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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또 하나의 부캐 아이콘으로?! 연기 원맨쇼 예고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파격적인 ‘부캐 퍼레이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최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신이랑(유연석)의 뒷배경을 장식한 민화풍 그림 속 신적 존재들과 망자들이 모두 그의 얼굴을 하고 있어 화제를 모은 바. 오늘(24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그 힌트가 보다 선명하게 담겼다.

 

늦깎이 변호사로 법조 인생을 시작한 신이랑은 로펌 면접만 보면 이유도 모른 채 번번이 고배를 마셨고, 결국 직접 개업을 선택한다. 그런데 무당집이었던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그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고, 억울함과 분노가 극에 달한 망자의 감정이 그를 덮치며 예고 없이 빙의가 시작된다.

 

공개된 이미지의 신이랑은 바지춤에 손을 올린 채 흥분한 아저씨부터 냉철한 이성과 집요함이 느껴지는 과학자까지, 이전과 전혀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여기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셀카를 남기는 비하인드 컷까지 더해지며,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부캐 퍼레이드’가 어디까지 펼쳐질지 기대를 높인다. 갑작스럽게, 그리고 다채롭게 말투와 눈빛, 몸짓까지 변하는 또 다른 모습에 당황한 듯 자신의 얼굴을 더듬으며 현실을 확인하기도 한다. 과연 어떤 망자가 어떤 사연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 찰나를 담아낸 장면은 웃음과 긴장, 그리고 미스터리를 동시에 자아낸다.

 

무엇보다 하나의 캐릭터 안에서 여러 인생을 살아내는 유연석의 연기 원맨쇼는 이 작품의 최고 기대 포인트. 직업과 성격, 말투와 에너지까지 완전히 갈아입은 여러 인물의 캐릭터 플레이는 깊은 내공을 보유한 유연석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더해져 극의 리듬을 뒤흔드는 핵심 장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에 제작진은 “신이랑은 단순히 귀신을 보는 인물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감정을 맞닥뜨리는 인물”이라며, “유연석이 매회 완전히 다른 에너지로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아저씨와 과학자 외에도 다양한 망자에 빙의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그의 부캐 퍼레이드가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니 다가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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