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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4’ 이소나 ‘진’, 허찬미 ‘선’, 홍성윤 ‘미’! 실시간 문자 투표가 뒤집었다

 

‘미스트롯’ 4번째 왕관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지난 5일 방송된 ‘미스트롯4’ 결승전 ‘인생곡 미션’을 통해 TOP5의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에 이어 길려원과 윤태화가 차례로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진’을 차지한 이소나는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어머니를 향한 진심을 담아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진심 어린 무대에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마지막까지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선’을 차지한 허찬미는 남진의 ‘나야 나’ 무대를 꾸몄다. 그는 ‘픽 미(PICK ME)’와 파이브돌스의 ‘이러쿵 저러쿵’까지 엮어 화려한 퍼포먼스와 넘치는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미’를 차지한 홍성윤은 할머니에게 바치는 무대로 이선희의 ‘인연’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4위에 오른 길려원은 주현미의 ‘대왕의 길’을 열창하며 특유의 노련한 꺾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한 번 더 각인시켰다. 5위를 차지한 윤태화는 담담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열창하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대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최종 순위가 발표되자 현장과 시청자들 모두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미스트롯4’는 방송 기간 내내 시청률 주요 지표 1위를 기록하며 원조 트롯 오디션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미스트롯4’ TOP5의 매니지먼트는 유선수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지난달 27일 유선수엔터테인먼트 유병재 대표는 “TOP5 멤버들은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라며 “멤버들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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