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9일(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네 번째 미니앨범 'VC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려 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이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고 있다. 한편 올아워즈(ALL(H)OURS)의 네 번째 미니앨범 'VCF’는 SNS 상에서 유행하는 밈(meme)인 ‘Vibe Check’를 기반으로 한 ‘Vibe Check Failed’의 줄임말이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9일(화)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열려 규현, 박은태 배우가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이 10주년을 맞아 메가박스 단독 개봉 실황영화로 나폴레옹 전쟁의 참혹한 전장에서 시작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은 피조물을 탄생시키지만, 예기치 못한 피조물의 실종으로 파국을 맞이한다. 3년 뒤, 빅터 앞에 괴물이 되어 돌아온 피조물은 “교만한 창조주여, 내가 겪은 불행을 돌려주리라”는 저주와 함께 그의 운명을 뒤흔든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9일(화)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열려 규현, 박은태 배우가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이 10주년을 맞아 메가박스 단독 개봉 실황영화로 나폴레옹 전쟁의 참혹한 전장에서 시작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실험은 피조물을 탄생시키지만, 예기치 못한 피조물의 실종으로 파국을 맞이한다. 3년 뒤, 빅터 앞에 괴물이 되어 돌아온 피조물은 “교만한 창조주여, 내가 겪은 불행을 돌려주리라”는 저주와 함께 그의 운명을 뒤흔든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9일(화) 오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골프웨어 브랜드 랑방블랑(LANVIN BLANC) 25FW 뮤즈 배우 엄지원과 함께하는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배우 엄지원은 지난달 3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마광숙역으로 출연했다. ’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 / 연출 김신영, 정우영, 고정경) 참가자들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숨바꼭질' 풀버전이 오늘(9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공개된다. ‘숨바꼭질’은 4,444초간 정체 모를 술래와 펼치는 공포 서바이벌 예능. 지난 8회 방송에서 ‘보이즈 2 플래닛’ 참가자들이 펼친 ‘숨바꼭질’이 일부 공개된 가운데, 시청자들은 “짧아서 아쉬웠는데 풀버전이라니”, “2시간 짜리로 주세요”, “이런 반전 모습 넘 좋다”, "비 오는 날 보면 넘 재밌을듯", “‘보2플’ 무대 밖 매력도 엄청나다. 겁먹은 표정 찐이다” 등 풀버전 공개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드디어 오늘 공개되는 풀버전에는 본격적인 숨바꼭질이 펼쳐지기 전 폐병원 방탈출 현장도 담겨 있다고. 김건우-허씬롱, 김준민-박동규, 마사토-조우안신 등 2인 1조 이색 조합으로 엮인 참가자들이 어둠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름표 찾기를 펼쳤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퍼즐 여덟 조각을 모두 모아야만 폐병원에서 완전히 탈출할 수 있는 본격 숨바꼭질에 돌입한 참가자들은 침착형·비명형·호다닥형·제발형 등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숨겨둔 매력을 대방출할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방송 2회 만에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지난 5일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기획 스튜디오S/제작 메리크리스마스, 메가몬스터, 영화제작소 보임)이 첫 방송됐다.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수사를 그린 고밀도 범죄 스릴러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드림팀’이라 불리는 배우와 제작진의 만남, 오랜만에 돌아오는 SBS 금토드라마 장르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베일 벗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높은 기대를 뛰어넘고도 남을 만큼 강력하고 특별했다는 반응이다. 이 같은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을 향한 기대와 만족은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직결됐다. 9월 5일 방송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첫 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단숨에 동 시간대 및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7%까지 올랐다. 채널 경쟁력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2%, 최고 2.57%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지난 6일 방송된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2회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청률 7.3%를 나타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까
