적성을 찾기 위해 잦은 이직을 반복해 온 여친이 등장해 소비 습관 차이와 구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갈등을 고백한다. 특히 일을 쉬고 있는 남친은 식사 도중 여친의 구직의사를 체크하더니 자격증 준비부터 직업 추천까지 쉴 새 없이 쏟아내며 취업을 압박한다. 이에 여친은 “심장이 철렁한 느낌”이라고 불안을 고백한 후 “스스로가 한심해 보여서 우는 거야”라며 눈물을 쏟아 짠내를 유발한다. 이에 서장훈은 “자기도 쉬고 있으면서 이 얘기를 하는 게 맞는 거냐?”라며 남친의 내로남불 구직 압박에 분노한다. 그런가 하면, 데이트 통장 잔고가 10만원으로 바닥을 드러내자 남친은 데이트 비용 초절약 모드에 돌입해 여친의 섭섭함을 자아낸다. 음료수 하나를 사서 나눠 먹는가 하면, 집 데이트 중 에어컨을 끄고 찬물 샤워를 할 때조차 물을 다 틀지 말라고 하는 남친의 칼 같은 지출 단속이 이어진 것. 이에 여친은 이별 선언만 100번을 넘게 했
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솔로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식목일VI - 에버 그린)'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다채로운 남우현의 매력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어두운 배경 속 화려한 장식으로 둘러싸인 남우현은 빛나는 왕관에 화이트 의상을 매치해 신비롭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고풍스러운 액자와 꽃을 형상화한 장식이 어우러져 한 폭의 작품을 연상케 했다. 또 다른 포스터 속 남우현은 싱그러운 꽃과 초록빛 식물이 가득한 공간에서 한층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에 꽃과 잎으로 장식한 크라운을 더한 남우현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앞선 포스터 이미지와는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공연 타이틀인 '에버 그린'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표현해 '식목일VI - 에버 그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남우현이 이번 공연에서 어떤 무대와 이야기로 지난 시간을 되짚고 새로운 순간을 만들어갈지 관심사가 쏠린다. '식목일'은 2018년부터 이어온 남우현의 단독 브랜드 콘서트로 "팬 여
가수 박우진의 신보 트랙 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파라뮤직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박우진의 두 번째 EP '솔스티스(SOLSTICE)'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 따르면 '솔스티스'에는 타이틀곡 '스태미나(STAMINA)'를 시작으로 '싱코페이션(SYNCOPATION)', '돌아와', 'C-119 (feat. TWLV)'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박우진은 타이틀곡 '스태미나'를 비롯해 '싱코페이션', '돌아와'까지 총 3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특히 '돌아와'에는 작사뿐만 아니라 작곡에도 이름을 올려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한 만큼, 직접 써 내려간 음악과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박우진은 스포티한 스타일링과 자유로운 일상부터 차분하고 성숙한 분위기, 청량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데 이어, 이번 트랙 리스트를 통해 직접 참여한 곡들까지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솔스티스'는 태양이 한 해의 극점에 닿아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순간을 의미한다. 약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파라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