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아이’ 최수영, 김재영이 진실을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 3화에서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이 진실을 위해 서로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도라익이 숨기고 싶던 존재 홍혜주(최희진 분)의 등장은 무죄 입증 로맨스에 찾아온 변수를 예고했다. 모두를 놀라게 한 흥미진진한 전개에 열띤 반응이 쏟아졌다. ENA에서 방송된 3화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전국 2.9%, 수도권 3.2%(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상승세 속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라익과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를 시작한 맹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세나는 사심은 넣어두고 오로지 의뢰인으로서 도라익을 대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가까이서 용의자가 된 ‘최애’를, 괴로움에 잠식된 도라익을 지켜보는 것은 여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거기에 예상치 못한 한집살이에 당황한 것은 도라익도 마찬가지였다. 진실을 위한 맹세나의 첫번째 걸음은 도라익의 주변 인물 조사였다. 하지만 마주한 건 도라익의 무죄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냉혹한 현실뿐이었다. 소
국내 유일무이 통합 드라마 시상식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는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최하고, (주)모던빌리지와 (주)가디언즈컴퍼니가 주관하는 '2025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 with KS오토플랜'(2025 SEOULCON APAN STAR AWARDS with KS오토플랜, 이하 '에이판 스타 어워즈')이 개최됐다. 진행은 배우 김승우와 방송인 박선영이 맡았다. 이날 시상식은 그룹 클라씨(CLASS:y) 채원과 배우 정영주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한 해 K-드라마를 빛낸 화제의 배우들과 관계자들은 시상자와 수상자로 자리해 2025년 드라마 산업의 흐름을 총망라하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올해 '에이판 스타 어워즈'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방영된 지상파, 종편, 케이블, OTT, 웹드라마 등 국내 모든 드라마 콘텐츠를 심사 대상으로 삼아 수상자와 수상작을 가렸다. 글로벌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작품들이 대거 후보에 오르며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1번째 '에이판 스타 어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 오늘(30일) 방송된다. 일본 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에 12만 명의 글로벌 K-POP 팬들을 집결시키며 K-POP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KBS2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이하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이 오늘(30일) 저녁 8시 30분부터 약 200분간 시청자를 찾아간다. 기대감을 자극하는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의 시청포인트를 짚어봤다. K-POP ‘골든 로드’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는 K-POP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출격한다. 유노윤호,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니쥬, 아이브, 엔믹스, 앤팀, 싸이커스, 보이넥스트도어,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투어스, 엔시티 위시, 아일릿, 넥스지, 이즈나, 킥플립, 키키, 하츠투하츠, 아이딧, 코르티스 등 레전드부터 골든 루키까지 K-POP 최고의 스타들이 전율을 자아내는 무대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K-POP의 위상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에서만 볼 수 있는 ‘골든 스
가수 장민호가 전국투어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장민호는 지난 27일과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단독 콘서트 '호시절 : 9.11Mhz'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라디오'와 '주파수'라는 콘셉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28곡의 무대가 약 180분 동안 펼쳐져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호시절'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황홀한 순간들을 선사했다. 장민호는 지난 10월 발표한 헌정 앨범 타이틀곡 '홀로된 사랑'으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한계령', '내 곁에 있어주' 등 무대로 짙은 감성을 선보였고, 흔들림 없는 보컬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장민호는 '휘리릭', '풍악을 울려라!' 등 국악풍 무대에서 대금, 해금, 가야금과 함께한 국악 편곡은 물론, 한복 의상으로 색다른 감동을 안겼다. 이후 장민호의 대표곡 '연리지', '내 이름 아시죠', '남자는 말합니다' 등 무대로 관객들의 떼창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공연을 위해 준비한 특별 무대도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민호는 추억의 댄스 가요 메들리를 통해 엄정화의 '초대',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등을 선보여 팬들을 열광시켰다. 뜨거운 열기에 보답하듯 장민호는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발매한 자작곡 '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29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가수 설운도, 신승태, 재하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가요의 명가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12월 29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위해 가수 전유진, 오유진, 정서주가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1985년부터 이어오는 전통 가요의 명가 KBS1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 >가 ‘해란’(정지소)의 세밀한 감정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정지소는 <기생충>의 ‘다혜’ 역 이후 드라마 [방법], 시리즈 [더 글로리]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태양의 노래>에서 감미로운 가창력까지 발휘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 재능 넘치는 올라운더로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지소는 이번 작품에서 거액의 몸값을 얻기 위해 언니 ‘소진’을 납치한 ‘해란’ 역을 맡아, 입체적인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해란’은 영화 <시스터 >에서 그녀가 마주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쪽 팔을 감싸 쥔 모습은 무자비한 납치범 ‘태수’(이수혁)와 영문도 모른 채 인질이 된 ‘소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돌발 상황을 보여준다. 여과 없이 드러난 ‘해란’의 감정은 예측할 수 없는 납치극의 전개를 암시하며, 이야기의 중심을 이끌 정지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미니 1집 ‘EUPHORIA’로 팀의 서사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7~28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콘셉트 필름과 콘셉트 포토(STAR ROAD 버전)를 게재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STAR ROAD 콘셉트 필름은 Day 버전과 Night 버전 총 2개의 버전으로 공개됐다. 하나의 팀으로 모여 같은 꿈을 꾸기 시작한 알파드라이브원의 여정을 시간의 흐름으로 풀어냈다. Day 버전은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재해석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의 펑키한 음원 일부를 배경으로, 낮의 밝고 에너제틱한 알파드라이브원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Night 버전에는 수록곡 ‘Chains’(체인스)의 음원 일부와 함께 밤이 찾아온 순간, 여덟 멤버가 모여서 불꽃놀이를 즐기는 장면이 담겨 분위기를 전환한다. 8개의 샛별이 나아가다 하나의 별자리로 완성되는 순간을 지켜보는 멤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이 ‘혐관’에서 ‘운명’으로 얽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 측은 29일,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초밀착 눈맞춤이 설렘을 유발하는 커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그린다. 무엇보다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로코 여신’ 김혜윤과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라이징 스타’ 로몬의 만남은 그 자체로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베일을 벗을 때마다 기묘하게 얽히는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커플 포스터는 ‘혐관’을 예고했던 이들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먼저 은호가 강시열 품에 안겨 있는 낯선 모습과 함께, 구미호의 정체를 드러내는 새하얀 꼬리가 이들을 감싸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배우 박신혜와 하윤경, 최지수, 강채영이 룸메이트 4인방으로 만나 특별한 워맨스를 그린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갓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오늘(29일) 공개된 ‘룸메이트’ 포스터에는 기숙사 301호 식구가 된 네 여자의 모습이 담겼다. 실제 신분을 숨긴 채 위장 취업으로 20살 막내가 된 홍금보를 비롯해, 여성 잡지를 들고 새초롬하게 앉아 있는 고복희(하윤경 분), 악성 곱슬머리에 한 손엔 쿠키를 들고 해맑은
2026 MBC 드라마의 첫 타자 ‘판사 이한영’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탄탄한 배우진과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28일(오늘) ‘판사 이한영’ 측은 열정 폭발하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한영 역의 지성은 완벽히 극에 몰두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지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제작진의 설명에 집중하며 최고의 장면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붓고 있다. 최적의 동선을 체크하고, 스태프와 호흡하는 그의 모습은 그가 완벽히 이한영으로 변신했음을 보여준다. 박희순 역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꼼꼼한 모니터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