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가 역대급 활약을 펼친 신스틸러들의 스틸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의 캐릭터 ‘착붙’ 열연이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우도환은 강하고 단단해진 복싱 챔피언 ‘건우’의 성장을 밀도 높게 담아내 몰입도를 높였고, 이상이는 ‘우진’의 성숙해진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특히 우도환과 이상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디 케미스트리를 바탕으로 3년 전보다 깊어진 ‘건우진’만의 관계성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정지훈은 건우, 우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으로 분해 압도적인 파워의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액션 장인’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여기에 “더욱 사실적이고 날 것의 액션이 펼쳐질 것”이라는 김주환 감독의 말처럼 시즌1의 사실적인 지점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거칠고 치열해진 전매특허 K-맨손 액션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런 가운데 <사냥개들> 시즌2에 다이내믹함을 더한 류수영, 박서준, 덱스, 이설의 활약이 연일 화제다. 특히 시즌1에서 사채 판의 전설 최 사장(허준호)의 왼팔 ‘두영’ 역으로 건우와 우진의 든든한 선배가 되어주었던 류수영의 깜짝 등장은 도파민을 폭발시키며 보는 이들을 열광케 했다. 김주환 감독은 “두영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은둔하고 방황하면서도 자신이 필요한 순간이면 언제든 나설 준비를 하며 지내왔다. 건우와 우진의 멘토이자 스승이던 두영이 동료로서 함께 싸우는 모습은 두 사람의 성장을 의미하기도 한다”라며 두영의 등장이 가진 의의를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영화 <청년경찰>을 통해 김주환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박서준을 비롯해 덱스와 이설이 연기한 블랙 요원 트리오 ‘최신형’, ‘한슬기’, ‘안에서’ 역시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주환 감독은 “큰 서사 없이 배우의 카리스마와 아우라로만 채워야 하는 특별한 캐릭터들이었다. 세 배우가 흔쾌히 참여해 줘서 고마웠다”라고 전해 애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공명, 류경수, 하영, 조현재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하며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공명은 건우를 향한 팬심으로 따뜻한 응원을 건넨 태권도 선수 ‘동현’으로, 류경수는 냉정하고 차분한 ‘최 형사’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우진과의 능청스러운 호흡이 돋보인 ‘윤 간호사’ 역의 하영과 경찰대 수석 모임 청솔회의 일원 ‘명환’ 역의 조현재까지 깜짝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한편,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