‘금쪽같은 내 스타’ 엄정화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8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봄) 7화에서 봉청자(엄정화 분)가 임세라라는 사실이 세상에 드러난 가운데, 몰려든 취재진을 피해 달리는 봉청자와 독고철(송승헌 분)의 미소 엔딩은 컴백쇼에 찾아온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기대케 했다. 원반의 등장 등 예측 불가의 전개 속 반응도 뜨거웠다. ENA에서 방송된 7화 시청률은 전국 3.4%, 수도권 3.1%(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독고철은 봉청자의 굳은 다짐이 내심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걱정은 안 해요. 내 옆엔 형사님이 계시니까. 같이 있어 줄 거죠?”라면서 환히 웃는 봉청자의 모습에 독고철의 마음 역시 흔들렸다. 달콤한 공조와 함께 컴백쇼도 순조로웠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봉청자의 컴백쇼에 고희영(이엘 분)이라는 변수가 생긴 것. 봉청자의 영입을 두고 심기가 불편한 고희영에게 ‘차라리 곁에 두는 게 마음이 편하다’는 강두원(오대환 분)의 말도 수상쩍었다. 그러나 봉청자는 만만치 않았다. 제시한 계약금 두 배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원더걸스 혜림의 아들 시우가 ‘소희 이모’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오는 10일(수) 방송되는 ‘슈돌’ 589회는 ‘우리들의 원더풀 데이’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맘 우혜림, 슈퍼맨 심형탁이 함께한다. 원더걸스 선예, 유빈, 소희가 혜림의 아들 시우와 시안이를 만나러 집에 방문한 가운데, 혜림의 첫째 아들 시우가 ‘소희 이모 바라기’에 등극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시우는 케이크 주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소희 이모!”라고 답하고, 이모들의 선물 공세 속에서도 영원히 소희를 외치며 ‘소희 사랑’ 모먼트를 보인다. 심지어 유빈이 “이모들 중 누가 가장 예뻐?”라고 묻자 시우는 반짝이는 눈으로 다시 한번 “소희 이모!”를 외치며 변함없는 소희 이모 앓이를 드러내고, 이에 박수홍은 “이 정도면 첫사랑 아니예요?”라며 웃음을 터트린다. 이어 시우는 소희 이모를 향해 본격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친다. 갑자기 소희를 부르더니 “어머나!”라며 소희의 트레이드마크인 ‘어머나’를 따라하며 애교를 발산해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소희는 시우의 귀여움에 녹아 내리며 “시우가
‘마이 유스’ 송중기, 천우희가 선택한 첫사랑 재회 로맨스는 역시 옳았다.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극본 박시현, 연출 이상엽·고혜진,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가 단 2회 만에 호평을 이끌고 있다. “흐뭇하게 웃다가 뭉클한 순간이 함께 찾아올 것”이라고 자신한 이상엽 감독의 말처럼, 서로의 ‘빛’이자 ‘첫사랑’이었던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15년만 재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소란한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감정의 흐름을 빈틈없이 포착한 이상엽 감독의 섬세한 연출, 박시현 작가의 위트 넘치고 곱씹을수록 여운 깊은 대사는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의 로맨스를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송중기, 천우희의 디테일 다른 감성 열연은 단숨에 시청자들을 ‘선우해’와 ‘성제연’의 서사에 빠져들게 했다. 15년의 세월을 돌아 다시 시작될 인연을 알리는 눈맞춤 엔딩이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린 가운데,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송중기는 베일에 싸인 소설가 ‘진무영’의 본체이자,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 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 선우해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어른’의 세계를 배웠고,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이 신(神)인 감독 김연경의 찬란한 첫걸음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격을 알렸다. 오는 9월 28일(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연출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 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오늘(9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0년 차 신인 감독이지만, 코트 위 레전드의 카리스마는 여전한 김연경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진 김연경 감독의 첫 창단팀 ‘필승 원더독스’의 트라이아웃 현장에는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다시 코트를 밟으려는 선수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감독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연경은 “1군이랑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희망이 보여!”라며 참가자들의 실력에 깜짝 놀라고, 이 중에는 전직 국가대표 표승주를 비롯한 최정예 실력자들도 포함되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 올린다. 또한 이들은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30년 차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2024~2025 V-
아시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코미디 축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 10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은 지난 8월 29일(금),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9개국 52개 팀이 참여한 제13회 ‘부코페’는 총 89회차에 달하는 다채로운 무대로 부산 시민은 물론, 타지역과 외국 관객들과도 함께했다. 7일(어제), 폐막공연에 앞서 ‘희극상회’가 극장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오후 1시와 4시, 두 회차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진행된 ‘희극상회’는 유튜브 ‘희극인즈’의 개그맨 신윤승과 박민성,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낄낄상회’의 장윤석과 임종혁, 60만 구독자의 우먼 파워 ‘레이디액션’의 임선양, 임슬기 총 6인이 출동했다. 이들은 대화가 연결되지 않고 무작위로 말을 내뱉는 ‘아무말 대잔치’ 코너 등 현장감 넘치는 콩트 코미디로 관객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매력덩어리 코미디언들이 총출동한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웃음을 안기며 종료됐다. 같은 날 오후 6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코미디계의 대부 이홍렬의 진행으로 폐막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